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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다시 내리기 시작 했네요.

네.... 조회수 : 2,616
작성일 : 2010-03-30 22:44:36
몇달전부터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는데.... 다시 내리네요.
집 사기를 원하던분들... 저점 찍을때 사 보세요.
IP : 125.182.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밥
    '10.3.30 10:56 PM (110.9.xxx.167)

    저점을 알면 다 부자 되겠지요... 주식판에서는 지하5층까지 있다는 우스개가 있는데, 암튼 일본 꼴 안 나길 빕니다...

  • 2. 그러게요..
    '10.3.30 11:21 PM (125.190.xxx.5)

    집이 주식도 아니고 손절이라니..참나...전세가 없어 구입했다가 넘 떨어져 못팔고 나온 집이
    더 떨어지고 있으니...
    이러다 재개발될때까지 들고가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돈좀 빡시게 모아서 월세로 돌릴까 생각도 하고 있고..

  • 3. 김해
    '10.3.31 12:08 AM (125.135.xxx.193)

    계동 가야아이파크 아파트 39평 2억4천에 살까 말까 고민하는데....사지말까요?
    아...김해 집이 너무 없어서....그냥 사둘까 싶어요.지금은 전세 급구했는데..갈아탈라구요
    참고로 전 골드...까진 아닌,....실버 정도의 미스
    결혼은 별 생각 없고....나중에 30 후반 되면 집없으면 서글퍼질까봐..자기 나이만큼의 평수를 살 수 있어야 자기 인생에 책임을 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39엔...저 집에 대출 없이 혼자 살 수 있을거 같은데...살까요? 말까요?

  • 4. 실버미스
    '10.3.31 9:30 AM (125.190.xxx.5)

    님이라면.
    튼튼한 상가주택하나 사서 아래 전체 세주고 꼭대기 옥상에 조립주택 아담하고 보온잘되게해서
    하나 지어 살겠네요..^^
    틈틈히 설비기술도 쬐금 상식으로 익혀두구요..
    좋으시겠어요..그런 고민도 있고,,
    같은 나인데...난 어린것들에 남편에 시댁에 집걱정에 또 취직걱정까지
    온갖 걱정에 시달리고 사는데....부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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