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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님들..저에게 힘을 주소서...

우울타...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0-03-31 00:15:02
길게 쓴글이 다 날라서가서 앞뒤배고 요점만 적을께요..
마음 잘 맞는 동네모임이 있어요.8명...6년째친한모임..
너무나도 좋은사람들...

요즘 천안함때문에 제가 어설프게 이노무 정권애기를 꺼내면서
투표 잘해야겠다는 애기를 왜 시작했을까나...

다들 M찍었답니다.그래도 그래...어쩌것어..이제 알겠지 했는데...
그중에 한명이 애기합니다...아들이 자기부부에게 나쁘다고..나쁜사람 찍었다고 뭐라길래...
남편이 그랬다네요..노무현은 더 나빴잖아...뭥미?
그런데...다들 맞아맞아...미쳐....

그 남편이란사람...이름있는대학 정교수입니다.45에...
더 이상 글쓰기도 머리아프네요.
IP : 203.130.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0.3.31 12:21 AM (220.117.xxx.153)

    종교와 정치얘기는 쉽게 하지마시구요,,다른사람이 내 뜻과 다르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엄청난 수의 사람이 저 정도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 주위에서 82말고는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 별로 못 봤구요,,
    이명박을 싫어하는 사람은 뭐 여기저기서 봅니다,
    기독교야 기독교인구 보면 대강 감이 오실겁니다.
    아직도 우리동네 사람들은 노무현이 집값 올려줬다고 고마워하고 그 시절에 애들이 좋은 대학 그나마 많이 갔다고 좋아합니다.
    그게 현실이더군요

  • 2. 저보다낫네요
    '10.3.31 12:30 AM (218.37.xxx.153)

    그래도 원글님은 그모임 안나가면 그만이지요
    저같은 경운... 친정식구들이 그런 집단입니다
    저 예전에 김대중 찍었다고 집안에서 퇴출될뻔 했었잖아요....ㅋ
    저는 노무현대통령 서거이후로 대한민국에 정을 떼었답니다

  • 3. ..
    '10.3.31 12:35 AM (58.233.xxx.86)

    그래도 윗님은 친정 덜 가면 그만이지요.
    저같은 경운... 남편입니다.
    대통령 바뀌고 나서 난생처음 한 큰 말다툼의 원인도 M 때문이었지요.

  • 4. 저도당하는상황이라
    '10.3.31 12:45 AM (221.146.xxx.31)

    이해합니다...

    사실 저도 젊은 때는
    이문에 눈이 어둡지는 않았다해도
    공공이며 사회에 대해서는 개념 없던 사람이기도 했고...

    지금도 남을 설득할 만한 언변도 지식도 생활도 아니구요...

    그저 자식 하나
    지켜야 할 정신이 있는 인생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아이
    저의 보람입니다...ㅎㅎ

  • 5. 그래도
    '10.3.31 7:18 AM (125.137.xxx.165)

    포기하지마세요. 꾸준히 지치지않고 알려야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요.

  • 6. 희망
    '10.3.31 7:53 AM (125.187.xxx.175)

    나부터...내 주위부터...그리고 내 아이에게 가르칩니다.
    광화문 갈 일 있으면 아이에게 가르칩니다.
    저기 커다란 신문사...ㅈ 신문 ㄷ 신문 그리고 좀 떨어져 있는 또다른 ㅈ 신문!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신문사지만 제일 나쁜 신문들이다.
    그건 너무도 나쁜 거짓말을 많이 해서 사람들을 속이기 때문이란다.
    지금 대통령도 수많은 거짓말로 여러 사람을 해치고 속여왔다.
    잘 기억해둬라... 하구요.

    택시타고 강화문 광장 지나갈때마다 택시기사님이 광화문광장은 돈*랄 광장이라고투덜대던데 그분들은 누구 찍으실지 궁금해요. 그 주황색 택시도 첨엔 도색을 전부 본인부담 시켜서 아무도 안하려 하니까 일부 지원해준다고 했다던데, 그래도 별로 많지 많죠??

  • 7. .
    '10.3.31 7:58 AM (121.161.xxx.248)

    제 주변에서는 심지어 기독교 인들까지 쥐는 out입니다.
    다만 tv뉴스만 보고 북한이 도발할거 아닌지 걱정이라는 소릴 하긴 합니다.
    전 뉴스에서는 듣지못하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조금씩...
    지금이 어느 세상인데...(뭘 숨기고 과거 군사정권처럼 하느냐? 이런뜻 ㅡ.ㅡ) 이런말 하는 사람 아직 많아요.

    아직 달이 차지 않았나 봅니다. ㅜ.ㅜ

  • 8. ^^
    '10.3.31 8:07 AM (221.159.xxx.93)

    2년전인가 교육감 선거 할때..성당에서 운영하는 유치원 원장 수녀님이 특정 출마자를 뽑으라고 자모들에게 ..그출마자..동생이 한나라당 의원이구요..그사람 역시 기회주의자..명함에 이력 쓰려구 교육감 나온 사람이죠..정말 학생을 사랑하고 이나라 교육을 걱정 하시던 분은 쓴고배를 마시고 ㅠ.ㅠ...그사람 교육감 되고 일제고사 거부한 교사들 다 구속되고 해고되고..
    아직 멀었어요.. 제발 엄마들 인터넷에서 쓸데없는짓좀 그만 하시고 82좀 들어와서 보시면 좋겟어요..정말 자식이 걱정 된다면 선거좀 제대로 하자고요!!

  • 9. ^^
    '10.3.31 8:08 AM (221.159.xxx.93)

    그사람을 뽑아야 유치원 운영에 도움을 많이 준다나 뭐라나..
    그래서 그유치원 50명도 넘는 엄마들이 아 그사람 찍어줬다네요
    현실이 이래요..그러니 촌노들은 어떻겠어요

  • 10. 이게
    '10.3.31 8:20 AM (221.140.xxx.65)

    다 언론 권력의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행태가 부른 결과 입니다.
    노통에 대해 제대로 된 기사를 실어 주는 언론만 있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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