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혼의 조건이
남편은 정말 경제적인 부분에서 저랑 너무 안 맞아요
많이 사랑했는데..
남편은 정말 알뜰한 전형적인 공무원이자 홀어머니의 공부잘하는 외아들이에요
전 그냥 평범한 집안의 딸인데 부족한 거없이 자랐어요..
그동안 서로 스트레스받았고 이제는 정말 지쳤어요..
일산에 30평대 아파트있구요(이건 저희 엄마건데 엄마가 저 주신다고 했어요..)
현금은 5천정도있구요 저도 공무원입니다.
아이는 6살 딸아이있구요..
저 이정도면 혼자 살아도 굶어죽지는 않을까요..
1. 절대로
'10.3.21 11:29 PM (218.232.xxx.102)굶어 죽지는 않지요.
게다가 공무원이면!2. ,,
'10.3.21 11:30 PM (59.19.xxx.63)님이 직장있고 건강만 하다면야 충분히 살겠죠,,
3. ..
'10.3.21 11:31 PM (121.133.xxx.68)엄마가 주셨어도 십년 넘음 무조건 반반추세라네요.
참고 견디고...결국 십년 넘김 재산분할 머리아프게 되는듯...4. 와
'10.3.21 11:37 PM (121.130.xxx.5)그 정도면 용단 내리실만 합니다.
5. 원글님이
'10.3.21 11:45 PM (121.178.xxx.39)부럽습니다.속이 썩어 문질러져도,,,경제적인 희망이없어,,,
이렇게 참고만 살아가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6. 님 심정
'10.3.22 12:27 AM (59.21.xxx.25)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자라온 환경이 너무도 다른 남편 만나 죽도록 맘 고생했어요
님 남편 분 홀 어머님의 끔찍한 효자시군요
돈은 당연 어머님께 다 들어가다 시피 했겠구요
제가 한국이 치 떨리게 싫은 이유 중 하나가
자식을 노후 보험으로 사는 부모님들 때문이에요
님이 공무원이신데 혼자서 아이 키우며 사시는게 걱정이 왜 되나요?
사는건 문제 없습니다
다만,님이 남편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어 그 아픔을 어떻게 가누고 사실건가..
그 부분이 걱정인거죠..
으이그..노후 연금 들어 놓고 나 살려 먹여라 하는 그 부모나
처 자시보다 자시 부모를 끔찍히 여기며 사는 남자나
그럴거면 왜! 왜! 결혼시키고 결혼했냐구욧!
철저한 이기적인 인간들..7. 오타 정정
'10.3.22 12:29 AM (59.21.xxx.25)처 자식보다 자기 부모를,,
8. 구체적
'10.3.22 8:08 AM (68.37.xxx.181)남편이 합의이혼에 동의한다면 모를까 지금 말씀하신,
원글님과 `경제적인 부분에서 너무 안 맞는다' 라는 이유만으론
재판이혼에서 승소할 수 있으실지는 의문입니다.;;;
아래는 재판이혼에서의 이혼사유입니다(네이버)
원글님은 6항에 해당되겠으나 판사가 인정할만한
구체적인 사례 증거가 있어야 할 겁니다.;;
민법 제840조(재판상 이혼원인)
부부의 일방은 다음 각호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가정법원에 이혼을 청구할 수 있다. <개정 1990.1.13>
1. 배우자에 부정한 행위가 있었을 때
2. 배우자가 악의로 다른 일방을 유기한 때
3.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4. 자기의 직계존속이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5. 배우자의 생사가 3년이상 분명하지 아니한 때
6.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30464 | 우리 아이 발가락 색이... | .. | 2009/01/15 | 298 |
| 430463 | 가족관계증명서 신청했는데 동생이 없네요??? 9 | 가족증명서 | 2009/01/15 | 10,431 |
| 430462 |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싸게 구입할 수 있나요? 1 | 가보게요 | 2009/01/15 | 669 |
| 430461 | 베갯 속 빨아야 하나 버려야 하나요? 5 | 조언 | 2009/01/15 | 949 |
| 430460 | 악마는 동그란 세모.. 2 | ..무신론자.. | 2009/01/15 | 603 |
| 430459 | 여기 미국인데 비누틀같은거 어디서 사나요? 바이오오일은 어디에 좋나요? 1 | 궁금 | 2009/01/15 | 385 |
| 430458 | 오빠네가 친정이 될 거라고 생각한 이 50 | 딸 | 2009/01/15 | 7,926 |
| 430457 | 추스리기 위해.. 1 | 마음 | 2009/01/15 | 554 |
| 430456 | 보일러(급해요) 2 | 보일러(급).. | 2009/01/15 | 537 |
| 430455 | 전복 냉동보관하는법? 2 | 전복 | 2009/01/15 | 2,013 |
| 430454 | 집에 파리 쫓아 내는 방법 4 | @ | 2009/01/15 | 473 |
| 430453 | 렉서스 제네시즈 혼더 중 어느차?? 19 | 차 구입합니.. | 2009/01/15 | 1,893 |
| 430452 | 암진단금 1500만원이면 어떨까요? 4 | 실비보험 | 2009/01/15 | 728 |
| 430451 | 부모도 믿지 않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원글쓴 사람입니다. 39 | 일부신자실망.. | 2009/01/15 | 3,637 |
| 430450 | 조지부시..이명박 ....얼마나 독실한 신자입니까? 16 | dma.. | 2009/01/15 | 1,116 |
| 430449 | 이상하네.. 3 | 82가..... | 2009/01/15 | 784 |
| 430448 | 모르면 버리는돈-퍼옴 : 외환은행에서 외화 환전등을 하시는분들..필독.....머니백 포인트.. 1 | dma.. | 2009/01/15 | 10,492 |
| 430447 | 예의 없는 사람들.. 12 | 저는기독교신.. | 2009/01/15 | 1,357 |
| 430446 | 두부만들때 간수요... 4 | COMO | 2009/01/15 | 813 |
| 430445 | 비신도이면 선교대상이 아닌가요? 2 | 종교문제 | 2009/01/15 | 477 |
| 430444 | 분당두레교회의 목사님이 설교하시며 11 | 폴 델보 | 2009/01/15 | 1,359 |
| 430443 | 문화센터에 다른 형제 같이 참가하는 분이 너무 많아요.. 7 | 문화센터.... | 2009/01/15 | 1,451 |
| 430442 | 필리핀 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 여행 | 2009/01/15 | 206 |
| 430441 | 아랫동서 흉을보면 남편 반응은 어떤가요? 16 | 남의편 | 2009/01/15 | 2,177 |
| 430440 | '생선', 어디에 구워드세요??? 25 | 아기사자 | 2009/01/15 | 2,116 |
| 430439 | 고등학생 인강 들을 때 8 | 궁금 | 2009/01/15 | 1,004 |
| 430438 | 올케며 시누이 | 덩어리 | 2009/01/15 | 616 |
| 430437 | 요즘 KTX카풀 안되나요? 1 | 새로운날 | 2009/01/15 | 446 |
| 430436 | 싱그런풀향기나는 향수 추천부탁해요... 15 | 향수 | 2009/01/15 | 2,723 |
| 430435 | 쌍용자동차 부도 나면.. | 쌍용자동차 | 2009/01/15 | 4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