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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사찰 반발 봉은사 주지 "안상수 대표 압력"
샬랄라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0-03-21 15:40:10
IP : 116.124.xxx.1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0.3.21 3:40 PM (116.124.xxx.18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3211402068...
2. 지관스님
'10.3.21 4:11 PM (211.107.xxx.207)지관스님이 총무원장 하셨을 때는 조계종이 이렇지 않았는 데 바뀌고 나서 왜 정치권력에 휘둘리는지요....
3. 아 정말..
'10.3.21 5:48 PM (112.148.xxx.223)저런 압력이 통하는 시대로 돌아갔군요,,시계바늘을 돌릴 수 있는 능력이라....
4. mb out
'10.3.21 6:13 PM (211.207.xxx.110)잘못 뽑은 한 놈 때문에..
나라가 암흑 속으로 들어가는 구나..5. 너무
'10.3.21 7:25 PM (110.13.xxx.60)화가 나네요......
정말 어찌해야 할까요?
불교계 윗선이 이렇게 안상수 정도의 말에 휘둘리다니
자존심이 상합니다. 불교계는 그동안 쥐가 해온 그 악랄한 박대를 잊었단 말인가요?6. 나
'10.3.21 8:15 PM (218.156.xxx.156)여기서도 좌파 참 쥐쉬끼 한마리가 정말 종교까지 편가르고 땅투기당 개놈들 (죄송) 개독교 많이
존재해야 되냐 안상수 좌파 좌파 하는놈 이놈 땅투기당 맗고는 다 좌파냐 ...........7. ''''''''
'10.3.21 10:12 PM (121.166.xxx.6)자승은 연주암 주지를 역임했다.
연주암은 과천 관활이다.
안상수는 과천 의원이다.
과천서 연주암 오르는 등산로는 우리나라서 가장 깨끗한 등산로다.
한시간 등산로에도 화장실만 4곳이나 있다.
태양렬 발전으로 세군대 야심에도 전기불이 켜져있다.
연주암 코밑에 과천서 관리한 화장실이 있다.
이것도 과천서 지어주고 관리한다.
겨울에도 가스 히터를 틀어 600미터 고도 화장실에도 따뜻하다.
등산로 관리원(과천시 공무원일터?)이 새벽,점심,저녁 세차레 오르내리며 쓰레기를 주어 담는다.
연주암엔 과천시와 자매결연 맺은 중국 어느 시장과 과천 시장등등의 주목 기념식수도 있다.
자,
리있는 자 감이 오는가!!8. 광팔아
'10.3.21 11:58 PM (123.99.xxx.190)쓸개 빠진 중놈시키.
스님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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