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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 딸아이가,,,대견스러워 자랑 좀 할께요^^*

자랑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0-04-01 14:55:12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예요~


저는 ^^*이예요.
선생님! 저희집 아버지는 되게 무서워요.
하지만 참 고마우신 분이에요.
왜냐면?회사에서 돈을벌어 오시잖아요.
그리고 또 우리 오빠는요?
장난꾸러기에요.
맨날 저만 괴롭히지만요.
그러나 우리 오빠가 없으면 저는 못 살아요.
왜냐면요? 우리 오빠는 맛있는게 있으면 뭐든지 나누어 주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또 우리 어머니께서도 참 고마우신 분이예요.
우리 어머니께서는 직장을 안 다니지만요 요리,뜨게질 등등을 참 잘해요.
그리고 또 저는요 공부가 참 재미있어요.
선생님!!꼭! 우리를 똑똑하게 만들어 주세요.
선생님`사랑해요^^*

   ^^*올림

특별하게 잘 쓴건 아니지만 왠지 제 눈에는 대견해 보이네요.
선생님께 쓰는 편지인데,,,온통 가족들 얘기 뿐이네요^^*

IP : 121.178.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4.1 2:58 PM (123.204.xxx.22)

    아이가 정말 사랑스럽네요.

  • 2. 아효~
    '10.4.1 3:02 PM (125.178.xxx.192)

    그러나 우리 오빠가 없으면 저는 못 살아요.

    어점 저런 표현을 다 쓸까요..
    예뻐요.

  • 3. 코스트코팬
    '10.4.1 3:02 PM (118.220.xxx.5)

    ㅋㅋㅋ 마지막에 선생님에 대한 부탁이 참 탁월하네요.

  • 4. 어머..
    '10.4.1 3:08 PM (121.160.xxx.58)

    사랑스럽고 대견스럽고 기특하네요.

    선생님이 똑똑한 아이 활짝 꽃 피게 해 주셨으면 좋겠ㄴ요
    부탁해요 선생님!!!

  • 5. ^^
    '10.4.1 3:18 PM (58.233.xxx.32)

    자랑하셔도 될많큼 예쁜 편지내용이네요.
    왠지 야무진 초등학생일거 같아요.

  • 6. ..
    '10.4.1 8:11 PM (180.68.xxx.29)

    초2 수업중에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운 점 시간이 있는 모양..
    울 아드님은 아빠에게, 티비를 사서(고장나서 지난주에 새로 샀거든요)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이러면 안되는데 집중해서 비됴보고 있는 아이에게 강한 눈빛을 쏘게 만드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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