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음은 누구차례??

인생은아름다워 조회수 : 987
작성일 : 2010-03-29 10:12:57
인생..이드라마는 끝부문에 누구든 한사람씩 자빠뜨리는군요 ㅎㅎ
첨엔 세째아들 그담엔  며느리 ,또 이집 이복동생 어제는 이집둘째손자...
담번엔 누구 차례일것 같나요
전 그집 큰아들 김영철씨 같아요

근데요
할머니는 같은마당을 쓰면서도 완전 독립된 생활을 하시나봐요
집도 팬션 바로앞 몇걸음 떨어진곳에 초가집..
식사도 따로 챙겨드시고요
보통 대가족 드라마보면 모두 한집에서
할머니가 제일 윗자리에앉고  같은 밥상에서 식사하는데
이드라마는 한집이면서 따로기거..
둘째아들도 싱크대에서 설거지하는거보니 또따로 식사준비..
좀 특색이있네요
IP : 58.236.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도는
    '10.3.29 10:14 AM (114.207.xxx.174)

    시어머니가 옆집에 살아도 따로 살더군요. 밥도 따로 해먹고...완전 독집적인 생활. 예전 제주도 생활에 대한 것 봤는데 그렇더군요. 요즘은 모르죠. 아마 그런 풍습에서 따온 컨셉 아닌지.

  • 2. 그러게요
    '10.3.29 10:18 AM (119.196.xxx.239)

    제주도에서는 나이드신 어른들도 대접받으려고만 하지 않고, 늙어도 각자 생활한대요.
    그런 점 본 받고 싶어요.

  • 3. 어제
    '10.3.29 10:20 AM (221.153.xxx.47)

    넘어지는 장면은 보면서 아이구 저러다 다치겠다 싶더군요.
    젊은 사람이니까 괜찮았을려나요?
    대가족이긴 하지만 요즘 시류에 좀 맞춘 식인것 같아요.
    할머니께서 아직은 건강하시니까 합리적인 방식인것 같기도 하구요.
    드나드는 식구가 많아보여 큰며느리가 힘들어보이긴 하지만 알고보면 다 자기 자식들이네요.
    가족들이 많이 돕기도 하구요.

  • 4. .
    '10.3.29 10:22 AM (61.38.xxx.69)

    제주도 다큐에서 저도 봤어요.
    생활력까지 강한 분들이더라구요. 해녀분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래서 나이들어도 혼자 지내신다고요.
    대단하시다 생각했어요.

  • 5. 저희
    '10.3.29 10:35 AM (121.182.xxx.91)

    시댁이 제주도예요. 물론 떠나온지 오래되서 서울에서만 47년 째 사셨으니
    서울사람이라고 해야겠지만 시부모님이 자식들에게 전혀 부담을 안주세요.
    시 할머니도 시 외할머니도 백수하셨는데 두 분 모두 돌아가실 때 까지
    제주도에서 해녀로 사셨어요.
    혼자서 사셨고 그 사실을 힘들어 하거나 처량해하지 않으시고
    당연하게 생각하셨어요

  • 6. ,
    '10.3.29 10:54 AM (121.143.xxx.173)

    그래서 제주도 여자들이 생활력이 강하다잖아요
    바람 돌 여자~~

    근데 거기 우희진 남편분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쥐어 사는게
    꼭 좋다고만 볼수는 없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240 남편분, 아내분 이게 맞는 말인가요? . 2010/03/29 570
529239 [천안함]실종자 가족들,,, "정치인들 오지말라" 7 verite.. 2010/03/29 827
529238 2010년 3월 29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03/29 248
529237 다음은 누구차례?? 6 인생은아름다.. 2010/03/29 987
529236 송옥숙씨 남편분이 참 멋진일하시네요 3 바다 2010/03/29 4,173
529235 노후대책용..투자고수님 의견 주세요 5 원룸 2010/03/29 893
529234 롯데닷컴등 인터넷에서 파는 명품.. 1 안젤리나 2010/03/29 806
529233 윤기 자르르 흐르는 우엉조림은 어케하는거에요? 8 우엉조림 2010/03/29 1,197
529232 교원자격증을 분실했는데요.. 3 덜렁이 2010/03/29 1,481
529231 결제창이,,자꾸 뜨네요. 4 컴맹 2010/03/29 245
529230 실종자들 전원 살아 있을까요? 9 생존 2010/03/29 1,159
529229 전교조 관련 글은 정견직화구이. 6 ... 2010/03/29 319
529228 수능출제 정책 2004년 판박이...학생입장 간과한 ‘탁상공론’ 1 verite.. 2010/03/29 270
529227 법원,'명단 공개 반대' 전교조 주장 명쾌한 논리로 반박 1 정견직필 2010/03/29 368
529226 박지원 "MB정권, 뭘 만지작거리는 것 아닌가" 3 안보회의는 .. 2010/03/29 815
529225 사기극이라 하면 어떤건지요? 3 빠진 배 2010/03/29 671
529224 수1 문제집 좀 추천해 주세요 2 수학 2010/03/29 487
529223 이사할때 취등록세,양도소득세등 카드 결제 가능한가요? 2 구름사탕 2010/03/29 960
529222 조미료나 첨가물 안쓴김치 6 추천좀 부탁.. 2010/03/29 725
529221 TV가 애들 공부에 영향있을까요? 2 안젤리나 2010/03/29 481
529220 서형숙씨의 엄마학교 읽으신분들 어떤가요 24 사서 볼만한.. 2010/03/29 1,435
529219 침몰함 수색 진전..오늘 구조활동 본격화(종합) 2 세우실 2010/03/29 280
529218 금요일 늦은밤 동생의 전화 18 이너공주 2010/03/29 2,298
529217 2차 연평해전 참전 용사 출항 직전 “여보, 또 기분이 이상해” 2 예감 2010/03/29 909
529216 왜 동물에게 과자주지 말라는데 기어이 주나요? 7 동물원 2010/03/29 684
529215 전자제품 사실 때 조심하세요.. 10 잠오나공주 2010/03/29 1,948
529214 사기들 치고 있네... 5 헐.. 2010/03/29 1,055
529213 갑상선은 죽을때까지 가는 병일수도 있나요 11 심란 2010/03/29 1,308
529212 핸드폰을 분실했어요ㅠㅜ...어떻게 찾아야할지... 3 꼭이요..... 2010/03/29 347
529211 걷기 힘든 부모님과 어디 가서 식사(구경)하면 좋을까요? 2 ** 2010/03/29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