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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드런 여자 또 있나요?

1111 조회수 : 8,189
작성일 : 2010-04-02 16:45:57
제목이 좀 그런가..

하여간에 저처럼 세수 안하고 바깥에 나가시는분 계신가요??

처음에는 세수 안하고 나가기가 깨림칙... 잠깐잠깐 집근처에 볼일잠깐 보고 들어오고..

이제 해버릇하다 보니까 아주.. 잘하게? 되었어요.

물론 아는 사람 만날까봐 모자쓰고.. 얼굴 가리고 다녀요.. 여태 만난적은 없구요.

제가 생각해도 쫌 드러운데..

이거 나쁜짓인가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건 아닌데.. 왜 양심에 찔릴까요.

귀차니즘이 병적으로 심해졌는데.. 어쩌죠...

치료방법좀 알려주세요.

어떤 사람은 집앞 수퍼를 가도 화장하고 나간다는데..
IP : 125.181.xxx.21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4.2 4:46 PM (112.149.xxx.69)

    전 눈꼽만 떼고 나간적도 많아요 ㅋㅋ

  • 2. ..
    '10.4.2 4:48 PM (110.14.xxx.26)

    ㅋㅋ 저 어제 세수 안하고 모자도 안쓰고 뺑뺑도는 안경쓰고 수퍼에 다녀왔어요. ㅎㅎ
    아마 저 아는 엄마가 봤다면 그 엄마가 피해갔을 듯..

  • 3. ..
    '10.4.2 4:49 PM (115.140.xxx.236)

    저도 양치만 하고 잘 나가요 -_-
    눈꼽만 물로 닦아주고 (더럽) 저도 처음엔 안 그랬는데 그러고 있네요

  • 4. 고백?
    '10.4.2 4:50 PM (116.39.xxx.42)

    저도 눈꼽만 없으면...ㅎㅎ

  • 5.
    '10.4.2 4:50 PM (110.10.xxx.91)

    세수 안하고 입술에 립그로스 바르면 세수한 듯해서 자주....그런답니다.

  • 6. 1111
    '10.4.2 4:50 PM (125.181.xxx.215)

    전.. 집앞수퍼 말고 좀더 멀리 진출하기 시작했어요. 츄린닝 바람으로.. 어쩌죠..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 7. 남편이
    '10.4.2 4:50 PM (203.237.xxx.223)

    옷 다입고 밖에 나가서 빨리 나와라 나와라 하면
    설거지 하다 말고 완전 그지꼴로 눈꼽도 못떼고
    그냥 옷만 줏어입고 나가기도 해요.
    차 조수석에서 거울디다보며 눈꼽띠고,
    립스틱좀 바르고 눈썹좀 칠할 수 있음 다행이구요

  • 8. .......
    '10.4.2 4:55 PM (112.72.xxx.85)

    그러다 누구 만납니다 귀찮아도 언제어느때라도 대비태세를 갖추시와요 ㅋㅋ

  • 9. 건성이라 그런지
    '10.4.2 4:57 PM (125.149.xxx.129)

    아침에 세수 안해도 사람들이 몰라요 --;;;;
    오히려 세수하고 스킨 정도만 바르고 나가면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요.
    차라리 화장 잘하고 나갈 시간 없으면 세수 안하고 회사도 간다는...;;;

  • 10. ..
    '10.4.2 5:06 PM (119.198.xxx.38)

    난 나같이 드런 여자 나 말고 없는 줄 알았더니..넘 반가워요.
    앞으로도 가끔 이렇게 드럽게 살려구요.
    저도 세수 안하고 비비바르고 눈썹그리고 원거리 진출까지..ㅎㅎ

  • 11. :::??
    '10.4.2 5:10 PM (112.214.xxx.176)

    결혼식 가는 것도 아닌데 세수를 왜 하나요?

  • 12. ㅎㅎㅎ
    '10.4.2 5:10 PM (125.180.xxx.29)

    수영장가면 생각보다 많아요
    전 아파트안에있는 수영장 매일 다녀도 수영장갈땐 이닦고 세수하고 거시기까지닦고 속옷갈아입고가는데...
    수영장버스타고오는 아줌마들중에 세수는 물론이고 이도 안닦고 수영장와서 닦는사람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니 뭐라 참견할필요는없고...전 성격상 세수안하고는 문밖출입 못하겠더라구요
    세수도 안한날은 남편보고 슈퍼들려서 오라고합니다

  • 13. 팜므 파탄
    '10.4.2 5:12 PM (112.161.xxx.236)

    저도 만만치 않습니다.

  • 14. 그렇고 싶지만
    '10.4.2 5:24 PM (115.143.xxx.44)

    저는 그러고 싶은데 아침에 샤워하고 머리감지 않으면 잠이 안 깨요. 정신이 계속 몽롱하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씻고 커피를 마셔야 몸에 시동이 걸려요. 그래서 365일 일어나면 그냥 무조건 씻기부터 합니다. 안 씻고 있으면 오전 10시 돼도 계속 졸립고 누워야 할 것 같고 그렇거든요. 씻는게 하루 일과의 시작이다 보니 바디클렌저나 샴푸, 폼클렌징 등에 돈을 아까지 않고 투자하는 편이에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아져요.

  • 15. 오늘도
    '10.4.2 5:25 PM (180.65.xxx.27)

    저도 오늘그러고돌아다녔어요^^
    머리감기도 세수도 귀찮아서요..물론 양치도....^^;
    남편에게 이러고 다녀도 아무도 몰라~했더니 설마..하는 표정을 짓데요..
    귀찮을때 가끔이면 뭐 괜찮지않나요???^^;

  • 16. ^^
    '10.4.2 5:29 PM (221.159.xxx.93)

    전날 화장한거 아침에 워터클렌징으로 화장 지우고 그위에 다시 화장하고 외출하는 저는 더러운건가요 안더러운건가요?..정말 헷갈리네요 ㅎㅎㅎ

  • 17. ^o^
    '10.4.2 5:32 PM (220.64.xxx.97)

    윗분은 깨끗한거예요.
    전날 화장 뜬거 기름기만 대충 찍어내고 나가는 저도 있는걸요.
    (물론 아주 가끔,잠깐 나갔다 온거지만요...)

  • 18. ..
    '10.4.2 5:45 PM (211.206.xxx.173)

    저 결혼전에 화장 안하고 집 밖에 나가본적 없어요.
    결혼하고 아이낳기 전까지...그러고 살앗네요..
    요즘은요?
    아이낳고..화장안하고 슈퍼까지 댕겻는데.
    요즘은 뿔테 안경하나쓰면 어디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19. 썬구리..
    '10.4.2 5:55 PM (121.138.xxx.73)

    저는 그래서 요즘 알 왕큰 썬그리를 무진장 사랑합니다. 눈도 편하고요...츄리닝 바람에도 썬그리는 꼭 쓰고 다닌다는..-.- 근데 진짜 눈이 편해서 쓰고 댕겨요.

  • 20. 나만
    '10.4.2 5:56 PM (116.38.xxx.42)

    그런줄알았는데 동지들이 많으시네요
    눈꼽만띠고 마트까지 간거 고백합니다..

  • 21. 점순이
    '10.4.2 5:59 PM (221.140.xxx.91)

    그렇게 맨 얼굴로 다니다간 곧 점순이 되어요
    세수는 안해도 썬크림이라도 바르는건 어떨지요?

  • 22. ㅋㅋㅋ
    '10.4.2 7:53 PM (211.178.xxx.53)

    전.. 집앞수퍼 말고 좀더 멀리 진출하기 시작했어요. 츄린닝 바람으로.. 어쩌죠..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원글님의 댓글에 더 쓰러집니다

    저도 원글님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는 사람은 아닌데요
    얼마전 그러고 남편과 백화점 갔다가(그래도 옷 상태는 좀 괜찮았죠)
    남편 회사 후배를 만나는 통에 얼마나 놀랐는지...
    아무도 못알아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후배가 남편에게 형수님 보고 알아봤다고 하는데 ㅠ.ㅠ

  • 23. 시민광장
    '10.4.2 8:13 PM (211.212.xxx.206)

    원래 선글라스는 세수안한 얼굴 가리라고 있는겁니다....흐흐흐흐

  • 24. 아놔
    '10.4.2 9:08 PM (123.248.xxx.109)

    <<<결혼식 가는 것도 아닌데 세수를 왜 하나요?>>>

    댓글들때문에 미쳐요...

    저두 세수 잘 안하고 살다가 3월부터 애들 둘 다 유치원가니 세수 매일 하거든요.
    세수하고, 썬크림바르고 나갔더니 동네아줌마가 "오늘 왜 이렇게 예뻐? 이렇게 맨날 좀 꾸미고 다녀" 하시는데... ㅎㅎㅎㅎㅎㅎ

  • 25. ..
    '10.4.3 12:27 AM (124.54.xxx.122)

    저두 선크림만 발랐을 뿐인데 이뻐졌단 소리 들었네요..이거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ㅎㅎ

  • 26. 그냥
    '10.4.3 12:35 AM (121.141.xxx.192)

    썬캡쓰고 다닙니다.
    선글라스도 부족하더군요.

  • 27. .......
    '10.4.3 12:41 AM (220.68.xxx.86)

    no 세수에 옵션으로 얼굴에 베개자국도 찍은채로도 나갑니다;;;

  • 28. 댓글대박
    '10.4.3 12:47 AM (121.166.xxx.43)

    야밤에 정말 빵 터졌답니다ㅎㅎㅎ 저만 그런게 아녔군요ㅋㅋㅋ

  • 29. ㅋㅋ
    '10.4.3 12:50 AM (119.64.xxx.180)

    세수는 커녕 샤워도 주간행사가 될 판이네요. 마트갈때에도 백화점갈때에도 떡진머리 질끈 묶고 세수도 안하고 가지만 아이들 유치원 갈때에는 곱게 씻고 화장하고 갑니다. 행여 꾸질꾸질한 엄마때문에 무시당할까봐........ㅎㅎㅎ

  • 30. .
    '10.4.3 12:51 AM (125.142.xxx.212)

    저는 아침에 유치원데려다 줄때 세수안해요 ;;;
    건성이라 기름이 돌거나 하진 않거든요
    두꺼운 안경에 모자 쓰고 댕기다가
    세수하고 렌즈끼고 머리감고 썬크림좀 발랐더니
    아는 엄마가 이뿌다~ 하고 감탄하는 바람에 급당황 ㅎㅎ

  • 31. ㅋㅋ님 동감.
    '10.4.3 12:56 AM (125.176.xxx.172)

    하지만 학교,유치원도 세수만 겨우 하고 갑니다. 떡진머리도 많구요~
    그리도 울 딸들은 엄마가 젤 이쁘다고..ㅋㅋ
    부창부수 남편은 세수도 안 하고 애들 둘 달고 다니는 와이프 바람날까 차도르 씌우고 싶다는 개그를~~~~~~~이 맛에 삽니다.ㅋㅋ333333========

  • 32. ㅋㅋ
    '10.4.3 1:04 AM (119.64.xxx.180)

    유치원 데려다 줄때에는 당근 세수 안하지요. 바쁠때에는 겨울에 파자마 속에 입고 코트로 감추고 나간 적도 있다지요 ㅋㅋ 어차피 집앞에서 차태우니까 잠깐 뭐 어때 하는 심정으로.....그러다 엘리베이터에서 이웃들 만나면 민망하긴 해요 푸할~
    가끔씩 유치원 선생님 상담하러 가거나 들를 일 있을때에만 살짝 세수하고 찍어바르는 정도?
    에효. 내가 어쩌다 이런 아지매가 되어 버린건지.....ㅠㅠ

  • 33. ㅋㅋㅋ
    '10.4.3 2:48 AM (119.149.xxx.64)

    저는 4일동안 샤워안하고도 잘지내요.. 물론 세수랑 양치는 꼭하지만 머리랑 몸은 안씻는다는 가끔..그래도 샤워는 3일에 한번은 하네요 ㅋㅋ 귀찮아요

  • 34. //
    '10.4.3 6:16 AM (219.255.xxx.58)

    전 이상하게 샤워도 잘 안하면서
    세수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해야 해요.
    지성이라 얼굴이 너무 번질거려서 참고있을수가 없어요.

  • 35. ~
    '10.4.3 6:49 AM (121.136.xxx.46)

    고양이 세수하고 BB바르고 나가요. 모자는 필수

  • 36. ㅋㅋ
    '10.4.3 6:49 AM (116.121.xxx.202)

    제말 하는지 알았어요
    저도 과거에는 화장 안하면 슈퍼도 안나갔는데요
    지금은 세수도 안하고 머리 떡지고 남편 츄리닝 입고 애 픽업한답니다
    차안에서 누가 보진 않겠죠
    양치만 하고 며칠 세수 안해도 말 안하면 암도 몰라요
    그래도 피부만 탱탱 좋답니다

  • 37. 저 어제도
    '10.4.3 7:08 AM (220.86.xxx.148)

    세수 안하고 출근했어요... 사흘 밤 새고 났더니 정신이 헤롱헤롱...
    그렇게 세수도 안하고 아이돌 꽃미남 가수도 만났어요 ( 제가 방송국에서 일해요 엉엉 )

  • 38. 현재상태
    '10.4.3 8:42 AM (117.53.xxx.207)

    지금은 중년!
    초 2 때부터 이 안닦고, 세수랑 목욕을 안해도 되는 신을 부러워하기 시작!
    지금도 머리는 가렵고 떡지고, 눈꼽은 너무 말라붙었는지 눈 비비니까 가시 같이 찌름.
    그래도 학교 가는데 이 안닦고 버티는 아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간신히 이는 닦음

  • 39. ^^
    '10.4.3 8:46 AM (122.37.xxx.100)

    전날 밤에도 물론 세수도 안하구 자고 그 담날 정오가 가까워질 무렵에 안씻은 얼굴에 비비크림만 살짝 바르고 운동가요 ㅋㅋㅋㅋㅋ 운동하고 나서 깨끗이 클렌징하고 샤워 깨끗이 하네요.
    전 깨끗한거 맞죠 ㅋㅋㅋ

  • 40. ..
    '10.4.3 8:51 AM (112.170.xxx.179)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혼식 가는 것도 아닌데 세수를 왜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다가 저 쓰러졌어요~

  • 41. 그래도
    '10.4.3 9:06 AM (112.152.xxx.12)

    세수는 안해요 외출안하면...그래도 이는 꼭옥 닦으세요 일나자마자 입냄새 작살입니다.ㅋㅋㅋㅋ
    참 세수는 안해도 썬크림은 꼭 바르고 다닙니다..(이거원 별야그를ㅋㅋㅋ)

  • 42. 어머,,
    '10.4.3 9:41 AM (112.222.xxx.219)

    ㅋㅋ
    저 아침에 출근하는데 넘 귀찬아서 세수만 하고왔는데..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왠지 동지를 얻은듯해요..ㅋㅋ
    집에 잇을땐 당연 안 씻는데..
    출근하는 5일동안 매일 씻어야하는 부담감,,,ㅋㅋ 시러여

  • 43. 동지
    '10.4.3 11:53 AM (124.55.xxx.79)

    전 저만 일케 드런 여자인줄 알았는데
    동지만난거 가터요...

  • 44. ㅋㅋㅋ
    '10.4.3 2:49 PM (121.147.xxx.151)

    많은 동지들 반갑습니다 ~~

  • 45. 면박씨의 발
    '10.4.3 4:15 PM (222.232.xxx.217)

    외출 안하는 날은
    안씻는거 당연한거 아닌가효?;;

    이제 날이 촘 풀려 세수 해야 하는게 안습; (지성이라 ㅠ_ㅠ)
    저도 정말 씻는거 귀찮아요;
    기름이 넘치면.. 뜨거운물에 담궜다가 꼭 짠 수건으로 닦아주는 만행도 저지르고..
    전 침대에서 일어나 입고 있는 옷 그대로; 모자 하나 눌러쓰고 외투입고 2정류장 거리 버스타고 친구네 놀러간적도 있고..
    그대로 중간지점에서 놀기도 하고 그래요;
    부지런한 우리엄마가 이런 딸을 낳았어요 ㅠ_ㅠ

    얼굴형이 야구모자 정말 안어울리는데 -_-;; 차마 버리지 못하고 한몸처럼 친하게 지내요;

  • 46. .....
    '10.4.4 4:08 PM (113.60.xxx.125)

    너무 자주 씻는거 안좋아요...환경에 보탬도 안되구요...
    저는 이틀에한번씩 세수해요...머리감을때만여...하루는 화장솜으로
    녹차나 오일로 닦아내고 로션바르죠;;;ㅎ
    피부 아~주 좋아요...;;;;;;;;;;;;ㅎㅎㅎㅎ
    아참참...당연히 양치는 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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