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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 방법. 이걸로 안빠지면 당신은 죽어도 살못뺌

MB 조회수 : 7,329
작성일 : 2010-03-24 20:30:04
제가 쓴 방법인데요
이 방법으로 10kg 감량했네요. 고통없이 단기간에.

방법은 식사량은 일부러 줄이려고 하지마시고요

대신 식욕이 생겨서 무언가 먹고 싶으면  
밥이면 딱 2숟갈만 드세요.
그 2 숟가락으로 속쓰림이나 허기만 달랜다는 식으로
드시고 그만먹습니다. 그러고 나면 2시간 정도 지나면
또 배가 고플거얘요
그때 허겁지겁 드시지말고
또 한 두 숟갈 분량만 섭취하세요.

그럼 또 허기가 사라지죠.

그렇게 또 2시간정도 생활 가능합니다.

그 후에 또 허기가 지면 또 허기만 달랠요량으로 조금 먹습니다.

종합비타민은 꼭 챙겨드시고요.

즉 요약하자면
조금씩 자주 먹는겁니다.

그럼 허기도 안느끼고 고통스럽지도 않으면서
식사량은 저절로 줄어들고
살은 저절로 빠집니다.

이 방법으로 안빠지면 제가 책임질께요.
운동으로만 뺄려면 절대 못빼요.
식이요법이 필수  
IP : 110.10.xxx.24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오...
    '10.3.24 8:33 PM (220.79.xxx.203)

    그럴듯 하네요. 더군다나 효과 보셨다니...
    내일부터 당장 실행해보렵니다. 2숟갈 분량만 섭취..
    저도 딱 10키로만 빼고 싶어요..

  • 2. ...
    '10.3.24 8:40 PM (114.205.xxx.21)

    절대 배부르면 안됩니다..저도 빠지더라구요...
    조금씩...허기만 면할정도...

  • 3. 궁금한점
    '10.3.24 8:52 PM (118.33.xxx.172)

    언제까지 저렇게 해야하는건가요? 살이 어느선에서 빠지면,양을 좀 줄여서 평소대로 식사를 해도 되는건가요? 살빼고 싶은 1인입니다..

  • 4. 저두 궁금
    '10.3.24 8:58 PM (119.64.xxx.253)

    원글님께서는 정말 얼마만에 10kg이 빠진건지 궁금해요

  • 5. MB
    '10.3.24 9:00 PM (110.10.xxx.247)

    1월초순부터 했으니 3개월 된듯 하네요

  • 6. 명래당
    '10.3.24 9:01 PM (110.10.xxx.247)

    아니군요. 검진받고 작년말부터 서서히 했으니 4개월

  • 7. ...
    '10.3.24 9:23 PM (121.136.xxx.59)

    음... 입에 밥 숟가락 들어갔으면 멈추기가 힘든데...
    밥만 먹나요? 다른 반찬은 안 먹고요?

  • 8. 좀더
    '10.3.24 9:29 PM (211.199.xxx.174)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방법을 보니 저처럼 전업주부들이 하기 쉬운 방법인듯 하네요. 애 셋을 낳았더니 몸매가 흑흑..... 밥 2숟갈이라.... 두부 2숟갈만 먹어볼까요?

  • 9. -
    '10.3.24 10:22 PM (218.50.xxx.25)

    솔깃한 정보네요.
    저 역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원합니다!^ ^

    끼니(세 끼)를 먹지 말고, 허기질 때 밥만 2숟가락 먹으란 말씀이세요?
    기타 반찬, 과일 등도 모두 생략하고 종합비타민만 챙겨먹고요?

  • 10. MB사랑
    '10.3.24 10:54 PM (110.10.xxx.247)

    밥을드실때 언제나 영양소를 체크하시며 드세요.
    즉.. 단백질 , 칼슘(그밖의 무기질) ,비타민 등등을 맘속으로 헤아리며 드시란말.

    아침에 는 뭐 밥 2숟가락에 고기가 있으면 고기2점. 국도 한 4숟가락 분량
    야채 조금에 멸치 몇개.
    이걸로 빈속에 허기만 달래요
    먹고 종합비타민제 꼭 드시고요

    점심도 이런식
    중간에 배고프면 약간의 간식. (절대 다 먹으면 안됨. 빵이고 뭐고.
    절대 배부른 상태가 되도 안되고
    허기질때 허기를 달래는 정도만.

    계속 그런식으로 가는겁니다. 허기달래는 정도.
    여러가지를 다 먹어본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드시길.

    영양소를 생각하며 먹으란게 바로 그말.

    탄수화물은 두 숟갈이면 됐지.
    고기 2점 먹었으니 단백질은 이정도면 충분하지
    멸치 몇개먹었으니 칼슘은 이정도면 됐고.
    야채와 김치를 조금 먹었으니 비타민도.

    뭐 이런식.

    여기다 종합비타민도 먹었으니 뭐.

  • 11. ...
    '10.3.24 11:07 PM (125.184.xxx.162)

    와우~ 살때문에 즈~ㅇ말 스트레스였는데, 많이도 아니고 한 4~5킬로정도 빼고 싶었는데
    재작년에 성공한 방법으로 올해는 안되고 한약도 못먹고 또 어떤건 너무 비싼데다가 꼭 빠진단
    보장도 없고 나이는 50을 향해가는데 무슨 원린지는 알겠네요.
    한숟갈더 하는 맘만 잘 다잡으면 될것 같기도 하니 함 시도해볼께요.
    쉽지는 않겠죠? 고비는 어떻게 넘기셨는지 그런것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성공하면 원글님께 한턱 쏘겠음~ 진짜루.

  • 12. 미투
    '10.3.25 12:12 AM (124.54.xxx.122)

    오늘 초등학교 총회 다녀왔는데 진짜 엄마들 다들 날씬하시더만요.열 받아 백화점 가서 옷을 하나 입어봤는데 팔이 앞으로 나란히 상태서 위로 올라가질 않아요.ㅠㅠ 진짜 표준체중 될려면 10킬로 빼야 하는데 나름 2주 소식해서 1킬로 빼면 1주만에 2킬로 찌고 이러다보니 매일 패배자처럼 낙담만 하면서 살아요.이제 봄바람도 살랑 부는데..예전 사진 보니 더 우울해지네요.안해본게 없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요..맞아요.운동을 안해요.싫어해요..흑..근데 솔직히 시간이 없어요..ㅠ.ㅠ 원글님 좀 자세히 살빼는 법 알려주심 저두 한 턱 쏩니다..진짜루~~~~~~~~~~~진짜 진짜~

  • 13. ..
    '10.3.25 12:29 AM (110.14.xxx.110)

    저도 아이 낳고 세끼를 세숟갈 정도씩 먹고 매일 2시간씩 운동하고 2-3 달만에 6키로 뺏어요
    근데 4-5 년쯤 흐르니 식사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시들해져서 또 슬슬 돌아가요
    진짜 평생 매일 달아보며 조심해야 하나봐요
    아는 언니도 매일 달아보고 늘었으면 굶는대요

  • 14. 허기지면..
    '10.3.25 12:45 AM (124.199.xxx.211)

    전 밥힘으로 사는 사람인데...허기지면 성질나고 신경질 막 부리고.. 그러는데도 한 번 해보고싶은 마음이...겨울동안 복부가 튼실해졌어요.

  • 15. ...
    '10.3.25 8:22 AM (180.66.xxx.29)

    저에경우 '과식하지않기'는 약 2달되었는데 1.5키로 겨우 내려가있어요.
    주말엔 먹고픈거 먹는편이라 그런가...
    운동을 안해서그런가....

    원글님처럼 '허기떼우기'식사법과 비슷하지만 양이 많았네요.
    오늘부턴 양을 더 줄여야겠어요.
    외식할때나 식사약속있을때 지키기가 너무 힘들죠?

    원글님처럼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4월안에 2키로더 빼는게 목표입니닷!

  • 16. ...
    '10.3.25 8:55 AM (121.136.xxx.59)

    여기서 포인트가 종합비타민인 거 같습니다.
    식사량을 줄여서 어느 정도 살을 빼면
    꼭 감기에 걸려서 결국은 도루묵이 되고 했어요.
    나는 살을 빼면 아픈가 보다.. 했는데
    종합영양제를 챙겨 먹지 않아서 그랬나봐요.
    돈이 좀 아까워도 종합영양제 먹으면서 살을 빼보겠어요.
    전의에 불타고 있습니다 아자!!

  • 17. 저두 mb사랑
    '10.3.25 9:25 AM (112.151.xxx.214)

    님고마워여..
    똑같이 할래여

  • 18. ^^
    '10.3.25 2:01 PM (218.39.xxx.191)

    호호 복 받으세요....

  • 19.
    '10.3.25 2:12 PM (212.120.xxx.158)

    아침엔 블랙커피 한잔하고 점심은 보통 건너고 저녁은 정상양으로 먹어요. 대신 주말에는 양껏 점심을 먹고 저녁엔 배고프면 좀 먹고 그래요. 절대 배가 부르면 안되요 절대! 이젠 습관이 되서 배부르면 기분이 정말 더러워요. 그리고 항상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중심으로 먹으려고 하구요. 지금 48kg 나가요.

  • 20. 적은식사량
    '10.3.25 2:43 PM (218.159.xxx.34)

    그거 저도 해봣거든요.
    옛날 무슨 박사님이 말한 반식다이여트.
    무조건 반먹고 운동하기...
    그렇게 해서 5키로 정도 감량햇는데 ...
    결론은 멈추면 다시 찐다는거죠..언제까지 두숟가락만 먹을수없고...
    짐은 운동안하고 그랫더니..요요왓고.
    또 살빼려하면 그때보다 더 조금 먹어야되요.
    그게 그렇더라고요..체질을 바꿔야 하는뎅..

  • 21. 달리
    '10.3.25 2:57 PM (218.144.xxx.134)

    달리 운동할 엄두가 없는데
    한번 해 볼만하네요.....

  • 22. 흠흠...
    '10.3.25 3:09 PM (125.141.xxx.91)

    제목보고 광클릭해서 들어왔는데,
    원글님 아이디 보고 신뢰감 급상실.
    거기에 부연 설명은 MB사랑이라고... -,.-
    이렇게 살 빼는 거 난 반댈세!!!!!!!!!!!!

  • 23. 그러게요..
    '10.3.25 3:12 PM (203.242.xxx.6)

    저도 솔깃해서 들어왔다가..
    아이디 보고 신뢰감 급상실..

    이렇게 살 빼는 거 난 반댈세!!!!!!!!!!!! 2222

  • 24. MB 사랑?
    '10.3.25 3:31 PM (192.249.xxx.76)

    더 좋은 방법 알려드릴께요.
    식사하시기전에 이거 보세요.

    http://pds15.egloos.com/.../a0103335_4a4468a37e8a2.jpg

    수시로 2시간에 한번씩 보시면 더 좋은 효과 기대하실 수 있을꺼예요.

  • 25. ..
    '10.3.25 4:18 PM (219.250.xxx.121)

    이렇게 살 빼는 거 난 반댈세!!!!!!!!!!!! 3333

  • 26. 흠흠..
    '10.3.25 4:22 PM (222.98.xxx.224)

    10 분마다 두숟갈씩 먹어도 될까요.. 저라면 그럴듯합니다만..

  • 27.
    '10.3.25 4:27 PM (218.144.xxx.253)

    mb사랑이라니..
    밥맛 떨어질라고 하네요.

  • 28. phua
    '10.3.25 4:29 PM (110.15.xxx.12)

    켓!!! mb사랑이라니..
    밥맛 떨어질라고 하네요.2222222

  • 29. 그럴듯
    '10.3.25 4:29 PM (114.202.xxx.93)

    합니다만....
    반찬은안먹나요??? 여쭈는겁니다^^ㅎ
    밥만 먹는다면......
    이렇게 살빼는거 난반댈세 난 반댈세===4444

  • 30. ...
    '10.3.25 4:37 PM (71.202.xxx.60)

    저는 운동하는 것을 싫어해서...운동은 일체 안하구요...대신...
    밥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줄인 밥의 양만큼 두부를 먹었어요.
    그리고...기름진 음식 피하고...주로 김치...양배추쌈...상치쌈...씨레기나물...등을
    먹었는데요...1달 동안 4kg 뺐구요...3kg만 더 빼려고...계속 밥이랑 두부 먹고 있네요.
    처음에는 아!!! 이 나이에 내가 뭐하는 건가? 그냥 생긴대로 살까?...했습니다만...
    2kg 빠지고 나니...쬐금 아주 쬐금... 거울에 비친 내모습이 조금 이뻐 보이더라구요.
    지금 4kg 빠지고나니...더 욕심이 생기고...이제 배고픔을 즐기고 있습니다.
    7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요...물만 마셔요.
    4kg 빼는 동안 위가 줄어든 것 같아요...이젠 물도 조금만 마시면 배불러요.

  • 31. ....
    '10.3.25 4:40 PM (115.140.xxx.24)

    켓!!! mb사랑이라니..
    밥맛 떨어질라고 하네요.333333333333333

  • 32. 다른데 말고
    '10.3.25 4:40 PM (221.138.xxx.94)

    뱃살만 빼는 방법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 33. 설마
    '10.3.25 4:44 PM (210.116.xxx.86)

    니가 말하는 그 MB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MB는 아니겠지~

  • 34. 오!!
    '10.3.25 4:47 PM (211.59.xxx.86)

    갑자기 생각 난건데요,,,
    두 숟갈을 1박2일의 강호동이처럼 숟갈만 얻혀지면
    몰아 떠 먹는제가 상상이 되어 킥킥거리며 웃고 있어요~

  • 35. ....
    '10.3.25 5:04 PM (124.50.xxx.21)

    켓!!! mb사랑이라니..
    밥맛 떨어질라고 하네요.3333333

  • 36. 윗님4444
    '10.3.25 5:18 PM (124.80.xxx.83)

    켓!!! mb사랑이라니..
    밥맛 떨어질라고 하네요.55555

  • 37. <,,
    '10.3.25 5:21 PM (118.41.xxx.23)

    mb사랑이란 단어에 밥맛 떨어져 .666666....................

  • 38. ID
    '10.3.25 5:22 PM (180.69.xxx.54)

    MB였다 명래당 이었다 MB 사랑
    한가지로 가시지요 ?!

  • 39. 7777777
    '10.3.25 5:38 PM (59.187.xxx.233)

    뭣때문일줄 아시죠????
    뷁!!!

  • 40. .
    '10.3.25 5:40 PM (121.88.xxx.28)

    에이...이게 뭐예요.
    굶으면 살 빠지는거 다 알아요.

  • 41. 난 반댈세~~
    '10.3.25 5:40 PM (221.138.xxx.8)

    평생 이렇게 먹고 못삽니다.
    오히려 정해진 시간에 지금 먹는 양의 반만 먹는게 더 효율적일듯.
    제가 정시에 이제껏 먹던 양의 반만 먹고 간식 끊고 해서 6개월만에 56키로에서 47키로까지 뺐어요. 뺄려고 한게 아니라 논문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정해진 시간에 밥도 먹는둥 마는둥 이렇게 하니까 6개월만에 살이 완전 빠지더군요. 그런데 논문 쓰고 한달만에 51킬로로 돌아오더군요.
    그 이후로 열심히 운동해서 50에서 52키로 사이로 유지하고 있답니다. 1년넘게.
    적어도 살빼고 2년은 유지해야 안심이라고 하잖아요.
    적어도 3년간 2숟갈 먹고 버틸 자신 있으면 하시구 아니라면 차근차근 빼시는게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 42. mimi
    '10.3.25 5:52 PM (116.122.xxx.176)

    저가 한 7-8개월만에 25키로정도 뺏어요~~
    저녁만 일찍먹거나 적게먹으면 살은빠져요...
    대신 그후론 아무것도 먹으면안되고요...
    하루에 한시간이상씩 걷는건 필수고요...

    급하게 저처럼 빼야하는분들은 저녁만 굶으세요...아니면 저처럼 우유나 바나나한두개정도만 조금드시고....꾹 참으시면 빠지긴빠집니다...
    대신 바람빠진풍선처럼.....푸시시시시....가슴도...바람빠진풍선처럼되고요...
    뭐 얻는게 있음 잃는것도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헬스도 많이 했었는대요...헬스도 어느정도 시기가되면 나는 열씸히 한다고 해도 더이상 안빠지더라구요...

    그저 적게먹고 걷는게...

  • 43. .
    '10.3.25 6:51 PM (211.104.xxx.37)

    지금 82 회원들을 놀리고 있는 듯.

  • 44. 다이어트중
    '10.3.25 6:52 PM (115.143.xxx.13)

    저도 지금 다이어트중입니다.
    이번엔 정말로 독하게 맘먹었어요.
    겨울동안 더 불어난 살들때문에 스트레스였거든요.
    저역시도 절대 배부르게 먹지않기부터 실천하고있어요.
    정말 허기만 달래는정도로.
    우리 다같이 아자아자해요

  • 45. 헐~
    '10.3.25 7:36 PM (112.145.xxx.46)

    갑자기 MB사랑이란 말에 밥맛이 뚝!~~ 원글님 다욧 않해도 기냥 살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밥맛 떨어지네 777777777777입니다!!

  • 46.
    '10.3.25 8:23 PM (218.237.xxx.231)

    역시 이분은 진정 82님들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실 분입니다.
    이렇게 밥맛이 떨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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