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보면 버릇없고 친절하지 못하며 남 불편하게 까칠한 인물,
근데 묘하게도 매력적인 인물,
비록 현실은 비루하나 자고로 인간은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는 진리를 잘 보여주는듯.
배우란, 자기 얼굴이 어떻게 생겨먹었건간에 밝고 귀여운 역할도, 차갑고 냉소적인 역할도 다 어울리게 할수 있는 거군요.
음, 차갑고 냉소적이면서도 매력있게 보이는거 이게 쉽지가 않은데...
현실세계의 인물이라면 어떨까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지 못하면 대개는 비굴하거나 폭력적이거나 아니면 간사하거나 뭐 그렇게 적응하는데,
후,
인간이 이렇게 자존심 지키며 살기도 쉽지 않죠.
괴물한국,
신데렐라언니도 보고 밥도 먹고 그러면서도 천안호 침몰은 시간만 흐르고 있는 현실.
괴물한국에서 나도 무관심한 대중의 하나일까..
어느 가족이 괴물한테 위협을 당해도 도와주지 못하도록 짜여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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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언니 문근영, 차갑고 까칠한 역할도 잘 어울리네요.
괴물한국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0-04-02 10:11:21
IP : 59.11.xxx.1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기없는데서
'10.4.2 10:25 AM (59.11.xxx.180)인간이 살수가 없죠. 이미...
문제는 침몰할때부터 걍 내비뒀다는거...
왜????2. ^^
'10.4.2 10:29 AM (211.214.xxx.74)근영양....
생각보다 연기 내공이 있더라구요...^^3. ...
'10.4.2 4:24 PM (222.111.xxx.41)잠깐 봤는데 정말 배우더군요.
맑은 이미지를 벗어나려 해서 걱정했는데 배역이 이해가 가도록 잘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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