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천주교 신자이신분들 다시 질문 드려요

교리?? 조회수 : 678
작성일 : 2010-03-30 09:53:50
남편에게 안가도 될거 같다고 문자 보내니 전화왔네요.
남편얘기는 상사분 자녀의 세례식이 아니라 세례를 받기 위한 교리공부에 들어간답니다. 이것도 뭔 의식이 있나요?
아무튼..상사분 자녀들이 맞는지 증인을 세우고 "네"라는 대답을 해야한답니다. 그건 천주교신자 아니어도 상관없다구요. 맞나요??
아무튼 내일 성당으로 오라는데 제 아이들(11살, 6살) 데리고 가도 되는지, 복장은 정장을 입어야하는지 성당엔 얼마나 머물러야하는지(아이들 때문에요) 댓글부탁드려요.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서 뭘 부탁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상사분 사모님도 직장을 멀리 다니셔서 아는 동네분이 없으신가봐요. 저희는 바로 옆동네에 살구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5.131.xxx.19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0.3.30 10:04 AM (99.93.xxx.149)

    교리공부를 시작하는데 특별한 의식이 있지는 않을텐데요.
    아이들만 교리를 받고 그 상사분 내외는 교우가 아닌가요?
    그렇다고 해도 부모 동의만 있으면 교리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상사분이 뭔가 제대로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아요.

    부탁하는 분이나 원글님이나 둘 다 교우가 아니시고
    그 쪽에서 잘못 알고 부탁을 하는 거면 뭐 딱히 방법이 없네요.
    어쩔 수 없이 가셔야 하면 아이들 데려가셔도 될 것 같구요
    꼭 정장은 아니어도 됩니다.

  • 2. 교리상식.
    '10.3.30 10:06 AM (122.34.xxx.177)

    세례식때는 대부나 대모가 꼭 잇어여 하고
    결혼식때는 신랑신부 가가 증인이 있어야하고
    관면혼배때도 물론 각각 증인이 있어야 하는데
    세례를 받기위해 교리를 시작하는 입교식에도 증인이 있어야 하는건지.
    그 성당만의 어떤 전통인지도 모르죠.
    혼자오기 쑷스러워서 그런건가.
    아무튼 와달라 부탁했으면 가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담은 안 가지셔도 될 것 같고...
    아이들 데리고 가셔도 되고 옷은 정장입으시면 더욱 좋겠지만
    번거로우시면 단정하게 입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

  • 3. 교리상식
    '10.3.30 10:08 AM (122.34.xxx.177)

    너무나 오타가 많아서 지우고 싶은데...그냥 둘께요.
    뜻전달은 되었을거라 생각하고요.

  • 4. 서리풀
    '10.3.30 10:08 AM (119.196.xxx.215)

    애들 교리반 들어가는데 부모도 아니고 제 3자까지 부르는 일은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신랑분만 보내시면 될 것 같네요

  • 5. 원글이
    '10.3.30 10:24 AM (125.131.xxx.199)

    댓글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조언대로라면 아무래도 상사분이 뭔가 잘못 아시는거 같네요.
    아님 가족이나 시터가 필요한 상황인건지..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남편과 다시 얘기해봐야겠습니다.

  • 6. ``
    '10.3.31 9:59 PM (61.254.xxx.60)

    아마도 초등3학년부터 6학년까지가 대상인 <첫영성체> 교리공부인 듯 하네요. 보통 2~3월 경 시작해서, 짧게는 5개월, 길게는 10개월 정도 엄마도 아이도 교리를 받습니다. 저희 본당의 경우 교리할 때 증인은 필요하지 않은데 뭔가 전달과정에서 착오가 있지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736 만약 대학생자녀가 이런다면 부모입장은 어떤가요? 14 부모 마음 2010/03/30 3,161
529735 이번 사건으로 안상수씨 얘기는 완전히 묻혔네요.. 6 오호통재라... 2010/03/30 855
529734 출근시간대 지하철 1호선? 2호선? 1 ... 2010/03/30 449
529733 던킨 도넛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있나요? 6 갓난이 2010/03/30 1,742
529732 이외수, “ 상식도, 언론도 다 죽었다?” 9 참지식인 2010/03/30 1,998
529731 토익점수 몇점이 만점인가요? 2 궁금 2010/03/30 1,577
529730 뻥뻥 터지는 통에 너무 힘들어요. 1 ... 2010/03/30 555
529729 술좋아하는 남자, 정말 아닌가요? 31 . 2010/03/30 10,249
529728 이강래 "미궁으로 몰아가는 의혹있다" 3 뭘까 2010/03/30 698
529727 이부진-정용진 '루이비통 유치전' 격돌 5 똥가방 계속.. 2010/03/30 2,584
529726 애끓는 수색작업 속 '노래하는 장관과 군수' 4 세우실 2010/03/30 640
529725 맘이 넘 아프네요. 1 눈물이.. 2010/03/30 484
529724 트위터가 난리가 나쓰무니다 3 MB복음 2010/03/30 1,939
529723 어르신들은 자동이네요...ㅠ.ㅠ 13 MB 목표달.. 2010/03/30 1,779
529722 타이탄.. 영화요.. 8세 아이 보면?? 3 나는나 2010/03/30 608
529721 코스트코 양파는 어떻게 만드나요? 5 .. 2010/03/30 2,119
529720 별거를 할까요?... 3 힘듬... 2010/03/30 1,169
529719 중학교2학년 남자아이 생일선물로... 8 뭐가 좋을까.. 2010/03/30 777
529718 보통 죽집에선 어떤 전복 사용하나요? 5 해녀친구 2010/03/30 1,241
529717 트렌치코트는 무슨색이 활용도가 높나요? 14 코트 2010/03/30 2,718
529716 이번에는 정말로 2 주제파악 2010/03/30 513
529715 전기주전자 환경호르몬 문제 없는건가요? 4 주전자 2010/03/30 1,724
529714 선이 들어왔는데 보험회사 FC라는데 보험 설계사인가요? 11 .. 2010/03/30 5,361
529713 가습기 고쳤어요~ 감사합니다 기뻐 2010/03/30 245
529712 아까 5세 영어유치원 글쓰신 분요 3 ^^ 2010/03/30 1,181
529711 이제사 거제도서 크레인선이 출발한다고??? 2 느림보해군 2010/03/30 463
529710 초1담임 다 이런가요? 18 1학년 2010/03/30 2,075
529709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2010/03/30 314
529708 천주교 신자이신분들 다시 질문 드려요 6 교리?? 2010/03/30 678
529707 "초기대응 잘했다"는 MB... 어민 뒷북치는 해군 5 세우실 2010/03/30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