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길에서 천박한 막말하며 정치선동하는 신부가 사제본연의모습?

명래당 조회수 : 660
작성일 : 2010-03-26 20:12:50
성당을 가는 사람들은 정치적으로 여러 다양한 견해를 갖고있을수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도 있을수있고 한나라당 지지자도 있을것입니다.

만약 군사독재시절 인권을 유린하는 예를 들어 인혁당 사건 같은 경우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정권에 항거하는 모습이라면 충분히 수긍이 가고 지지할것입니다.

하지만 현정권이 그런 군사독재정권입니까?

대통령의 모든 통치행위들에 있어 현 야당이 벌이는 수법대로 뭐든지 정치적으로 반대하며 국민을 무책임한 막말로 선동하는 모습을 사제본연의 모습이라 보기 어렵네요.

신도들 중에는 4대강 사업에 찬성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마치 야당이라고 반대의 한 목소리만 내는게 아니라 송영길 최고의원 처럼 4대강 사업 찬성하는 사람도 있을수있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럼에도 그런 다양성은 무시한채 마치 사제 개인의 정치적 입장만 절대선인듯 그리고 그가 비판하는 대상은 절대악인듯이 규정하고 선동하는 행위는 백번양보해서 봐도 잘못된 행동입니다.

인류 보편적 가치에 위배되는사안이라면 모르겠으나  호불호가 나뉠수있고  다른 생각 입장이 존재할 수 있는 정치적 현안에 대해 왜 사제가 정치적견해에 따라 멋대로 선과 악을 규정하고 시국미사라며 신도를  선동하는걸까요 ?

전 천주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그간 품격있는 종교라 믿어왔습니다.
그 믿음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이유는 아직 주교회의가 근래 4대강 반대입장을 표명한거 외에는 삼성 문제나 심지어 최근 불교문제 등등 전부 정의구현사제단이나 또는 극히
정치문제에 앞장서는 일부 몰지각한 사제들의 모습에서 비롯된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교회의의 4대강 반대도 청와대에서 말했듯이
홍보와 소통의 부족에서 비롯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천주교는 생명을 중시하는 입장인데 (낙태문제를 보아서 알수있듯이 ) 그간 좌파세력이 이명박 정권의 정책을 비난하면서 내세운게 환경,생태 문제였기때문에 천주교입장에선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 정치사제들의
도를 넘는 마치 극좌 시민단체나 민노당 수준의 정치선동은
신도들의 정치적 자율성과 신념에 많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목사인지 뭔지 정체는 모르겠으나
각종 시위 선봉에 빠지지않고 나오는 수염난 한복입은
한상렬이란 목사 있죠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72...

사진 속 맨 왼쪽.

천주교사제까지 저렇게 되는 모습을 바라는건가요 ?
IP : 110.10.xxx.2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래당
    '10.3.26 8:13 PM (110.10.xxx.24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72...

  • 2. 난다
    '10.3.26 8:20 PM (122.36.xxx.160)

    신도들 중에 4대강 찬성하는 사람들도 물론 있겠죠.
    각자의 이익에 관련될 수도 있고 무지 때문일 수도 있고 얼마든지요.
    그러나 지금 천주교에서 하는 4대강 반대는 교회의 입장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인류보편의 가치'라 해도 되겠군요.
    개인의 무지 혹은 사사로운 이익때문에 대표의견을 내지 말아야 한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저도 이제야 교회가 제 역할을 하는구나 싶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명래당님 여기서 욕먹는 걸 즐기는 분 아니시라면 그만하시지요.

  • 3. 명래당
    '10.3.26 8:26 PM (110.10.xxx.247)

    4대강 반대하는 사람에게 4대강 사업 왜 반대하냐고 물으면
    정치적인 입장에 환경 어쩌고 하는 앵무새 소리만 하더군요
    즉 구체적인건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 잘못은 정권의 홍보부족 소통부재도 있겠지만

    4대강 사업의 주 목적은 환경파괴가 아닌것만큼은 분명합니다.
    당연히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건데
    그게 교회의 입장이란건 단지 환경과 생명을 중시하는 입장에서 반대인데 반대하는게 당연하겠죠.

    그걸 욕하는게 아니라
    일부 정치사제들의 돌출행동을 비난하는겁니다.
    신도들의 마음에 분열을 조장하고 증오심을 심어가는 행위들.

    정치적입장이 다르다고 저건 악이다! 라 규정하는 행위들은 교회의 입장이 결코 아닐겁니다.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십시오.

  • 4. 목캔디
    '10.3.26 8:35 PM (211.229.xxx.144)

    환경은 정치적인게 아닙니다. 명래당님이 도리어 정치적으로보기때문에 정치적이라고 말씀하시는게 아닙니까?
    안동에서 살아보셨습니까?

    오후 두시까지 안개가 껴 있습니다.
    댐이 두개나 있기 때문이지요. 겨울에는 댐이 열을 흡수해서 더 춥습니다.

    댐이 환경파괴가 목적은 아니었습니다만 충분히 환경파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목적만 보고 따질수 있습니까?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내달리면 절벽아래로 고꾸라지는 겁니다.

    정치 사제가 어딨습니까? 그분들이 정치해서 뭐합니까?
    누구처럼 처자식이 있습니까 부양할 부모가 있습니까? 돌출행동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행동입니다.

    자기 맘대로 단정하지마시고 말 막하지 마세요.

  • 5. ..
    '10.3.26 8:37 PM (210.205.xxx.215)

    명래당님, 교황님은 말씀하셨어요,

    직접 정치활동을 하는것은 교회의 고유한 임무는 아니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러나
    교회는 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비켜 서있을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시죠

    교회는 이성적인 토론의 길로, 그러한 투쟁에 들어서야하며
    그 정신적인 힘을 일깨워야 합니다

    그러한 힘이 없으면
    언제나 희생을 요구하는 정의는 구현될수없고
    진보할수도 없습니다.... 라고 교황님의 저서에 나와있습니다,

    종교가,사제가,.,,,왜 정치에 관여하느냐 말씀마세요,

  • 6. 난다
    '10.3.26 8:43 PM (122.36.xxx.160)

    이 정권은 자신들의 문제가 '소통부재'라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판단착오'라고 생각합니다.

  • 7. 은실비
    '10.3.26 8:46 PM (222.153.xxx.139)

    그렇군요, 명래당님 말씀에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알바는 열심히 알바일에 충실하는데, 신부님들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인게죠?

  • 8. 명래당님
    '10.3.26 8:53 PM (121.88.xxx.28)

    불의에 침묵하는게 품격있는 모습이 아닙니다.
    '인류보편적 가치'가 아니라고 어찌 단언하십니까?
    남의 종교 품위 운운 하시는건 오만입니다.
    갑자기 이명박정권때 남파간첩을 떼로 보낸건지 그넘의 좌파소리 신물이 납니다.
    '소통부재'요? 듣지않고 말만 해대는데 소통이 되겠습니까?!

  • 9. ..
    '10.3.26 8:58 PM (210.205.xxx.215)

    하지만 일부 정치사제들의
    도를 넘는 마치 극좌 시민단체나 민노당 수준의 정치선동은
    신도들의 정치적 자율성과 신념에 많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명래당님! 신자세요?
    신자들이 상처받는지, 신자들 신념에 어긋나는지 어찌 그리 아시는지요,
    참,,,,,

  • 10. ㅋㅋ
    '10.3.26 9:37 PM (121.144.xxx.37)

    이런 인간들땜에 명바기가 힘을 얻으며 사리분별을 잃고 살군요.

  • 11. ..
    '10.3.26 9:55 PM (210.221.xxx.247)

    시간 많아 한가하신가봐요. 허구헌날 이렇게 부르르 떨며 타자나 쳐대시니.....진심 안쓰럽습니다.

  • 12. ....
    '10.3.26 11:07 PM (112.152.xxx.148)

    간만에 82들어왔는데 이사람은 또 뭐래요. 정신줄 놓으신분 또 계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692 내용증명도 했는데요. 4 학교용지부담.. 2009/01/21 567
432691 제 주민번호가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1 치타 2009/01/21 457
432690 질문) 타이거월드 스키장 가보신 분? 1 초보자 2009/01/21 2,305
432689 용산참사! 분노하지 않으면 다음은 당신 차례입니다. 9 사사세펌 2009/01/21 696
432688 센트륨50+ 2 ^&^ 2009/01/21 639
432687 제왕절개로 출산후 산후회복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2 제왕절개 2009/01/21 609
432686 저희 오빠는용산철거민입니다 7 기린 2009/01/21 1,277
432685 설날 1 솔이아빠 2009/01/21 357
432684 전 맛있게 부쳐주는 곳 어디 없을까요? 5 임산부 2009/01/21 933
432683 초등 2학년 여학생 조카 선물 추천해 주세요 1 고민 2009/01/21 459
432682 전매후 아파트 2009/01/21 328
432681 김혜경샘한상차림옹기 그릇 2009/01/21 704
432680 청바지 사고파요 2 .. 2009/01/21 590
432679 글 지웠습니다. 6 걱정돼요 2009/01/21 1,100
432678 천기저귀 삶을때요 3 . 2009/01/21 350
432677 눈물샘이 말라버렸다는데 안과 2009/01/21 288
432676 여자 중학생 두신 어머님들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가방 어떤거 메고 다니는지 알려주세요.. 12 조카선물 2009/01/21 1,373
432675 쇠고기장조림 냉동해도 되나요? 2 컴앞대기 2009/01/21 573
432674 연말정산. 1 햇살 2009/01/21 432
432673 저도 선생님이 될 수 있을까요? 15 제2의삶 2009/01/21 1,314
432672 판교 서해그랑블 4 재테크 2009/01/21 1,233
432671 6세 아이인데 6과 9를 헷갈려 해요. 10 걱정 2009/01/21 778
432670 활전복 몇일까지 둬도 될까요? 전복 2009/01/21 314
432669 발바닥 각질..완전 뒤집어짐 8 발바닥이 거.. 2009/01/21 1,671
432668 컴퓨터로가계부를쓰려고해요~ 4 가계부 2009/01/21 707
432667 스티로폼 박스로 요구르트 만드는 글 찾고싶어요 3 초보 2009/01/21 472
432666 적십자회비 강제 납부인가요? 22 이젠 2009/01/21 1,941
432665 미네르바 1 에델바이스 2009/01/21 495
432664 공정무역에서 파는 커피맛 어떤가요? 6 커피 2009/01/21 986
432663 휴면 계좌 알아보세요~ 4 횡재 2009/01/21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