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큰애 놓고 남편이 옛날 교회에서 알게 된 여친 있다고 해서
한 번 만 난 적이 있었어요
얼굴도 못생긴 편이고 날씬하지도 않고 그닥 기분 좋지는 않았지만...
그리구는 잊고 살았죠
그런데 남편 메일에 우연히 들어 가 보게 되었는데
계속 만나고 있었더라구요
99년 이브날 너랑 만난지도 벌써 10년...
항상 보고 싶어하는 ....가
그 때 6살,3살 짜리 애들 키우느라 힘들어 죽을 때
이브날 남편이 걔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잇었다는게
너무 마음 아프고 상처예요
원래 여자들이랑 노는 거 좀 좋아하는 사람이라
계속 연락하는 듯 보여 메일에 들어 갔던거고
여럿이도 만나더군요
불러 내는 여자나 부른다고 나가는 남편이나
그 당시 걔는 미혼이었고요
어디 한 번만 둘이 만났겟습니까?
둘이 놀러는 안 갔을까요?
요즘 각방 쓰니 각자의 생활 공간이 있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짐승같아 보여요 더럽구요
한심하기 짝이 없구요 질려요
남편은 걔가 어디가 좋았을까요? 이쁘지도 않아요
아마 푸근함 같은 거?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그걸 즐기나요?
그냥 바람둥이 기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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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자 친구
...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0-03-22 20:30:54
IP : 83.27.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화가
'10.3.22 8:33 PM (211.230.xxx.86)통한다거나 뭔가 그녀만의 매력이 있나보죠
꼭 못생긴 여자들이 매력이 없을거라 생각진 마세요
이쁜여자가 늘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요
못생긴 여자가 매력이 없는 것도 아니랍니다
여하튼 그 여자도 한심 하고 남편분도 정상은 아니네요2. ..
'10.3.22 8:36 PM (116.126.xxx.65)왜 각방쓰시는지요???
각방쓰지 마세요..이혼할 생각아님...
제 친구 신혼때부터 싸울때마다 각방쓰더니 이젠 거의 남처럼...
안좋더라구요.
뒷조사 해보세요...둘이 어느정도 사이인지요..
증거만 잡히면 가만두지 마세요...
남편 뻔뻔스럽고...
여자도 정신나갔네요3. 기독교의
'10.3.22 11:51 PM (124.49.xxx.81)나라인 미국은 이브날은 가족과 보내는 날이라더먼 ...
기독교인인 모양인데, 좋은건 안배우고...4. ^^
'10.3.23 2:44 PM (221.159.xxx.93)155에 80키로 나가는 여자도 귀여워 보인다고 하네요
울집 남자 첫사랑 여자 ㅋㅋㅋ
참고로 울집 남자 170에 58키로
둘이 같이 다니는 그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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