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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목소리때문에 귀아프고 머리아픈분들 없으세요~

화통을 삶아먹었나 조회수 : 617
작성일 : 2010-03-24 17:53:45
이제 2학년 딸내미요. 무슨 목소리가 그리도 큰지..
바로 옆 얼굴대고 말하면 귀가 다 아프고 어쩔땐 머리까지 띵 해와요.

영어책 읽을때도  옆에 테입틀어놓고 요녀석  따라읽기까지 하면
저는 멀~리 피해있는답니다.

이거 나이먹을수록 귀가약해지는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특히나.. 리코더같은거 옆에서 불면 전 그냥 쓰리지고 싶네요.
다른방에서 불어야 그나마 괜찮아요.

다른님들은 어떠세요~
IP : 125.178.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3.24 5:56 PM (121.125.xxx.55)

    나이많은 아짐이나 할머니들 시끄러운 소리(아이들 소리) 못참는거 이해 못했는데
    정말 조금 나이 먹으니까 그런게 피곤하더라구요...왜그런지는 모르지만, 하옇튼 젊음에선 멀어지는것 같더라구요

  • 2. 저도 그래요
    '10.3.24 5:59 PM (125.131.xxx.199)

    울 아이에게 맨날 하는 소리가..시끄러!!! 엄마한테 말 시키지마!!! 이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엄청 미안해져서..니들방에 가서 떠들어~~ 이렇게 말하게 되구요.
    특히나 승용차안에서 두 아이가 떠들면 왜 이리 시끄럽고 정신산란한지.. 참다 참다 그만 떠들라고 말하면서도 좀 미안해져요.

  • 3. 피아노
    '10.3.24 6:02 PM (211.178.xxx.124)

    저도 가끔 그래요. 주말에 하루종일 붙어있다보면 귀가 쨍쨍 울리고 머리가 띵해져서..
    이제 좀 조용히 좀 하자 응~? 하고 말한답니다. 끊임없이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줘야하는데 못할때가 있어요

  • 4. .....
    '10.3.24 6:30 PM (123.254.xxx.143)

    저두요..
    예전엔 노래도 듣고 그랬는데 지금은 전혀 안들어요..소리가 싫어서
    저도 집에서 제일 많이 하는소리가
    조용히..,좀 앉아.., 말하지마.., 지금부터 질문 안받음.. 등등 입니다..-.-;;
    손이나 입으로 다닥소리만 나도..전 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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