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아직 저학년 인데 올해 3학년 되었어요.
여러가지 문제로 수내동 쪽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소문이 저를 무섭게 망설이게 만드네요.
아이가 그다지 똑똑한편이 아니거든요.근데 주변에 수내동 교육열 엄청 세다며 애 바보 만들 생각이냐며
가지 말라고 하네요.
진짜 그럴가요?
정말 이런 문제로 이사가 망설여 지는데 또 전학가면 엄마가 넘 힘들다며 ...
똑똑치 못한 아이는 그냥 여기(경기남부)에서 그냥 쭉~살아야 하나요?
짐 남편 직장 문제도 있고 그쪽으로 이사가야할 상황이라....
괜히 아이가 주눅들고 거기 아이들 사이에서 밀려 의기 소침 할까봐 걱정인데
잘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가게 되면 내정초 쪽으로 갈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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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수내동 교육 환경이 어떤가요?
분당 알고 싶어요.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10-03-23 07:44:05
IP : 125.178.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정초
'10.3.23 8:23 AM (120.50.xxx.9)치맛바람 센거 맞아요
분당에서 젤 그렇죠2. 수내동
'10.3.23 9:43 AM (221.153.xxx.47)쪽이 교육열 센건 맞지만 그렇게 겁먹을 정도는 아닌데요.
그냥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하는 분들도 많고요,
사교육을 시켜도 다양하게 시킬 수 있으니 아이한테 오히려 플러스 일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남편분 직장이 가까운게 일순위죠.3. 으휴
'10.3.23 10:11 AM (121.166.xxx.130)내정초 힘듭니다.
아이가 아주 똑똑하다면 한번 가볼만 하구요,아니라면 다른 대안을....
교육열이라기 보다는 교육과소비하는 분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아이가 그럭저럭 지낸다하더라도 엄마가 가슴앓이 많이 하실 것 같아요.4. **
'10.3.23 11:01 AM (122.37.xxx.100)이사가야할 상황이면 가셔야죠... 아직 어린나이이고 더 잘할 수 있는데 미리 겁먹지 마세요...친구들 몇이 그 동네 사는데,,,별 문제 없이 잘 살던데요...
5. ..
'10.3.23 2:05 PM (59.17.xxx.109)친구 수내동 사는데.. 교육열셉니다.. 단지 교육의 목적으로 연고없는 분당서 월세삽니다.
애들 놀러온거 들어보니, 엄마가 연대 아빠는 서울대, 등등.. 초딩들이 아이폰쓰고..
암튼 수내동 학군 좋다고 하던데..
엄마가 기죽지 않을수만 있다면 좋다고 봅니다.
제친구는 절대 기죽지 않는 성격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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