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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메뉴 정한거..싫다하면 실례인가요?

알쏭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0-03-22 21:16:33
지난주에 소개팅을 했어요
오늘 전화와서 벌써 주말 약속을 물어보네요
사실 제가 약속을 아주 미리 정하고..만나고..하는것에 익숙하지가 않은편이에요
주말 스케쥴을 미리 정하고 보니 좀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네요 왠지 ...
아직 제가 이 남자한테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렇겠지요?
각설하고...
영화를 보고 특정 나라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요
싫지는 않은데 저는 좀 상큼한 샐러드종류가 많은 쪽으로 가고 싶어요
이 사람...아주 열심히 인터넷 찾아보고 유명한집으로 선택한것 같은데
제가 다른 메뉴 먹자고 하면 많이 실례일까요?

싫지도 좋지도 않은 사람인데...구지 실례면 안그럴려구요
팁 좀 알려주세요
제가 이런쪽에 좀 무지해요 ㅠ.ㅠ
IP : 118.33.xxx.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2 9:19 PM (61.74.xxx.63)

    친하지 않은 처지에 열심히 검색한 성의를 봐서라도 그냥 드세요.
    채식주의자인데 스테이크 먹자는 것도 아니고...
    참고로 남자들은 상큼한 샐러드류는 음식으로 안 칩니다.^^

  • 2. ...
    '10.3.22 9:22 PM (119.64.xxx.151)

    남자 성의를 봐서 그냥 드세요.

  • 3. 세종대왕컴백
    '10.3.22 9:23 PM (211.230.xxx.86)

    구지(x)굳이(0)

    달구지도 아니고 뭔 구지..

  • 4.
    '10.3.22 9:23 PM (222.101.xxx.142)

    글쎄 말하기 나름 아닐까요
    오늘은 제가 저녁 사고 싶은데요 하시고 샐러드 좋아하세요? 하고 의견 물어보고 가면 되겠죠
    근데 남자분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겠지만 제주변 남자들 반이상은 샐러드는 그냥 풀이라고 생각하는 것같긴해요

  • 5. 무크
    '10.3.22 9:27 PM (124.56.xxx.50)

    매너있는 남자라면 자기가 열심히 검색해서 준비한 곳이라도 괜챦으시겠냐고 물어보는 게 기본이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도 욕먹네 그 남자 ㅋㅋㅋㅋㅋ
    그 식당에서 꼭 정해진 메뉴만 먹어야하는게 아니라면 일단 그 장소로 가 보셔요.
    그래서 원글님 드실 음식은 본인이 골라도 되죠^^

  • 6. 자기가
    '10.3.22 9:35 PM (115.136.xxx.254)

    저는 제가 먹고 싶은거 준비해요. 그런스타일 아니시면 그냥 몇번은 가자는데 가세요

  • 7. 그리고
    '10.3.22 9:35 PM (115.136.xxx.254)

    그리고 외국 음식 식당에 다 샐러드잇습니다.

    인도/태국...등등

  • 8. 그냥
    '10.3.22 9:40 PM (221.153.xxx.47)

    남자가 정한곳에 가시는게 어떨까요?
    못먹는 음식도 아닌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 9. 123
    '10.3.22 9:43 PM (218.235.xxx.108)

    본인이 살것도 아니고 얻어먹을건데... 사는 측에서 나름 배려했으면 고맙게나 드세요. 참나. ㅎㅎ 어이 상실.

  • 10. 저같으면
    '10.3.22 9:46 PM (203.234.xxx.122)

    그냥 같이 먹을 것같아요.
    아직은 밥이 아니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한 때.

    나중에 더욱 친해지고 익숙한 사이가 되면
    그땐 메뉴 갖고 같이 머리 맞대고 고민해도 늦지않아요.

  • 11. .
    '10.3.22 9:46 PM (122.42.xxx.73)

    참 쉬운 것도 어렵게 만드시는 성격이시네요. 전 여자지만 샐러드는 풀로칩니다.
    그리 드시고 싶으시면 친구분들이랑 평일에 좋아하시는 샐러드 사드시면 되죠.

  • 12.
    '10.3.22 9:52 PM (121.151.xxx.154)

    만날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만으로 먹자고한다면
    문제가 있지만
    처음만나는날에 남자가 최선을 다해서
    정성껏 준비해온것을 싫다고한다면
    그어떤사람도 좋아하지않겠지요

    노상 그런다면 남을 배려하지못한 사람이겟지만
    한번씩 챙겨주고 싶어서 하는것을 이해못하는 여자라면
    그여자가 배려심이 없는것이라고 봅니다

  • 13. .
    '10.3.22 9:53 PM (121.143.xxx.173)

    네 내가 음식 스테끼 정했는데
    남자가 그거 말고 피자 먹자고 한다면 얼굴이 화끈거려 도망가고 싶을거에요
    성의를 봐서 먹는 척?도 못 할까요

    싫다고 싫은 티 팍팍 내는 사람 멀리 하고싶어요
    그걸(까칠한게) 내 장점이라고 말 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던데;;

  • 14.
    '10.3.23 12:34 AM (221.147.xxx.143)

    남자가 제시한 특정나라 음식을 님이 무지 싫어하고 아예 안먹는 것만 아니라면,
    그냥 한번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는 메뉴 정했다 어쩌고 한다길래, 식당에서 메뉴판 보고 남자 맘대로 여자것까지 시켰다는 걸로
    생각하고 클릭했었네요^^;

    단순히 음식의 종류를 정하는 부분이라면, 내가 정말 싫어하는 것 아닐 바에야
    성의를 봐서라도 함께 가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15. 댓글이 너무해
    '10.3.23 2:29 AM (222.103.xxx.67)

    굳이 내가 먹고싶은 걸 먹겠다고 고집피우겠다는 것도 아니고 실례가 될지 어떨지 물어보는 글에
    까칠한 댓글은 뭐래요?
    원글님 무안하겠어요.

  • 16. 원글
    '10.3.23 9:29 AM (121.134.xxx.129)

    팁 감사합니다~대세를 따를려구요.
    윗님...제 편(?)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
    정말 그냥 물어보는거였는데~제가 좀 까탈스런 여자로 보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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