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책읽는게 자랑?

독서광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0-03-24 11:03:38
얼마전에 아이 고모가 100권자리 책을 한질 선물해줬어요
처음엔 낱권만 사줘봤지 전집을 사준게 처음이라 권수에 질려서 않읽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웬걸 책을 잘 읽는건 좋은데..
너무 시도때도 없이 읽어요
방에서 숙제하나 들어가보면 여지없이 책만 붙들고 있네요
숙제 다하고  할일 다하고 읽으면 오죽이나 좋겠어요
지금 5학년 되었는데 제욕심엔 이젠 숙제 말고도
<<공부>>라는 것도 했으면 좋겠는데...

요즘엔 책상에서 뭐하나 들여다 보고
책좀 그만 읽으라고 소리지르는게 하루 몇번인지 모르겠어요... 에휴..

IP : 211.225.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4 11:24 AM (180.227.xxx.254)

    아마도 국문학 교수나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듯 보입니다
    미리 싸인 받아놔야겠네요

  • 2.
    '10.3.24 11:25 AM (218.233.xxx.108)

    그 책 새로운거라 열심히 읽나봐요
    다 읽으면 지겨워서 아마 나몰라라 할듯^^;;
    열심히 읽을때 좀 나둬보세요
    나중엔 책좀 읽었으면..해도 안읽을지 모르잖아요

  • 3. ..
    '10.3.24 11:26 AM (114.207.xxx.232)

    수능 일주일 앞두고도 수험공부보다 책이 보고싶어 근질거리는 놈보다 낫습니다. ㅠ.ㅠ

  • 4. ^^
    '10.3.24 11:29 AM (61.78.xxx.170)

    저희집 애들하고 비슷하네요
    큰애는 정말 활자중독이라 도로에 걸어다니면서도 책을 보는 지경이었는데-저도 그만 읽고 공부해라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구요-중딩이 된 지금 학원숙제에 공부에 시간이 없으니 저절로 숙제&공부하느라 책 별로 못보게 되네요...화장실갈때나 그런때 조금씩 읽는거 같아요
    한마디로 철 조금 들면 저절로 조절 되는거 같아요
    그렇게 맘놓고 읽는것도 초등때인거 같아요~그냥 느긋하게 봐주셔도 될듯해요

  • 5. ...
    '10.3.24 11:48 AM (222.234.xxx.28)

    기특한 애네요. 남 일 같지 않아서 귀띔 한 마디 하려고 로그인했어요. 제가 어릴때 독서를 그리 좋아했어요. 근데 부모님이 일이 바빠 저한테 신경을 적게 썼더니 지금 고도 근시에요. ㅠㅠ 님도 애 책 읽을때 자세랑, 그리고 시간이랑 컨트롤해주셔야 좋을 것 같아요.

  • 6. ..
    '10.3.24 11:48 AM (122.128.xxx.40)

    그런데 5학년이 좋아하는 100권짜리 전집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5학년, 책좋아하는 아들 둔 엄마거든요^^
    주로 도서관책 많이 빌려다 보는데 전집은 거의 없는데 어떤걸까요~

  • 7. ......
    '10.3.24 12:59 PM (125.182.xxx.191)

    칭찬많이 해주시고 책도 더 사주세요~~
    기특하네요 정말..
    그런데 5학년이 좋아하는 100권짜리 전집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 8. --
    '10.3.24 1:55 PM (61.72.xxx.112)

    자기 할 일 안하고 책읽는거 기특한거 아니에요.
    그러다 시험기간에 좋아하는 책 만나면 시험망치죠.
    다들 책 많이 읽으면 공부잘할거라는 기대하에 좋아들하시는데
    정비례는 아니에요.

  • 9. 不자유
    '10.3.24 2:08 PM (59.22.xxx.25)

    초등학교 5학년이면 말리지 마시고
    열심히 읽으라고 독려해 주세요

    행복한 고민이시구나 하고 지나치려다가
    책 그만 읽고 자라고 불 끄시던 우리 친정 어머니 생각이 나서 ...ㅎㅎㅎ
    우리 큰애도 5학년인데요...책 마음껏 읽게 둡니다.
    언젠가 그것이 평생의 큰 자산이 될 겁니다. ^^

  • 10. 혹시
    '10.3.24 4:08 PM (119.71.xxx.171)

    지경사 논술대비시리즈인가요?
    요즘 초등 5학년들 많이 읽던데...

  • 11. 원글
    '10.3.25 12:26 PM (211.225.xxx.61)

    댓글을 지금에서 봐서 늦은거 아닌가 보르겠어요^^
    맞아요 지경사꺼 아이고모가 혼쇼핑 보시다가 주문해 준거예요
    집에있는거랑 겹치는 것도 있는데 재밌게 읽어줘서 고맙긴해요..
    공부는 뛰어나진 않구요
    못하는 건 아니지만 확실히 글씨기는 재능이 있긴해요
    1학년때부터 교내 대회에서 꾸준히 상은 받아와요
    언어를 좋아해서 영어와 중국어도 일기를 제법 내용있게 쓸만큼은 하구요^^
    요건 자랑이네요 ㅎㅎ
    하지만 제욕심엔 수학을 좀 더 해줬음 하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522 어머 루이비똥 2 맹이 2009/01/18 1,153
431521 그렇게 드나들면서 보지못했는데... 3 볼살. 2009/01/18 808
431520 산들바람님 고기 손질하다가 문득 MB가 너무 싫어요 6 싫어요 2009/01/18 923
431519 외국에는 학교 스쿨버스 없나요 10 문득궁금 2009/01/18 788
431518 개복수술한 다음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5 뚜벅이 2009/01/18 661
431517 한총리가 동대문에 오던날... 3 투덜 2009/01/18 662
431516 초등생인데 얼굴에 좁쌀만한게 없어지지않아요 2 레몬밥 2009/01/18 1,176
431515 야채만두 맛나게 하는곳 아시면 알려주셔요~ 5 먹고싶어 2009/01/18 724
431514 샤브샤브 양념간장 어떻게 만드나요?(컴대기) 6 우제승제아빠.. 2009/01/18 1,074
431513 실비보험 혜택 받으신분 4 보험문의 2009/01/18 1,045
431512 어느회사꺼나 좋은가요? 전기온찜질팩.. 2009/01/18 244
431511 페라가모 구두 수선.. 3 빼라가모. 2009/01/18 1,223
431510 제누와즈 일주일전에 구워놔도 되나요? 2 생크림케익 2009/01/18 983
431509 남자친구가 할아버지상을 당한 것 같은데.. 11 흑.. 2009/01/18 1,613
431508 저축은행 안전성 기준 뭘봐야 하나요? 2 예금들려는데.. 2009/01/18 638
431507 초등용 세계사,한국사 가볍게 읽을만한 만화책 추천해 주세요 10 만화 2009/01/18 903
431506 카드 할부하려는데 수수료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6 병원비 2009/01/18 628
431505 손아래 시누 딸이 6 초등입학.... 2009/01/18 1,194
431504 유시민 전 장관인터뷰->미네르바 논란에 대한 그의 생각. 6 폭풍속으로 2009/01/18 1,142
431503 요즘 일산 쪽은 어떤가요? (아파트) 6 걱정... 2009/01/18 1,622
431502 산들바람님 찜갈비 구워먹어도 될까요? 3 속상해 2009/01/18 944
431501 18개월된 아기가 부쩍 짜증이 심해졌어요.. 4 엄마 2009/01/18 953
431500 전문과외선생님 구하려면 10 *^^* 2009/01/18 1,372
431499 정부“北통상 위협수준과 달라” NLL 군사력 대거 보강 3 그런데.. 2009/01/18 432
431498 첫 명절 어떻게 준비할까요?-조언구함 3 질문 2009/01/18 449
431497 제 LV 똥 가방이 가짜라네요...허걱 25 가짜 똥 가.. 2009/01/18 9,353
431496 스위스다이아몬드 팬 사신분께 여쭤요.. 1 찜찜해 2009/01/18 607
431495 드럼세탁기 먼지 청소 어떻게 할까요 5 심란2 2009/01/18 970
431494 흰코트가 어두죽죽해요. 다시 희게 만드는 방법은 없나요? 심란 2009/01/18 358
431493 한번 1년 사이 13센티 크고 9 2009/01/18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