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신데렐라언니 문근영, 차갑고 까칠한 역할도 잘 어울리네요.

괴물한국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0-04-02 10:11:21
얼핏보면 버릇없고 친절하지 못하며 남 불편하게 까칠한 인물,
근데 묘하게도 매력적인 인물,
비록 현실은 비루하나 자고로 인간은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는 진리를 잘 보여주는듯.

배우란, 자기 얼굴이 어떻게 생겨먹었건간에 밝고 귀여운 역할도, 차갑고 냉소적인 역할도 다 어울리게 할수 있는 거군요.

음, 차갑고 냉소적이면서도 매력있게 보이는거 이게 쉽지가 않은데...

현실세계의 인물이라면 어떨까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지 못하면 대개는 비굴하거나 폭력적이거나 아니면 간사하거나 뭐 그렇게 적응하는데,
후,
인간이 이렇게 자존심 지키며 살기도 쉽지 않죠.

괴물한국,

신데렐라언니도 보고 밥도 먹고 그러면서도 천안호 침몰은 시간만 흐르고 있는 현실.

괴물한국에서 나도 무관심한 대중의 하나일까..
어느 가족이 괴물한테 위협을 당해도  도와주지 못하도록 짜여진 사회,
IP : 59.11.xxx.1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기없는데서
    '10.4.2 10:25 AM (59.11.xxx.180)

    인간이 살수가 없죠. 이미...

    문제는 침몰할때부터 걍 내비뒀다는거...

    왜????

  • 2. ^^
    '10.4.2 10:29 AM (211.214.xxx.74)

    근영양....
    생각보다 연기 내공이 있더라구요...^^

  • 3. ...
    '10.4.2 4:24 PM (222.111.xxx.41)

    잠깐 봤는데 정말 배우더군요.
    맑은 이미지를 벗어나려 해서 걱정했는데 배역이 이해가 가도록 잘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032 식기세척기 사용시. 8 도마 2010/04/02 873
531031 아파트 처음 이사가는데 질문 몇개만 드릴게요. 9 걱정 2010/04/02 891
531030 신데렐라 언니 지금 보는데 재미있네요. 4 ㅋㅋ 2010/04/02 647
531029 같은 값이면 어느 것이 나을까요? 11 중고차선택 2010/04/02 787
531028 생일잔치 메뉴 좀 봐주세요 5 ... 2010/04/02 838
531027 조용필-이젠그랬으면 좋겠네 .고추잠자리. 그겨울의 찻집 5 피구왕통키 2010/04/02 880
531026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박지연씨 백혈병 사망 5 세우실 2010/04/02 917
531025 천안함에 대한 언론과, 국민들의 관심도 서서히 침몰하고 있는 것 같네요. - - ; 6 기억상실 2010/04/02 411
531024 학교에 급식하러 갈 때 어느 정도로 입으면 무난한가요? 10 초 1맘 2010/04/02 1,101
531023 아래 예비시어머님께 인사드린 글 읽고...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떠올라서 저도 글올려요..... 7 ^^ 2010/04/02 1,545
531022 용산 미군부대에(급질) 2 용산 2010/04/02 633
531021 직업상담사란 직업과 자격증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4 불안한늙은직.. 2010/04/02 790
531020 좌훈에 대해서... 1 좌훈 2010/04/02 474
531019 이정석-첫눈이 온다고요 작품하나- 난아직도 널 이상은 - 언젠가는 6 피구왕통키 2010/04/02 592
531018 듀폰타이벡커버 쓰시는분 계신가요? 7 아줌마 2010/04/02 972
531017 장터에 사진올리는,,방법?? 사진 2010/04/02 238
531016 한집에 살면서 이렇게 괴리감이(천안함.. 3 분노한다 2010/04/02 707
531015 최상위 수학이 심화교재인가요? 2 초등5 2010/04/02 871
531014 고정희부부상담소...효과있나요? 추천요망 2010/04/02 543
531013 이건희가 그렇게돈이많아용?????????????? 1 우리ㅏ 2010/04/02 611
531012 김으로 할수있는요리좀 알려주세요 8 2010/04/02 719
531011 봄 스카프 하나 산다면 어디로 가서? 2 스카프 2010/04/02 1,099
531010 신데렐라언니 문근영, 차갑고 까칠한 역할도 잘 어울리네요. 3 괴물한국 2010/04/02 1,058
531009 3살아이가 입원을 했는데요.. 5 입원 2010/04/02 439
531008 “말하지 말라” “공개는 곤란하다”..의혹 키우는 軍 1 세우실 2010/04/02 291
531007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에서 공항 면세품 찾는 거요~ 4 아침에도 될.. 2010/04/02 482
531006 (데스크중)"군이 거짓말하고 있다" 전직 부사관의 고백 2 윗물이 맑아.. 2010/04/02 946
531005 이 대통령 “내가 배 만들어봐 아는데..... 20 네가 만들었.. 2010/04/02 1,432
531004 수공예 브로치 만드는 것 어디서 배우나요? 1 브로치 2010/04/02 349
531003 서초와 잠실고등학교 3 고민 2010/04/02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