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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립니다 죄송해요

...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10-03-31 22:14:40
두서없이 쓴 긴 글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화가나서 흥분한 상태에서 썼다가..

지우는것이 나을것 같아서 글 내립니다..

그집 가족들이 볼것 같아서가 아니라...아무리 글이라도 나쁜말을 내뱉는다라는 것이
저나 제 동생에게 좋을것 없을것 같아서..그냥 내립니다..

너무나 착한 제 동생이니까..

동생을 위해서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원래는...내게 잘못한 사람을 위해서 더 기도를 해야한다고 하지만...차마 그것만큼은 못하겠습니다..

댓글주신분들..감사드립니다..
IP : 125.131.xxx.22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은
    '10.3.31 10:17 PM (114.207.xxx.174)

    자기들이 당해보기 전엔 자신들이 얼마나 잔인한지를 깨닫지 못합니다.

  • 2. ...
    '10.3.31 10:19 PM (58.234.xxx.17)

    동서보다 더 나쁜사람은 시어머니네요 시집에 드나드는거 줄이고 적당히 하라하세요

  • 3. ...
    '10.3.31 10:20 PM (121.136.xxx.61)

    동생분이 인제 시댁 사람들한테 냉랭하게 대할 것만 남았네요.
    잘 해줄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근데 큰 동서가 시부모랑 같이 사나 봐요?

  • 4. 어휴
    '10.3.31 10:24 PM (183.102.xxx.153)

    동서건 시어머니건 정말 너무하네요.
    제부도 그 자리 있었던거에요? 정신 바로 박힌 남자라면 버럭 화내면서
    따지고 와이프 손 잡고 나왔을텐데...저도 유산 해봤고 그걸로 시어머니랑 시누이들한테
    시달려봐서 그 맘 잘 알아요.
    전 계류유산이었는데..유산해서 수술하고 힘든 사람한테 세번씩이나 돌아가면서
    근데 그거 이유가 뭐래? 왜 그런거래? 하고 묻더군요.......
    처음부터 유전자 조합이 안 좋아서 자연적으로 도태해서 유산된거다..라고 얘기해도
    못 알아듣는건지 뭔지..쓰린 가슴을 한 사람한테 그걸 세번씩이나 묻더군요.
    그 전에도 그랬고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시짜들이라면 징글징글합니다.
    제가 원글님 동생이라면 시댁 안 갈 각오하고 투쟁(?) 할겁니다.
    원래 애 유산하고 그런 얘기하는 인간들..미워하는 맘 거의 평생 갈겁니다.
    근데 왜

  • 5. 에혀..
    '10.3.31 10:25 PM (59.12.xxx.52)

    동서랑 시어머니 정말 웃기는 사람들이네요..
    그렇지만 그 아이들이 무슨죄겠어요...그 애들에게 저주는 좀...

  • 6. ,
    '10.3.31 10:26 PM (61.73.xxx.87)

    동생이 자기 할 말 못하니까 동서가 더 말을 쉽게 하는 듯해요.
    그렇게 할 여지를 안 줘야 되는데 동생이 너무 무른 것 아닌가요.
    왜 요즘은 성인들이 자기 방어를 못하고 이리 옆에서 분해 하는 글들이 자꾸 올라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불쾌하게 느끼는 걸, 똥을 왜 똥 더럽다고 말을 안하고 냄새나고 더럽다고 혼자
    구시렁대는지 잘 이해가 ...

  • 7. 저도
    '10.3.31 10:29 PM (211.210.xxx.20)

    윗님과 동감입니다.

  • 8. 저같으면..
    '10.3.31 10:31 PM (203.234.xxx.122)

    <네, 그럼 두분이서 재미보세요~>..라고 할텐데,
    라고 써놓고.

    사실은 저도 원글님의 동생처럼 아무 말도 못하고
    집에 와서 엉엉 울 것같아요.

  • 9. ...
    '10.3.31 10:31 PM (202.136.xxx.37)

    저주하시려면 동생 시모를 저주하셔야지 동서 탓을 왜 합니까.
    그 요상한 시모가 동서되는 여자한테 그 분의 자식을
    낳아서 님네 동생을 주라고 했다면서요. 그럼 그 말을 들은 그 동서가
    더 기가 막히고 기분이 나쁠까요, 님 동생이 더 어이없고 불쾌할까요?
    그 시모가 화근이고 동서와 님 동생 이간질을 시키고 있는데
    두 며느리가 힘을 합쳐서 그 시모 정신차리게 했음 좋겠네요.

  • 10. 에효
    '10.3.31 10:32 PM (121.151.xxx.154)

    또시작이네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요
    아무말도못하고 뒤에서 화나는사람이있고
    그렇지않고 대받아치는 사람도있는법이지요
    나처럼못한다고해서 그사람이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자체가
    너무 편협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알아서 살테이니 이해가 안가는분들은
    그냥 넘어가세요

    원글님
    동생분에게 열심히하지마라고하세요
    그렇게해봤자 좋을것없다고요
    사실 이것도 원글님 동생분이 느끼고 깨달아야하는것이겠지요
    위로잘해주세요

  • 11. 그집안분위기
    '10.3.31 10:34 PM (211.200.xxx.88)

    옛날같으면 씨받이 썼겠어요. 아, 징그러.

  • 12. ..
    '10.3.31 10:42 PM (222.118.xxx.25)

    미친것들이네요.. 유산 한번 한 며느리.. 동서에게 그런 농담이 나온답니까?
    인격이 덜 된 사람들하고 말도 섞지말고 멀리 지내라고 하세요...
    나중에 이쁜 아이 낳으면 동서네보다 더 훌륭하게 키워서 복수하세요...

  • 13. 나같으면
    '10.3.31 10:48 PM (121.136.xxx.133)

    그런 소리(애 하나 더 낳아서 아래 동서에게 키우게 하라) 너무 징그러울거 같은데 재밌겠네 라니 사람을 갖고 놀고 있군요.
    그냥 넘길 일 아니에요.
    기가 약해 못하겠다면 남편을 통해서라도 절대 그말 용서할 수 없다고 당분간 거리 두겠다고 하세요.

  • 14. 요건또
    '10.3.31 10:53 PM (124.55.xxx.163)

    음... 제 지인의 경우는 그 동서의 입장이었습니다. 제 지인이 아들이 둘이고, 동서가 결혼한 지 3년 넘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는 상태의 어느 명절 아침에, 시아버지가 제 지인에게 둘째 아들을 그 시동생네 주라면서, 동서에게도 아이 키우라고 그러셨답니다. 제 지인은 그 말씀에 갑자기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큰 충격에 손이 벌벌 떨리면서 말을 못하겠는데, 다행이 그 동서가 농담 반 진 담 반으로 시아버지 말씀을 무마시켰다고하더군요.
    음... 아마 동생분 동서도, 시어머니의 억지에 나름대로 농으로 대체하려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어디 동생분만 피해자가 됩니까? 동서에게도 이혼 사윶;요. 21세기에 이 무슨...
    며느리들이 자매애를 가지고 단결하면 좋은데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요...
    동생분, 참 마음이 힘드시겠습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꼭 풀라하세요. 시댁과도 당분간은 거리를 유지하시구요. 지금은 서로 자주 봐야 좋은 상황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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