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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때 받은 선물 중 가장 기분 좋은 선물 뭐였나요??

^^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0-03-27 02:21:07
친구가 임신을 했는데요,

택배로 부쳐야 해서 음식물, 현금, 상품권 제외하고 받았을 때 기분좋은 선물 하나만 골라주세요.
출산용품은 주변에서 이미 다들 물려받아놨다고도 하고,
아이 태어나면 그때 또 필요한거 사다주면 되니 이번엔 그냥 아이 말고
오로지 친구만을 위한 선물을 하고 싶네요.

지금 5개월인데요,
어떤 선물이 가장 기분 좋을까요?

클라란스 튼살오일이나 큰살크림?

출산 후에도 평상복 처럼 입을 수 있는 박시한 롱티??

화사하고 예쁜 플랫슈즈?

아니면 임부용 속옷?

가격대는 5만원-7만원내외로 생각중이에요
내일 쇼핑하러 갈건데 하나만 골라주세요~~~~~~
IP : 121.171.xxx.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빤쓰
    '10.3.27 2:25 AM (125.182.xxx.42)

    빤쓰 셑트요. 그것도 마더피아 제품.....개만 만원이상 이었나 싶은데, 임신기간 내내 가장 잘 썼었네요. 이거쓰니까 배도 따스하고요.
    그리고 브래지어. 마더피아제품으로....
    거기다가 더하면, 마더피아제품 고무줄 복대.

  • 2. 향수
    '10.3.27 3:29 AM (220.126.xxx.219)

    불가리에서 나온 향수 쁘띠에마망이요..
    아기랑 같이 쓸 수 있다고 하대요..
    기분 전환용으로 좋아요.. 전 제 돈주고 샀어요^^

  • 3. 1
    '10.3.27 3:40 AM (124.49.xxx.30)

    화장품 가게 지나다 생각나서 손,발,헤어 팩 몇개 사줬는데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던데요 한개 2,3000원짜리들이예요(시트타입) 아기꺼 말고 자기꺼 사준게 기분 좋았던거 같아요 친구가 좋아하는거 그냥 선물해 보세요 필요성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요

  • 4.
    '10.3.27 4:49 AM (180.66.xxx.4)

    엄마한테서 받은 금 목걸이와 오일릴리 스웨터...
    그리고 너무 땡겼던 스테이크...ㅎㅎ
    그러고 보니 엄마한테 받은것 밖에 없어 너무 너무 미안해요..ㅠ.ㅠ
    제가 추천하기로는 예쁜 아기 퀼트, 그리고 맛있는 점심..이요~!

  • 5. 플랫슈즈
    '10.3.27 4:52 AM (115.139.xxx.170)

    5개월이시면 튼살크림은 벌써 사셨을 것 같구요~플랫슈즈 좋을것 같네요.
    전 임신하고선 발이 많이 부어서 신던 신발들이 잘 안맞았거든요.
    사이즈 확인 하셔야할듯해요~

  • 6. 부러워
    '10.3.27 9:29 AM (125.184.xxx.162)

    두번의 임신중 아니,출산까지 합쳐서 남편이고 친구고 친정부모 시부모 아무한테도 아무선물도 못 받아봤네요. 첫아이 임신때 과일이 너무 땡겨서 남편한테 퇴근때 과일사오라고 아무리 말해도,한번은 돈까지 줘어주면서 얘기했는데도 그냥 와서 퇴근후에 같이 시장가서 과일 사온 기억이 있네요. 아, 참 첫애놓고 시어머니가 10만원 준적 있네요.
    친정에서는 임신 출산 그리고 유치원 입학부터 대학 들어갈때까지 한번 챙겨준적도 없네요.

  • 7. ...
    '10.3.27 9:51 AM (119.66.xxx.37)

    나열하신 것 모두 필요할 때네요. 기분도 좋을 거 같구요.
    하지만 튼살은 이미 준배했을 가능성이 많으니 저도 플랫슈즈 받고 싶어요

  • 8. ^^
    '10.3.27 11:40 AM (112.150.xxx.148)

    전 임신했을때 향수약한거 썼다가 쓰러질뻔했어요 두통이 너무 심하게 와서...그래서 지금 6년지났는데도 향수를 못 써요, 냄새.향에 민감한 코가 예민한 사람이라 그런가봐요. 윗분이 말하신 불가리 향수 이름도 너무 좋은데... 향수는 조금 개인차가 있는거 같아요^^

  • 9. .
    '10.3.27 2:58 PM (110.8.xxx.231)

    저는 먹는거요 ㅎㅎ
    과일이랑 평소 좋아하지도 않던 갈비 자주 사줬던게 지금 생각해도 고마워요.
    아 그리고 내가 사기 힘들정도로 비쌌던 고가의 임신복.. 아는 언니가 선뜻 나를 데리고 가서
    그걸 사주었었는데.. 그언니 지금 어떻게 사는지 연락도 안되네요. 언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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