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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대처법 - 무대응이 진리

깍뚜기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0-03-27 01:37:57
심지어 디씨 같은 곳에서도 신고 기능이란 게 있죠.
개념없이 도배하면 디씨가 고용한 알바가 아이피를 일정 시간 차단합니다.
쩝, 이 곳에 그런 기능이 없으니
개념회원들이 자정해야겠지요.

제안합니다.

- 제발 찌질이에겐 떡밥을 주지 맙시다. 댓글 달면 더 설침
- 모자란 사람한테 정상적인 어법으로 논쟁해봐야 소모전이지요,
   그리고 그가 원하는 게 바로 그런 체력낭비입니다.
- 억지로 글을 쓸 수는 없지만 찌질이가 도배하면 여러분들도 힘내서
   영양가있고 좋은 글을 많이 올림 좋겠지요.  
   찌질이가 설치는 줄 모르고 갑자기 온 분들이나 잘 모르는 분들은
   82가 구린 곳인 줄 알게 될 듯. 어떻든 서로 분탕질하는 건 사정모르는 사람이 보면
   걍 피하고 싶은 기분만 들게 할 거 같아요.
- 그러니 무대응이 살 길이지요~~~
IP : 122.46.xxx.1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7 1:39 AM (119.64.xxx.151)

    네, 맞아요. 무대응이 살 길...
    저도 내려가서 댓글 다 삭제하고 올래요.

    그런데 저렇게 알바들이 몰려와서 설칠 때에는 뭔가 구린 게 있을 때여서 그게 괜히 불안하네요.
    이번에는 또 뭐를 덮으려고 저러나 싶어서요...

  • 2. 반성
    '10.3.27 1:39 AM (219.241.xxx.135)

    찌질이한테 자꾸 흥분되게 떡밥 던져준 제 자신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아...정말 어디서 원격 싸닥션이라도 있으면 한 만육천대정도만 관대하게 갈기고 싶네요.

  • 3. ..
    '10.3.27 1:40 AM (58.143.xxx.69)

    맞아요. 제발 놀아주지 마세요
    연아에게 하락세 운운하는 일본산 구데기 소름돋을 정도로 역겹네요
    제발 놀아주지 마세요, 소리질러 주면 더 흥분하는 바바리맨 같은 인간이예요

  • 4. ...
    '10.3.27 1:40 AM (119.64.xxx.151)

    싸닥션은 마오가 전문...ㅋ

  • 5. ...
    '10.3.27 1:41 AM (180.64.xxx.147)

    저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진짜 어디 원격조종 바늘이 있음 1cm에 다섯땀으로 꿰메버리고 싶습니다.
    못풀게 버튼홀스티치로 꿰메버릴까봐요.

  • 6.
    '10.3.27 1:41 AM (122.35.xxx.29)

    왠만하면 알바한테 댓글 안다는데 연아땜에 할수없이 몇개 달았네요..
    지우고 올께요..

  • 7. 깍뚜기
    '10.3.27 1:42 AM (122.46.xxx.130)

    제 생각엔 82회원분들이 정의로우셔서 그런 것 같아요 ^^
    저도 화딱지나서 죽겠어요.

    그런데 저런 게 다 작정하고 하는 짓이고
    솔직히 눈에 뻔히 보이는 분탕질이죠.
    흥분할수록 좋아해요.
    싸이코패스니까요;;;;

  • 8. 저는...
    '10.3.27 1:43 AM (122.32.xxx.10)

    그 잉간글에 댓글 안 답니다. 개한테 먹이주기 싫어서요..
    자꾸 주면 좋아서 그러는 줄 알고 자꾸 물어뜯어요.
    그냥 발로 한대 차서 내쫓던가 짖어도 모르는 척 해야죠...

  • 9. ..
    '10.3.27 1:49 AM (58.143.xxx.69)

    헤헤~놀아주지 말라고 흥분한 저도 확인안하고 달아놓은 댓글이 하나 있네요
    저도 지우고 올께요..
    여러분들도 댓글 달아놓은거 다 지우고 오세요
    댓글 하나당 10원씩 돈 받는다네요..돈 주지 말자구요

  • 10. 명래당
    '10.3.27 1:52 AM (110.10.xxx.247)

    찌질이는 아니지만 저같은 경우는 누군가 제 글에 리플 다는걸 매우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오히려 댓글이 안달리는게 좋던데.....제가 좀 이상한가요 ?

  • 11. 명래당
    '10.3.27 1:54 AM (110.10.xxx.247)

    그리고 인신공격 하는 댓글은 안읽고 패스해버리거든요

  • 12. ..
    '10.3.27 1:56 AM (210.221.xxx.247)

    그러게요. 이제보니 또라이네요. 정신병원 갈 인간이 왜 여길 기웃거리는지......
    이명박 두둔하더니 하는짓도 똑같습니다. 상대방 열통터지는 말 눈하나 꿈쩍안하고
    끊임없이 지껄이는거 하며...............정말 저런 개쓰레기는 무대응이 약입니다.

  • 13.
    '10.3.27 1:58 AM (125.177.xxx.70)

    아는분 성함하고 비슷해서 제목에서 흠칫흠칫 합니다. -_-
    저도 무대응 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 14. ㅁㄹㄷ
    '10.3.27 2:04 AM (219.241.xxx.135)

    내 너를 사도로 임명한다.

    소시적 즐겨보던 에반게리온이라고...
    거기보면 사도가 자주하는 정신 공격이 있음.
    아, AT필드를 펼치고 싶군하...진심으로.

    ㅋㅋㅋ...ㅎㄴㄹㄷ 알바는 알바인데 진짜 캐릭터성은 있다.
    저 위에 댓글 봐. 하나에 다 못달고 허둥지둥 2콤보날렸지.
    찌질이는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말안해도 잘아는구나?
    주제파악은 적어도 가능하다니 희망이 생겨.

    비록 가카가 독도가지고 장난치고
    위안부 할머니들 가슴에 대못박고
    징용으로 먼 곳에 자리를 잡고 몸이나마 한국에 묻히려고 했던 우리 할아버지들...

    ㅁㄹㄷ 찌질이는 분명하지만 분명 벌받을꺼야.
    그리고 내가 당신을 죽이지 않아도 당신도 언젠가 죽게 될테니
    시간이 서서히 너를 죽인다고 생각하니 위안이 되는구나.

    댓글을 안녕하면서 다시 한번 미운정 차원에서 너에게 글남겨봐.ㅋㅋ
    안녕, 벼멸구.

  • 15. ...
    '10.3.27 2:08 AM (119.64.xxx.151)

    인신공격하는 댓글도 통장으로 입금되는 소중한 돈줄인데... 패스하면 안 되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영혼을 판 댓가구나 여기고 밑줄치면서 읽어야지...

  • 16. 위에
    '10.3.27 2:15 AM (121.166.xxx.151)

    "제 글에 리플 다는걸 매우 싫어하는" 위에 님...
    그럼 남 글에도 리플 좀 달지 마세요..
    박복하게......

  • 17. 작전노출
    '10.3.27 3:08 AM (121.190.xxx.96)

    병진이 하나 들어왔네

  • 18. 아우~
    '10.3.27 8:52 AM (221.161.xxx.249)

    이명래고약 안쓴지 오래된 사람입니다.
    아직도 클릭하는 사람 있나요.^^

  • 19. 찌질이
    '10.3.27 12:46 PM (59.15.xxx.156)

    글은 그냥 패쓰.. 무관심, 무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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