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 감기약 용량 두배를 먹였는데 어쩌죠??? 급해요...

어리석은맘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0-03-27 21:49:21
제가 미쳤나봅니다...
소아과에서 처방받은 약인데 2.5 를 먹여야 했는데 5cc 먹였네요. ㅜ.ㅜ

4세 여아 지금 2주째 감기인데
지난주에 항생제 3일 먹고 좀 좋아져서 괜찮나했는데 며칠전 다시 기침을 시작하기에
병원 다녀와서 어제 오전부터 약을 먹였어요.

가래가 많이 생기고 기침 하고 콧물 나서 약을 받았는데요.
항생제는 아니구요.

빨간색 시럽과 가루약, 그리고 누런(?)빛 나는 시럽인데요.
제 생각에는 빨간색이 콧물약일듯 하고 누런빛 나는 시럽이 가래나 기침약 같은데...
아닐수도 있어요.

근데 누런빛 나는 시럽을 두배로 먹였어요.
어제 세번 오늘 세번.... 좀전에 저녁약 먹이는데 약이 똑 떨어지는거예요.
그래서 이상하다하고 보니 용량이 2.5 인거예요.

늘 처방받아오던 모든 약들이 5cc 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먹였나봐요.
빨간 시럽은 5cc 였거든요.

어쩌죠?????
아이는 이틀째 약 먹는데도 그닥 큰 호전은 잘 모르겠구요.
여전히 기침도 하고.... 별다른 이상증세는 못 느끼겠는데....
이상 있는건 아닐까요???

지금 병원도 약국도 다 문을 닫아서 문의할곳이 없네요.
어쩌죠???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가슴이 쿵쿵 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겟어요. ㅠ.ㅠ
IP : 115.143.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0.3.27 9:55 PM (121.138.xxx.73)

    괜찮으실거에요, 우리 막내 세돌무렵에 친정엄마께 맏기고 약좀 먹여 달라고 약병 주면 혼자도 잘 먹는다고..냉장고에 있는걸 먹이면 된다 그랬는데, 덜어진 작은약병 말고 한 2일치 되는 항생제 를 다 주셨더라구요..-.-

    병원에 물어보니 그정도는 괜찮다고 하시던데..그리고 사실 보기엔 별일은 없었어요, 그 누런색 물약은 아마도 프로스판 진해거담제 같은데요...정 못미더우시면1339전화해보세요

  • 2. ...
    '10.3.27 9:55 PM (211.212.xxx.147)

    그것이 콧물약이었든 가래약이었든 괜찮아요.
    내일부터는 용량대로 먹이시면 됩니다.

  • 3. 저두..
    '10.3.27 9:55 PM (122.36.xxx.102)

    그렇게 해서 먹인적 있었는데요..아무 이상 없었어요^^;;..

  • 4. ...
    '10.3.27 9:57 PM (68.37.xxx.181)

    이미 이틀째 과용했고 그동안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면
    지금 병원가셔도 할 수 있는 게 없을 겁니다.
    소변을 자주 보게 물을 자주 많이 먹이세요.
    (대개 시럽약은 조금 과용해도 큰 문제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5. 어리석은맘
    '10.3.27 9:58 PM (115.143.xxx.4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좀 숨 쉬겟네요....
    아이 잡는건 아닌가 엄청 떨고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 6.
    '10.3.27 10:03 PM (203.130.xxx.164)

    물좀 많이 먹여서 희석시키세요.

  • 7. ..
    '10.3.27 10:46 PM (219.251.xxx.108)

    걱정은 되지만 괜찮을 듯 해요.
    저의 아이도 블루펜 한병을 다 마신 적 있어요.
    괜찮다고 했어요.
    그거 먹고 탈나면 독약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걱정되시지만 지켜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 8. -_-
    '10.3.28 1:14 AM (121.88.xxx.149)

    저도 이번에 아이 항생제 4일치 처방받았는데 물약이 1ml 오차도 없이 딱 정량이라서
    눈근 칼 같이 지켜가며 먹인다고 먹이고 있었는데 ....
    어제 저녁에 성격 급하시고 약 정말 맹신하시는 친정엄마가 아이를 봐 주시더니만
    약 하루치가 몽땅 사라졌더군요 -_-. 아침에 약 눈금 확인하고 미치는 줄 알았었어요.
    애 봐준 공 없다고 푸념하실까봐 뭐라 하지도 못하고 ... 다행히 애는 별일이 없네요.

    원글님도 아이도 많이 놀라셨을텐데 ... 계속 잘 지켜 봐 주셔야 할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988 산만하고 집중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 좋을지요... 4 사촌언니 2009/01/22 705
432987 근데요...사돈간에 명절선물 하시나요? 18 궁금 2009/01/22 1,897
432986 유류 환급금 연봉에 관계없이,,,, 4 ,,, 2009/01/22 902
432985 친구 딸 (5살)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4 잘몰라요. 2009/01/22 453
432984 김석기 유임? 12 매를 벌자 2009/01/22 1,010
432983 연말정산시 장애인 의료비도 일단 3%를 넘어야 되는 것인지요? 4 연말정산 끙.. 2009/01/22 459
432982 사업자등록번호알면 세금 얼마나 냈는지 알수있나요? 6 세금 2009/01/22 568
432981 워크홀릭 남편둬서 너무 힘들어요 14 힘들다 2009/01/22 2,133
432980 초등 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데요. 2 벌써 초등 .. 2009/01/22 621
432979 초등입학하는 아이인데요... 2 책가방 2009/01/22 447
432978 자살하고 싶다는 남편 23 악처 2009/01/22 8,003
432977 설에 부모님 올라오세요~~ 3 도움주세요~.. 2009/01/22 650
432976 시댁만 가면 코피가 나요.. 2 한예민.. 2009/01/22 579
432975 뒤늦게 공부에 재미를 붙였어요. 7 예비 고3 2009/01/22 1,235
432974 둘째 임신 중인데 너무 우울해요--;; 1 양평댁 2009/01/22 613
432973 잣으로 먹해 먹나요? 9 요리꽝 2009/01/22 747
432972 요즘 여중생 교복 스타일이 다 이런가요...? 11 조언 2009/01/22 1,822
432971 급질] 살아있는 전복 어떻해 해요???? 7 ㅜㅜ 2009/01/22 638
432970 일산 코스트코에서.. 3 찜찜 2009/01/22 1,278
432969 cost와 price를 구분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5 구름에 달가.. 2009/01/22 1,129
432968 연하장 안에 무슨 글귀 쓰시나요? 연하장 2009/01/22 268
432967 가족처럼 지내던 앞집이 이사를 갔어요.. 10 일이손에안잡.. 2009/01/22 1,815
432966 6개월된 강아지 사료만 먹여야 하는거 맞아요? 12 강아지 2009/01/22 954
432965 나또심부름간다.......... ㅠㅠ 6 ㅡㅡ. 2009/01/22 1,390
432964 @@ 다시 한 번 허락과 의견을 구합니다,,@@ 12 phua 2009/01/22 1,057
432963 설날 먹을 약과 오늘 만들어 두어도 될까요..? 2 설날이여. 2009/01/22 432
432962 아메리카노 커피 한장 공짜로 준대요. 1 공짜 2009/01/22 1,044
432961 택배를 받고... 7 죄송해서.... 2009/01/22 1,063
432960 미국산 쇠고기 선물 받으신 분들.. 29 미쿡쇠고기 2009/01/22 1,478
432959 차례상을 명절전날 밤에 차리는 거 어떠세요? 8 차례상 2009/01/22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