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팬디가방이 올라있더라구요..이뻐보여서 ^^
82를 알기전에는 명품이 뭔지...관심도 없다가
하도 가방.구두. 옷. 그릇들까지 많은 얘기들이 올라와서 하나하나보다보니..
이젠 왠만한건 한두번씩 들어보고 찾아가보고...하다가 이젠 사고싶어 안달이 나네요..
어떤님 말씀처럼 지갑얇기는 시장에서 살 수준인데..눈만 높아져서 암것두 못사는....지경~ ㅠ.ㅠ
팬디는 여기서 잘 못본건지.아님 그냥 흘려버린건지 생소하네요..
팬디의 인지도는 어떤지..아~ 무식해서 ㅠ.ㅠ
장터에 있는 가방 괜찮지 않나요??
상태에 비해서 가격이 어떤지..조언 좀 해주실분 계세요??
지름신이 오시고 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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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디가방 많이 들고 다니나요?
??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10-03-26 15:34:36
IP : 124.57.xxx.1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3.26 3:49 PM (114.207.xxx.73)펜디도 꽤 인지도 높은 제품이에요.
이상하게 82에선 제 값을 안쳐주더군요 ㅎㅎ
저도 펜디는 좋아합니다만 솔직히 장터 물건은 그 가격치고 많이 낡았네요.2. .
'10.3.26 4:00 PM (175.116.xxx.238)윗님동감!!
아무리 명품이라 하더라도 모서리가 너덜너덜 하고싶은분 있는지가 신기해요..
저 같으면 브랜드 없어도 깔끔한거 구매하겠습니다.3. ??
'10.3.26 4:03 PM (124.57.xxx.120)모서리가 그정도였어요??
자세히는 안보고 가방만 봐서...제눈이 삔모양...ㅠ.ㅠ
다시봐야겠어요..4. ??
'10.3.26 4:06 PM (124.57.xxx.120)그리고
저두 브랜드 없어도 깔끔한거 좋아라 하는데..
82서 브랜드 얘기가 많이들 나오니..하나쯤 갖고 싶더라구요..^^
허나
아직 잘 볼줄도 모르고 해서 여기다 여쭤 봤어요~
올려보길 잘 한것 같아요..
안그러고 덜컥 샀음 어쩔뻔 했는지....휴~5. 음..
'10.3.26 4:21 PM (59.7.xxx.83)필웨이..에서 펜디가방 구경해보세여..펜디가방도 예쁜거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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