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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지붕킥 생각하면 멍~~하네요...ㅡㅡ;

준혁학생 조회수 : 686
작성일 : 2010-03-26 22:23:19
그냥 드라마일뿐인데, 너무 몰입??했던건지

가볍게 지나쳐지지 않고 자꾸만 생각이 나요..ㅠㅠ

제가 좀 감상적인 편이긴 하고, 정말 나이가 이젠 드는건지...작은 일에도 자꾸만 눈물이 나요..ㅠㅠ

특히 준혁학생 너무 좋아해서, ㅡ.ㅡ;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던 오빠랑 엄청 닮았음.ㅠ)

신세경이랑 잘되었음 했는데, 그렇게 마음 아프게 해놓고 떠난것 너무 안되었어요...

며칠전 인터넷보니,

준혁학생 아닌 "윤시윤"군은 걸그룹 티아라와 무슨 광고인가 찍고 스모키 화장하고

잘 지내고 있더만, ㅡㅡ;; 케이블 재방송의 준혁학생은 오늘도 사람 마음 아프게시리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평소에 드라마를 잘 안봐서 그런가

암튼 한번 보기 시작한 드라마는 오래동안 마음에 남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감독님, 취향 난해합니다...

좀 해피엔딩시켜주시징....ㅠㅠ
IP : 222.104.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6 10:24 PM (121.135.xxx.221)

    오늘 백상에서 세경양은 암것두 못탔나요?
    아휴 저두 원글님이랑 비슷하게 계속 생각나는데
    전 지세라 그런지 준혁학생은 덜 생각나대요.

  • 2. 저두요
    '10.3.26 10:25 PM (125.141.xxx.167)

    그 마지막 장면..
    세경이의 말들이 자꾸 머리에 남아요

  • 3. 저두용
    '10.3.26 10:32 PM (119.67.xxx.139)

    저두 준혁학생 얘기가 넘 맘에 아팠네요..
    근데 오늘 백상시상식 때 밝은 모습 보니까 또 기분이 좋아졌어요~
    드라마에서 얼른 빠져나와야겠어요 ㅎㅎ

  • 4. 저도..
    '10.3.26 10:50 PM (114.206.xxx.215)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어요.. 자꾸 생각나요.. 둘이 어디 가서 도망가서 잘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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