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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점심식사를 가야할지..
왔네요 보통 엄마들끼리 처음에 밥먹고 일년학급에 들어가는 경비를
조금 내거든요 밥값도 회장모 부담안되게 각자부담하는데..
오늘은 선생님과 함께라니 자리가 부담스럽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뻘줌할거같고...
1. ..
'10.3.24 11:29 AM (119.196.xxx.57)그냥 선생님과 회장모의 자리에 끼는 건가요? 아님 원글님도 회장이나 부회장 모이신가요?
쫌 부담스럽고 이상해서 전 안 갈 것 같은데.. 학부모와 밥먹는 선생님도 참 이상하시네요.
원글님 가치관과 교육관에 따라야 하지 않나요? 선생님한테 눈도장 찍고 애 잘 봐달라는 가치관이시면 나가시는거고 아님 핑계대고 피해야 하고.2. ..
'10.3.24 11:30 AM (122.153.xxx.11)수업일찍 끝나는 수욜이라도 선생님은 정상 근무하셔서 안나가실거 같은데요?
3. ..
'10.3.24 11:30 AM (114.207.xxx.232)가세요.
큰 부담 안가지셔도 되어요.
학교가 아닌 사석이라 선생님도 은근 술술 말을 잘하셔서
이거저거 듣는얘기가 많아요.4. ^^
'10.3.24 11:37 AM (221.140.xxx.157)아니 요즘은 선생님이랑 점심식사도 하나요? 정말 의외구, 당황스럽네요..
선생님께서 나오시면 안될거 같은데..5. .
'10.3.24 11:44 AM (61.74.xxx.63)그렇게 개인적으로 선생님하고 눈도장 찍고나면 아무래도 선생님이 이것저것 부탁이나 요구하는 게 많아지더라는 게 제 경험이에요.
6. ..
'10.3.24 11:54 AM (114.207.xxx.232)가라고 한 엄마인데요, 저 아이 둘 12년씩 담임 27명 만난중에 (중간에 전학이 있었으니까) 저렇게 선생님 모시고 점심 먹은거 9번 있거든요.
단 한번도 개인적 부탁을 받았거나 개인적 요구 받은적 없는데요.
선생님이 점심시간에 오셔서 밥 같이 드시고 얘기 한 10분? 정도 하시고 그냥 가세요. 별로 특별한 모임도 아니에요. 오히려 다른 엄마들도 다 같이 있으니까 말도 서로 허심탄회하게 하고 개인적인 내 아이에 대한 은근한 대화는 안되어도 이게 전 더 낫던데요. (별로 담임과 내 아이에 대해 하고픈 말도 없는엄마라서)7. 전 당췌
'10.3.24 12:37 PM (114.202.xxx.79)이런 점심식사 모임이 이해가 안가네요. 학기중에 학부모 전체도 아닌 일부와 같이 점심먹는다는거 자체가요.
동의하시는 선생님도 이상하고.8. 21
'10.3.24 1:27 PM (61.38.xxx.69)저도 그랬었는데 별 일 없었는데요
회장 엄마 못 해 봤고요.
성격 나름이겠지요.9. 그선생이
'10.3.24 2:09 PM (152.99.xxx.12)너무 개념이 없어보이네요 우리두 1학년때 임원엄마들이 저녁식사 하시자고 하니
절대 못한다고 하시며 사양하시던데요 다른 맘들한테 말들을까봐 조심하시는듯 했어요10. 제대로 된 교사면
'10.3.24 2:20 PM (211.44.xxx.102)개인적인 식사약속 안하십니다.
교실에서 약간의 음식으로 담소정도는 나누시더라도...
아들 1학년때 무개념 싸이코 선생이 선생님들 회식비 대라고 해서 반대표로
울며겨자먹기로 한정식집가서 개인적으로 돈을 지불은 했으나 엄마들이랑 사적인 식사하시는
선생님들 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회장모가 무개념인듯....11. 윗님글..
'10.3.24 2:31 PM (113.60.xxx.125)공감요...요즘 어디....
12. ...
'10.3.24 2:40 PM (203.230.xxx.38)선생님이 식사하자고 하면 싫어하실텐데...
의외네요.
저는 대학에 있는데 식사하자는 학부형 너무 부담스러웠어요.13. 헉
'10.3.24 3:40 PM (220.117.xxx.153)저도 같이 밥먹는 담임은 처음이네요,,윗글중 9번 있다고 하셔서 놀랐어요
14. --
'10.3.25 6:30 PM (112.152.xxx.122)요즘 학파라치뜬다는 시절에 일부학부모와 식사라 어느동네예요?
정말 있을수없는일이군요 정말 말나올여지가 다분한데... 그냥 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