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 많은 집 전세들어가는 거 도움말 좀 주세요
작성일 : 2010-03-30 14:59:33
842093
매매가가 2억 7천인데, 융자가 1억 2천이에요
근데 날짜가 급해 날짜를 맞출 수 있는 이집에
전세가 1억에 들어가도 될까요? (전세시세는 1억2천이라 싸게 나오기도 했고요)
만약 그 집이 경매라도 들어가게 되면 어쩔거냐고 그러니
융자 1억 2천을 갚고 그 집을 사면 되지 않겠냐고 그러는데
그렇게 할 수 있나요? 별다른 비용이 따로 더 들지는 않는가요?
이런거를 너무나 잘 몰라서...
그래서 제가 융자가 너무 많다는 것만 말했지 어떤 불이익이 생기는 지를
잘 몰라서 여기에 여쭤보네요. 도움말 좀 주세요.
경매 들어가면 융자만 갚아주고 그 집을 사면 되나요??
IP : 125.136.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10.3.30 3:08 PM
(222.101.xxx.205)
나중에 이사갈때 생각하세요.
세입자 못구해서 이사못갈지도 몰라요
2. 음
'10.3.30 3:10 PM
(180.227.xxx.47)
융자 금액이 등기부상 1억 2천이면 실제 금액은 그거보다 더 적거든요.
전세 들어가셔도 별 무리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경매 들어갈 경우 집을 사라는 이야기 까지 하신거보면 집이 그리 나쁘지 않은
모양인데 경매 들어가기 전에 집주인과 잘 상의하셔서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전세 계약 하기전에 전세 보증금으로 대출금액을 일부라도 상환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하셔도 되겠어요.
그리고 만약 경매 절차를 밟는 중에 사신다고 해도 큰 금액은 추가로 들어가는건 없습니다.
3. 경매시
'10.3.30 3:18 PM
(121.132.xxx.152)
융자 많은집에 전세들어가는 경우 불이익은 혹시나 경매로 넘어갈경우
내 전세 보증금을 보장 받을수 있는지, 내가 다른집으로 옮기고 싶을때
다른 세입자를 바로 구할수 있는지..등 입니다.
내가 집을 살 계획이 있어 여차하면 그집을 사겠다(학군이나 교통 주변여건등이
맘에 드는 경우) 하면 지금 집의 1억2천이 실융자일 경우
채권최고액이 14400만이고 거기에 전세가 1억이면 24400만원이되니
경매에 들어갔을때 그 금액에 응찰을 하면 내가 최고가인 경우
그 금액에 살수있고, 그보다 높은 금액을 써낸 응찰자가 있다면
나는 전세금을 보전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시세가 2억7천이라면 요즘엔 급매가가 더 낮을수 있고
그래도 24400만이면 사도 괜찮은 가격이라면 .. 괜찮습니다.
단 그집을 살생각이 아니라면 융자금이 좀 부담스럽네요.
나중에 새로운 세입자 구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4. 융자가
'10.3.30 4:29 PM
(125.182.xxx.42)
1억2천이면 은행서 잡혀있는 가격은 1억5천정도 일 겁니다.
잘 알아보세요. 그리고 거길 왜 들어가시려고요. 전세집은 한달 기다리면 나오더군요.
없다고 하지만, 십년전에도 전세는 없었어요.
5. 나올때
'10.3.30 8:59 PM
(211.178.xxx.248)
어떻게 나오실려구요?
지금 이렇게 고민하시는것처럼 내놓으면 잘 안나갑니다.
거기에 묶이는거예요. 불안감과 함께...
그리고 부동산에선 당연히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야
건수 생기죠. 경매 들어갈까봐 걱정인 집에서 2년을 살고 싶으십니까...
불안에 떨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3918 |
구정 끝. 가는 거야! 3 |
생떼 쥐 패.. |
2009/01/27 |
759 |
| 433917 |
로얄 코펜하겐 어때요? 그릇하나 장만하려는데... 잘 모르겠어요. 8 |
그릇~ |
2009/01/27 |
1,351 |
| 433916 |
러시아어 아시는분 계시나요? 3 |
바보 |
2009/01/27 |
557 |
| 433915 |
외동아이를 키워내신 어머님들..후회하시는 점 있으세요? 혹은..장점.. 18 |
지겨우시더라.. |
2009/01/27 |
2,433 |
| 433914 |
형편이 어렵다고 경조사에 돈을 안드린다? 20 |
시댁에 |
2009/01/27 |
4,256 |
| 433913 |
[펌] 가난한자의 대부 2 |
별님이 |
2009/01/27 |
585 |
| 433912 |
선물을 하려하는데요.. 5 |
윗동서에게 |
2009/01/27 |
548 |
| 433911 |
자식의 장래 질문에 대해 10 |
lemont.. |
2009/01/27 |
1,223 |
| 433910 |
친정쪽 친척들한테 까지 세배 다니시나요? -_-; 2 |
... |
2009/01/27 |
611 |
| 433909 |
목 옆에 멍울이 잡혀요 7 |
... |
2009/01/27 |
1,712 |
| 433908 |
혹시 대구는 비뇨기과 여의사샘 없나여? 1 |
대구맘 |
2009/01/27 |
2,206 |
| 433907 |
강원도 한우 질문, 눈썰매장 질문 추가해요... 2 |
여행조아 |
2009/01/27 |
555 |
| 433906 |
저가화장품이 쓰시는분들 계신가요? 39 |
30대후반 |
2009/01/27 |
5,974 |
| 433905 |
컴에 바이러스가 왔나 봐요.도와 주세요 4 |
세상에나~ |
2009/01/27 |
498 |
| 433904 |
김어준의 '건투를 빈다' 읽어보신 분 계셔요? 강추합니다요~ 3 |
완전 시원해.. |
2009/01/27 |
1,260 |
| 433903 |
진중권 “<조선> 변듣보 데려다 칼럼 채우는 신세라니..” 8 |
폭풍속으로 |
2009/01/27 |
1,318 |
| 433902 |
저는 친정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4 |
슬퍼요..... |
2009/01/27 |
1,388 |
| 433901 |
좌익의 특징은 스포츠를 싫어하거나 스포츠에 무능하다.(조갑제 왈,) 7 |
verite.. |
2009/01/27 |
647 |
| 433900 |
옷 환불될까요 42 |
나는얌체 |
2009/01/27 |
4,071 |
| 433899 |
남편이 사업을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네요.어쩌죠? 5 |
남편아 열받.. |
2009/01/27 |
1,288 |
| 433898 |
영작문 질문드립니다 4 |
*^^* |
2009/01/27 |
457 |
| 433897 |
창피하지만.. 37 |
고민되네요 |
2009/01/27 |
6,520 |
| 433896 |
Engineer 66 님을 아시는 님중에서... 1 |
kimi |
2009/01/27 |
1,533 |
| 433895 |
시어머니와 며느리 불고기 때문에... 1 |
보엠시가넘버.. |
2009/01/27 |
999 |
| 433894 |
나만의 사치.. 있으시죠? 79 |
궁금.. |
2009/01/27 |
9,077 |
| 433893 |
'피의 월요일'...전 세계, 하룻새 7만명 해고 발표 6 |
verite.. |
2009/01/27 |
1,121 |
| 433892 |
미용실 안간지 1년반이 넘었는데요..매직과 염색을 해야하는데..뭘 먼저해야할까요?? 1 |
외모관리~ |
2009/01/27 |
814 |
| 433891 |
장터에서 식품 반품도 되나요? 21 |
. |
2009/01/27 |
1,321 |
| 433890 |
컴퓨터관련 질문 있습니다..컴맹입니다.. 5 |
컴퓨터문의... |
2009/01/27 |
456 |
| 433889 |
이런 시어머니 며느리가 어떻게 생각 할까요 56 |
시어머니 |
2009/01/27 |
6,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