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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빵집에서 찹쌀떡 떨어뜨린것 안바꿔준다던 글
어떤 댓글들 또 달렸나 들어와 봤더니
그래도 부끄러운건 알았는지 안보이네요.
a마트에서 전국 마트 통틀어서 가장 싼 가격이라 광고하는 전자제품 산 엄마가
한달뒤 b마트에서 2만원 덜하더라며 부득불 a마트 가서 그 돈 받아서 자랑하던
아는 엄마가 생각나대요.
진짜 그런 엄마들 앞에서는 대단하다해도 뒤에서는 다들 욕합니다.
1. 그냥
'10.3.21 11:46 PM (219.250.xxx.121)뭘 모르면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댓글들이 심했나보죠?
뒤에서 다시 이렇게 이야기 할정도로 큰 잘못인줄 그분이 알았으면 여기 게시판에 올렸을까..생각해봅니다.
그냥 아니라고 그런건 아니고 이러셔야 한다고 말해주는 정도로는 안되었나. 싶구요.2. 저두..
'10.3.21 11:48 PM (112.147.xxx.132)저두 a마트1지점에서 아이들 보드게임을 하나 구입했는데, 다른 a마트 2지점에 가니 가격이 틀리길래 고객센타에 가서 물어 봤어요..같은 마트이고..식료품도 아닌 공산품인데 왜 가격이 틀리냐고 질의 했더니 그 지역의 마트와 가격 경쟁이 있기 때문에 공산품이여도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답변을 듣고는 "아 ~ 예" 하고 온 적이 있는데...답변만 듣고 온 내가 바보처럼 느껴지네요...에공..ㅋㅋㅋ
3. ..
'10.3.21 11:58 PM (121.133.xxx.68)살림하는 엄마들은 2만원 크지 않나요? 최저가로 광고했기 때문에 마트 자체에서
우린 타업체와 비교해서 최저가 아님 보상해준다고 하고 파는 경우 있어요.
돈 많음 2만원 돈으로 보이겠어요. 주부입장에선 그냥 그럴 수 있다 생각되는데요.
2만원 어떤이에겐 껌값이고 어떤이에겐 아이 좋은간식비로 보일 수 있고 2만원 어떤이
에겐 1주일 반찬값? 어떤이에겐 못쓰고 주머니에 아껴둔 쌈지돈일 수도 있으니...
소비자 마음인듯..4. 원글
'10.3.22 12:01 AM (122.100.xxx.80)네..이만원 큰것 맞아요.저한테도 큰 돈이구요.
아이 통닭 한마리 시켜줄수도 있는 돈이구요.
그런데요 시간이 한달이나 흘렀고
마트에서 안된다는거 정말 제가 들을때는 마트 입장에서는 너무 난감했겠는 그런 주장.
그런걸 해서 이만원 돌려 받고 싶지는 않을듯해요.
이미 샀다는건 그 가격에 살 수 있던 처지였을거구요.5. ..........
'10.3.22 12:03 AM (125.178.xxx.179)다른 제품도 아니고 전자제품의 경우 가격이 금방 떨어지는데 한달씩이나 지난 후에 그러는 건 이기적인 것 같아요.
6. 저는
'10.3.22 12:04 AM (115.21.xxx.45)그렇게 살지않고 차라리 잃어버렸다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그랬다고 욕 하고 싶지는 않네요. 절대로!
원글님께 직접적인 피해 준 것 아니면 그렇게 비난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7. ^^*
'10.3.22 12:09 AM (112.149.xxx.59)욕은 왜 하나요??그냥 그랬나보다 하고 마시지...
8. 원글
'10.3.22 12:11 AM (122.100.xxx.80)위에 두분은 남의 말 전혀 안하고 사시나봐요?
자신한테 피해 없음 일절 두말않고 사시는지.
여기 자게는 이런저런 말하는 곳 아닌가요?
직접 못하니 이렇게라도 풀죠.
물론 빵집 엄마 얘기는 직접하는거나 마찬가지지만
이웃엄마 얘긴 아니잖아요.
정말 선한 분들 많으시네요.9. ..
'10.3.22 12:14 AM (218.232.xxx.251)빵집 글에서 찹쌀떡이라고 나왔나요? 아까 잠깐 들어왔다가 글을 보긴 했는데 찹쌀떡인지는 지금 알았어요.ㅎㅎ
아까 글 쓰신분 같은경우는 본인이 흘렸지만 동네장사니까 빵집에서 손해감수해야하는거 아니냐.. 근데 손님이 떨어뜨린거니까 손님이 계산해야한다 해서 기분이 좀 상했다 하고 글 쓰셨던것 맞죠? 본인은 82분들의 동조와 위로를 바라고 쓰셨을텐데 여기저기서 원글이 심하다는 얘기가 대부분이라 글을 내리셨나봐요 ㅎㅎ 이번에 아셨으니 다음엔 그런생각 안하시겠죠..
사실 본인잘못을 가게주인이 손해를 봐야한다는식의 이기적인 생각이 저도 맞다고 생각되진 않았어요 .. 서비스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백화점 사은품행사에 몇천원 부족해서 사은품못준다했다고 컴플레인걸며 자기앞에서 직원 무릎을 꿇려라 어째라 하는 사람도 있는거지요..10. ..
'10.3.22 12:14 AM (121.133.xxx.68)전 아이 악기를 구매했는데...최저가 검색해서 카드구입 최저가라 믿고 구입했답니다.
당일 아이는 사용을 했고... 본사 들가 정품등록하려니 8만원이나 저렴한 거래처를 일부러
본사직원 이 알려주는거예요. 달려가 부셔놓고 싶은걸 참았습니다. 8만원 제가 3,4년을 모은
오케이케쉬백포인트거든요. 아시죠. 그거 모을려고 오리고 붙이고 빵사고 싶은거 안사고...
지금은 가격상한제인가가 폐지되어 가격 판매자 마음대로라더군요.
어디다 하면 알수있는 회사에서 그것도 편법으로 이곳 알려주다 저곳알려주다...가격 천차만별..몇일 전 속썪어 구매자들 돈 조금이라도 아끼는 곳에 한표주고 싶은 심정이예요.
같은 당일인데도 두곳이 8만원이나 차이나게 파는건 이상할뿐..그것도 본사에서 편법장사를
하는게 당췌 이해안갑니다.11. 그 글이
'10.3.22 12:39 AM (218.232.xxx.82)저도 읽었는데 (꼼꼼하게 읽진 않았지만)
여기에 새 글을 쓰셔가면서 욕해야 할 정도로 심했던가요?
저는 솔직히 지금 이 글 쓰신 분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그 글 댓글에도 이미 안 좋은 소리 많이 써 있는데 굳이 이렇게 집요하게....
님 같은 분들 무서워서 어디 글 쓰겠어요?
그 빵 떨어뜨리신 분이 잘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제가 그 빵집 주인이면 그거 바꿔줍니다.
3년 단골인데 그 찹쌀떡 원가가 얼마나 한다고.
동네 장사 그런식으로 하면 잘되기 힘들어요.
그 날 그 빵집 아줌마 많아야 천원 이하 아끼시려고 손님 한 명 잃었네요.
따끔한 훈계도 좋고 충고도 좋은데 제발 이렇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진 맙시다.12. 전자
'10.3.22 1:33 AM (118.41.xxx.23)제품 한달 지나서 2만원 환불은 심하네요, 새로운 디자인 나오면 가격 내려가고 하루가 다른데..
13. 글쎄요
'10.3.22 5:48 AM (125.146.xxx.72)제가 빵집주인이었어도 바꿔줬을겁니다.
그런데, 찹쌀떡원가를 말할건 아니지요.
나의 실수를 너의 손해로 대신하라는 이기주의를 많은분들이 지적하셨지요.
동네장사를 그런식으ㅜ로하면 잘되기 어려울거라는 말씀도 틀린것은 아니다 싶고
손님 한명을 잃었을뿐만 아니라, 그 엄마가 이리저리 소문내면 여러손님을 잃는 결과도 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실수를 너의 손해로 대신하라는것
그건 서비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인 동시에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동네장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협박이기도 해요.
바꿔주면 고맙고 안바꿔주면 서운한건 인지상정이지만
그게 당연한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14. 가장
'10.3.22 6:49 AM (116.37.xxx.3)의아했던 ㅡ것은
그 빵을 집에 와서 드셨다는 거에요
버리지 않고 드실 정도면
굳이 안바꿔준다고 난리를 치 필요는 없었다는거죠.15. 공공
'10.3.22 8:40 AM (119.69.xxx.140)이기적인 억지가 부끄러움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건 정말 우리나라의 불행인 것 같아요. 그 분들이 키우는 자식들이 우리 미래라는 건 더 암울하구요. 그 주인이 서비스정신이 없어서 일까요? 작은건 하나라도 자기가 실수한 건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당연한 사고를 지닌 정상적인 사람이죠. 자신이 실수한 것에 서비스네,단골이네..하는게 비정상이죠. 우리나라가 저질 서비스경쟁에 치열하다보니(예전 미수다보니 껴주는 문화가 외국 선진국에선 없더군요, 일본만해도 화장품 샘플이거나 미리 써보는 것도 없구요) 이런 억지가 부끄럽지 않게 되어버렸나봐요. 몇 푼이나 된다고 그걸 계산하냐 하지말고, 몇 푼이나 된다고 그걸 굳이 공짜로 받으려 하냐는 자신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물론 원래 그런 분들은 그 수준(역지사지도 안되고, 당연한 것과 감사해야 할 것에대한 구분도 안되고)이 한계라 바뀌긴 힘들다는 건 알지요. 저도 예전 서비스업에 잠시 있었는데요. 얼굴이 밝고 웃는 분들은 저렇지않고, 진상분들 보면 항상 무표정에 뭔가 불만의 기운이 가득 느껴지더군요. 마음에 여유도없고, 역시사지도 안되고..오죽 사는 게 팍팍하면 저려냐~..하면서 불쌍했던 기억이 있네요. 본인은 2만원 돌려받거나 빵하나 얻어먹은거 자랑스러워도..뒤에서는 욕먹거나 불쌍히 보는건 사실이랍니다. 당연한 서비스라 여기시는 분들은 제 댓글에 화가 올라오실 수 있겠지만...암튼, 아무리 쪼달려도 마음의 여유와 매너를 지닌 멋진 사람이 되었음해서 주제넘게 한마디 하고 갑니다.
16. 그럴것 같더라니
'10.3.22 9:26 AM (125.186.xxx.11)결국 그 글 삭제하지 싶었어요.
말도 안되는 억지를..
그래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자기 생각이 잘 못 된거 깨닫고, 댓글 준 사람들 생각해서 삭제 안하려나...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지만, 또 댓글 달면서도 자기가 안 이상하다고 우기는거 보고선, 이 사람은 자기 의견에 반대 의견이 대다수인 그 원글, 결국 지워버리고선, 웃기는 사람들이라고 혼자 욕할 스타일이겠거니..
그 분 같이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인 사람하고 엮이는 일이나 없었으면 싶습니다.17. ..
'10.3.22 9:59 AM (220.70.xxx.98)또 동네장사 운운하는분 계시네요..
그니깐 동네장사 하려면
손해봐도 참고 드러워도 참고해야 한단소리네요.
소비자는 왕이니까!!
주인이 손해보면서 까지 해 줘야 하는게 그게 서비스입니까?18. .
'10.3.22 10:17 AM (58.227.xxx.121)저는 그글 지워질줄 알았어요.
그 원글님이 단 댓글 보니 남의 말을 도통 듣지 않는 분 같던데요.
그런분들은 원글에 대해 반대 의견이 많이 올라오면 그냥 원글을 지워버리더라구요.19. 저기...
'10.3.22 3:13 PM (220.64.xxx.97)찹쌀떡 아니고 찹쌀 도넛 아니었나요???
20. .
'10.3.22 3:52 PM (124.199.xxx.22)수십개,,100개 육박하는 댓글에서 자기 동조한 두세개 댓글만 말하던 그 사람요??
그래도..
삭제하는 부끄러움은 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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