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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돈은 작지만

고민중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10-04-03 10:21:12
어제 갑자기 아는 언니가 아침에 10~12 평일만 집앞에 있는 병원 건강검진 센터에서 자료 입력하는 알바 안해볼래?라고 하더군요..(일은 쉽고 널널하다고 합니다.)
계속 직장생활 하다 아이가 학교 입학하면서 일년 쉬었는데 요새 넘 나태해지는거 같아 안그래도
일을 다시 해야 되나 생각중이었는데 시간이 넘 괜찮은 거예요...근데 보수는 완전 쥐꼬리라서 한달일해도
이십만원 좀더 받을까 말까인데, 돈은 돈이지만 집에 있음 넘 나태해져서 나가볼까 했는데 신랑이 그거 받고
나갈거면 안나가는게 낮겠다면서 찬물을 확~~
사실 제가 영어학원 등록해 논것도 있어서..것도 3개월치를 오후로 시간 바꾸고 하면 아이는 일주일에 두번이지만
한두시간 정도 혼자 있어야하고 ...이학년이 되니 작년보다는 나아져서 혼자 알아서 숙제도 하긴 합니다만..
여러분 같음 이보수 받고 나가시겠어요?...주변에 봐줄 사람이 전혀 없어서 풀타임 일하는 건 아직 맘이 안놓이고
알바비를 보니 정말 서글프네요... 신랑은 물어봐도 시큰둥하고 이따가 오후에 답변 주기로 했는데 고민이네요...
IP : 112.154.xxx.1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4.3 10:23 AM (121.125.xxx.185)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문제는 하루 두시간 근무네요.

    그냥 세수하고 두시간하고 장봐서 오면 딱 좋네요.근데 뭐 1년 쉬고 다시 일하고싶은데 그 일이라면..좀 그렇긴 하겠지만,

    저처럼 많이 집에 있는 가정주부라면 괜찮을듯하네요

  • 2. ..
    '10.4.3 10:36 AM (116.126.xxx.190)

    하루두시간 집앞이면 할만한데, 문제는 일만하냐? 아니죠, 일하는데는 반드시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입니다. 오가는 직원과도 그렇고... 그건 각오하시고...

  • 3.
    '10.4.3 10:50 AM (110.15.xxx.203)

    말그대로 알바네요.
    시간당 5천원인가요?
    학생들 알바는 4500정도 하던데
    5천원이면 알바로는 괜찮다는... 시간이 짧아서 그렇지만..

  • 4. ..
    '10.4.3 11:24 AM (180.68.xxx.29)

    딱 제가 원하는 조건의 알바네요. 보수는 작지만 가깝고 애들 학교가있는 무료한 시간 때우기도 그만이고요. 님 안하심 제가 하고 싶어요./ ㅎㅎㅎ

  • 5. .
    '10.4.4 1:38 PM (125.188.xxx.65)

    괜찮네요..좀 작긴 하지만 아이 키우며 생활비 벌고 좋지요..하다가 더 좋은 기회를 만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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