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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트는 문제... 속상해요

바보탱이 조회수 : 836
작성일 : 2010-03-24 17:16:00
아파트 문에 솜튼다는 명함이 꽂혀있어, 견적이나 받아보자는 생각으로 전화했더니,
대뜸 와서 봐야 한다면서 와서는 이불을 막 뜯으시더라구요.
솜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하여간 어찌 어찌 감언이설에 속아 이불 3채, 요 3채 이렇게 하기로 계약하고 (27만원)
계약금도 5만원 주고..
혹시나 해서 인터넷 뒤져보니 솜트는 거 사기도 많고,
잡솜을 섞어서 못쓰게도 만들어 놓고..
말들이 많네요.
커버는 집에 있는 거 대충 쓴다고 생각하고 속통만 총 6채를 맞추는 건데 아무래도 바가지 쓴거 같아요.
취소하려니 전화도 안되고,
겨우 겨우 딸래미 전화로 통화가 되었는데, 이미 작업에 들어가서 취소도 안된다 하고..

제 나이가 적지도 않은데, 참 미련한 행동을 했다 싶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솜트신 분들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IP : 116.34.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3.24 5:43 PM (121.164.xxx.250)

    경험자입니다.
    물론 화학솜으로 바꿔치기 당했죠.
    다음부터는 동네 이불집에다 연락합니다.
    (솜트는 집으로 직접 가져 가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만 번거로워서)
    최소한 바꿔치기는 안하니까요.
    명함은 백프로 가짜라고 봐야할 듯...

  • 2. 111
    '10.3.24 6:19 PM (115.137.xxx.189)

    얼마전 불만제로에 솜트는 것에 대해 나왔었는데 보신분 안계신가요?
    거의 사기 수준이던데요

  • 3. ㅠㅠ
    '10.3.24 7:20 PM (221.138.xxx.45)

    수년 전에
    이불 요 두채 만드는데 70만원 준 저같은 바보도 있습니다.

  • 4. ..
    '10.3.24 8:14 PM (175.113.xxx.10)

    제가 요이불 4채 솜틀어서 (다 2인용) 2인용 2채, 1인용1채와 이불 3개 만들었어요.
    거의 80만원 들더군요. 이불을 많이 나올 수록 값이 더욱 비싸구요.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것 만큼 나오게 했는데 넘 좋아요. 도톰하니..
    한달을 깔고 덮었었요. 서서히 솜이 죽고 있어요. 그래도 느낌은 푹신하니 좋아요.
    속을 수도 비쌀수도 있지만 내가 보관만 하고 있던 솜이불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진짜 나뿐사람들일 수도 있지만 솜이불 오면 한번 써 보세요.
    그리고 너무 여러개 나오게 하지 말고 내가 준만큼만 나오게 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17년 만에 솜틀어서 잘 사용하고 있는 1인 입니다.
    그동안 장롱 다 차지하고 있었지요. 이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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