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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입고 맞바람 맞을때 나타나는 민망한 실루엣.. 해결방법 아시는분?

순간당황 조회수 : 1,269
작성일 : 2010-03-24 17:13:48
간만에 치마입고 출근했는데.. 바람불때마다 나타나는 치마부위의 Y 실루엣.
민망해 죽겠습니다요.. --;;

니트치마도 글코, 얇고 살랑거리는 소재도 그렇구요..
이거 뭐 해결법 없나요?
앞을 살포시 가린다..  뭐 이런거 말고  
획기적인 님들만 아는 비법(?) 이런거 있음 공유해주세요.

특히 점심 먹으러 나갔는데 정면에서 남자들이 떼지어 우르르 걸어올때..
바람은 불지.. 가릴 옷도 없지.. 손으로 가리는게 더 웃길꺼 같고
아.. 선명한 나의 Y라인..

괜히 입었어~ 바람도 부는데 괜히 입었어~ 잉잉~
IP : 115.137.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그럴때
    '10.3.24 5:20 PM (125.177.xxx.139)

    오른손이나 왼손으로 허벅지 위쪽을 쪼금 집어서 들어줘요.. (약~간 팽팽하게)
    그럼 괜찮던데..

    아님 장지갑이 있다면 두손모아서 드는척하면서 가리는건 어떨까요?^^

  • 2. 그게요
    '10.3.24 5:54 PM (121.125.xxx.55)

    저는 치마 입으면 다 나타나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아니던데요.
    전에 어떤 사모님(잘사는집) 한테서 선물받은(자기친구 개업식때 샀는데 자긴 못입는다고)
    프라다?인지 그 원피스는 옷자체의 모양도 틔지는 않지만, 은근히 되게 세련됐는데

    바람부는날 절대 y자가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좋은옷은 이래서 다르구나 싶었어요....그옷 지금도 입을수 있는데, 아가씨풍의 옷이라..쩝.

    부드럽지 않은 소재를 하는 수밖에요.

  • 3. 속치마
    '10.3.24 10:58 PM (58.142.xxx.108)

    입으세요..
    치마에 딸린 안감 말구요,
    슬립 같은거요.. 그럼 살짝 위치는 알듯해도 확~ 드러나지 않습니다..
    어쨋건 속옷은 제대로 입어야 여자 옷은 태가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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