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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이혼준비활동' 이라는게 있대요...

리까츠??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0-03-21 23:21:25
역시 선진국 일본 여성들 치밀하더군요.
40대부터 아이들이 대학가면 이혼 할 준비를 착착 한다는거예요.
직업훈련도 받고 자격증도 따고 인간관계도 형성하고 이혼 준비중인 거 알리고 따로 만나는 남자도 두고,
당연히 재산도 빼돌리고...기타등등 이혼에 대비한다는거예요.

계란도 자기와 아이들이 먹을 계란과 남편이 먹을 계란 따로 사고. 아마도 유기농 방사 유정란과 일반란이겠죠?
남편 반찬에는 조미료와 소금도 심하게 친대요...죽이지 않는게 다행.
암튼 겉으로는 잘 해주는 척 하면서 속으로 착실히 칼을 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단호하게 휘두른다는거죠.
대단합니다...남편이 죽기를 바라는 모임 동호회도 절찬리에 성황이래요.

일본 전문가 인터뷰 내용이, 자주 싸우던 아내가 갑자기 무덤덤해지는게 좋은 증상이 아니라며...- -;
아내가 소파에서 살이 닿으면 움찔한다던가 뭐 그러면 뒤로 이런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심각하게 조언하더라구여. 이혼하든 안하든 혹시 모르니까 다 필요한 준비 같기는 해요.
요즘 세상 내일을 모르잖아요...씁쓸합니다.
IP : 121.130.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1 11:25 PM (121.133.xxx.68)

    혹시 싸이트가 있나요? 일본인 하면 치밀성입니다. 우리나라 절대로 못따라가요.
    예전 황혼이혼이 많았죠. 계란은 이혼하고 상관없이 유기농은 아이 먹이고
    보통계란 남편먹인다는 젊은 엄마 얘기 들은 적 있네요.
    근데 미운남편 원글님 글처럼 되기 쉽상이겠죠. 행동이 이뻐야 주고싶은 마음도
    들거구... 에구 슬퍼지네요.

  • 2. 에흉.
    '10.3.21 11:27 PM (219.254.xxx.198)

    저희 사촌분 밑에서 일하는 분이..일본남자 세컨인데요,. 그거 부끄러운줄도 모르구 자기입으로 맨날 얘기하고 다녀서 저까지 알게됐어요. 남자분도 한국에 두달에 한번정도 오는데 나이가 50대정도에요, 여자하고 15살넘게 차이납니다. 멀쩡하게 일본에 와이프있고 자식도 있구, 되게 자상하고.. 일본과자니, 뭐니 맨날 사옵니다. 한국에서 비즈니스하는 사람인가봐요.
    얼굴이 하~~~~~~나도 바람피게 안생겼어요.. 되게 자상하고 착하게 생긴 전형적인 예의바른 일본남자인데...뭐...모르죠.. -_-; 암튼 일본에 있는 와이프는 전혀모른다고 하던데, 그냥 불쌍하더라구요. 그리고 과연 와이프가 모를까? 라는 생각도 들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일본중년여자분이 있는데. 일본에서도 외도가 그렇게 많다네요. 더 철저하게 핀대요. 두집살림도 많이하구요.
    그런데 좀 다른점이 한국하고 비교해서말이죠, 거기는 여자도 많이 핀대요.. 남자수만큼 여자도 많이 핀다고하더라구요.

    암튼 씁쓸했어요... 아시아는그렇다치고, 북유럽이나,이런데도 불륜이 많을까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 3.
    '10.3.21 11:30 PM (220.117.xxx.153)

    빨래를 일단 따로 하고 남편속옷가지는 길다란 젓가락으로 건진다네요..
    전용젓가락도 따로 판다고 하던데 ㅎ재밌는 나라에요,,,

  • 4. ..
    '10.3.21 11:33 PM (121.133.xxx.68)

    빨래를 안해주는게 아니라 일단 해줄건 해주는군요. 와~ 치밀하네요.
    바람폈으면 특히 속옷도 만지기 싫겠죠.ㅎㅎ

  • 5. ㅋㅋ
    '10.3.21 11:35 PM (119.149.xxx.156)

    남편이 죽기를 바라는 모임 동호회도 절찬리에 성황이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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