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하신다면 아래 봉은사 명진스님 제목 글 글 패스 하세요.
답변할 가치가 없습니다.
답변 달면 더 신나서 설칠 것입니다.
몇 날 며칠 동안 나온 이야기들이고
자세에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이번 문제는 여당 대표가 종교단체의 수장을 면전에서 모욕을 주고 무언의 압력을 행사한 것이 포인트 입니다.
말과 문장의 시시비비를 가리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명진 스님은 사욕이 없으신 분입니다.
저는 명진 스님을 20년 이상 지켜 봐서 잘 압니다.
성격은 괄괄 하지만 '출가 본분'을 늘 기억 하고 사는 분이십니다.
봉은사를 그동안 운영해 온 내용에 스님의 의지와 행적이 다 보입니다.
자승 총부원장과 지금 종회, 원로회...그들은 안상수가 그런 건방진 발설을 입에 담도록 한 원인을 제공하였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굳이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종단의 대표인 자승 원장이 일개 사찰의 주지인 명진 스님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한 것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 말에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다고만 아시면 됩니다.
불교계 내부 사정, 역학관계, 자승 당의 한계...
우리 어머니들이 낳고 키운 아들들이 차가운 물 속에 갇혀 있는 이 시간에 저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 싸지르고 다니는 그런 정신력이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그것도 군대도 안 갔다온 놈들을 변호 하느라...
그런 글들에 제발 댓글 달지 ㅁㅏ세요.
차라리 따로 글을 써서 반박 합시다...
1. ㅎㅎㅎ
'10.3.28 11:54 PM (110.9.xxx.43)로봇은 생각이 없으니 자기 맘대로 못변합니다.
주인이 시키는대로 ㅎㅎㅎ2. ...
'10.3.28 11:55 PM (119.64.xxx.151)부처님이 말씀하신 인과응보라는 말이 이렇게 위안이 될 수 없습니다.
돈 몇 푼에 자기 영혼을 팔아 남을 비방하는 죄의 댓가... 결국 자기가 받을 것입니다.3. 듣보잡
'10.3.28 11:55 PM (118.32.xxx.144)로봇은 생각이 없으니 자기 맘대로 못변합니다.
주인이 시키는대로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2222222224. .
'10.3.28 11:56 PM (119.69.xxx.172)알바인지 아니면 병이 깊은건지...ㅉㅉ
5. 정견직필
'10.3.28 11:56 PM (110.10.xxx.247)논리적인 비판은 전혀없고
인신공격의 오류만 범하시고 있네요.6. ...
'10.3.28 11:57 PM (121.140.xxx.10)논리적 비판을 할 가치도 없거든요.
7. 진짜
'10.3.28 11:58 PM (180.64.xxx.147)말도 더럽게 안듣네.
국어공부 좀 하라는데 저렇게 국어공부를 외면하는 거 보면 좌파아냐?
저게 말이야 뭐야.
인신공격만 하시네요도 아니고
인신공격의 오류는 대체 무슨 말인지....
국어공부 좀 하라고 제발.8. 댓글
'10.3.29 12:06 AM (218.148.xxx.171)주워먹고 사는데 제글에 댓글이 안달리니 여기까지..ㅉㅉ
9. 지뢰
'10.3.29 12:08 AM (124.185.xxx.199)라는걸
여러분들이 제목글로 알려 주셔서 너무 감사
보통은 제목만 보고 열어 보게 되거든요.
하마트면 쥐동 밟을뻔 했네요 휴~~~~10. 저 똥개
'10.3.29 12:09 AM (221.138.xxx.170)아직도 군대 안간 가카와 군대안간 행불자 안상수,
가카의 독도망언, 위안부 및 강제징용 자의로 용서에 대한
해명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니가 존경하는 박정희...
일본군 장교거든?
이건 어떻게 설명할래?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고 학살을 자행한 살인자 사이코 패스 독재자지...
너 이제 전두환도 존경한다고 그러겠다?
살인독재정권에 살면서 무엇으로 돈을 벌어야하는지 사리분별도 못하는 너.....
진짜 나랑 빌헬름텔 놀이 좀 하자.11. ...
'10.3.29 12:10 AM (119.64.xxx.151)해명을 할 수 없는 게 아마 아직 지침을 못 받아서 그럴 겁니다.
뇌가 있으면 뭐합니까?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모르는데...12. 명진
'10.3.29 12:12 AM (180.64.xxx.147)스님께서 안상수를 불자 만들고 싶으시대잖아요.
행.불.자.
진짜 나 같은 쪽 팔려서도 한판 붙자 나설텐데
무서워서 샥 숨는 꼴이 아주 가관입니다.13. ..
'10.3.29 12:12 AM (112.152.xxx.56)땡큐예요.
14. 아하
'10.3.29 12:27 AM (221.161.xxx.249)이명래고약이요.
안쓴지 오래됐답니다.
그나저나 닉은 왜 바꿨데요.15. ...
'10.3.29 12:31 AM (119.64.xxx.151)알바가 고심끝에 지은 명래당이란 닉을 듣고 마음에 안 든 누군가에게 조인트를 까인 게 아닐까요?
16. 아마도
'10.3.29 1:32 AM (121.170.xxx.223)알바가 고심끝에 지은 명래당이란 닉을 듣고 마음에 안 든 누군가에게 조인트를 까인 게 아닐까요? 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