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rontopolice.on.ca/newsreleases/ 페이지에서 Mar 18, 2010, 12:55 pm 번 글 찾아보시면 되요.
오늘 뜬 기사에 url이 나와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빨리 이렇게 공개하는 시스템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 글 올리고 나서 이런 기사를 발견했어요.
뭐가 뭔지 혼란스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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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결백...너무 억울하다”
가해혐의자들 “조작극 철저수사” 요청
출국한 관련자들 “한국서도 강력대응”
피해주장 여성 4명, 男교인 6명 고소
“집단성폭행에 강제로 마약까지 투여”
(속보) 한인연루 대형 성범죄사건(17일자 A1면)과 관련, 가해자로 지목된 한인들이 억울함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나섰다. 이들은 “우린 교회 측 각본에 의해 누명을 쓴 억울한 피해자”라며 성범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토론토 모교회 여신도 4명의 가족들은 같은 교회 남자교인 6명으로부터 강간·집단성폭행 및 마약 강제투약을 당했다며 지난주 토론토경찰국에 신고했다. 경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 2명을 11일(목) 검거했으며 결백을 주장하는 하형준씨(26)는 15일 밤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갔다가 그 자리에서 구속됐다.
나머지 3명 중 2명은 한국으로 이미 출국했으며 1명은 현재 미국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밤 하씨와 경찰서까지 동행했던 지인은 “하씨는 경찰서로 가며 ‘난 절대로 그런 일을 한 적 없다. 경찰서로 찾아가 모든 것을 밝히고 누명을 벗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가해혐의자들의 결백주장은 17일(수) 오전 온타리오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구속자 보석청문회에서도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열린 청문회는 당초 간단하게 끝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당사자들의 강력한 결백 주장과 변호인들의 이의제기가 이어지면서 오후 2시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변호인들은 “명백한 조작사건이다. 피해자 주장 외에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들이 ‘사건이 일어난 뒤 병원에서 조사를 받은 일이 있느냐’고 묻자 피해자 측은 “조사받은 적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보석청문회는 이날 오후 6시께나 끝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도피 아닌 반강제적 출국” 주장
이 교회 내부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고소는 피해학생의 부모가 했고 S목사도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며 “S목사는 자신이 반성할 기회를 줬는데도 가해자들이 회개하지 않고 일부는 도망갔기 때문에 남은 자들이라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측은 “남자목사를 포함해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도망간 것이 아니라 S목사가 반강제적으로 내보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목사가 지난 2월 교회에서 남자 9명을 불러 성폭력사건이 일어났다고 훈계 겸 경고를 할 때부터 이상한 점을 느꼈다. 우린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교인들 앞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처럼 말하고 심지어 9명 중 몇몇은 결혼을 했는데 배우자까지 불러 이야기해서 일이 커졌다. 또 고소를 하겠다는 말이 오가자 S목사가 ‘너희 중 3명이 책임지고 나가면 없던 일로 하겠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 과정에서 이번 일로 심신이 지친 남자교인들의 리더 격이었던 남자목사가 책임을 지고 나가겠다고 했고 그를 포함한 3명이 귀국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잘못을 해서 나간 것이 아니라 교회공동체 안에서 범죄자로 몰아가 반강제적으로 귀국을 택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으로 돌아간 2명은 현재 변호사를 선임, 이번 사건에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관계자 “개인사정 절묘하게 이용”
교회내부 관계자는 “S목사가 교회에서 처음 말할 땐 8명이 강간을 당했다고 했지만 다음 주엔 윤간에 폭행이 추가됐고 그 다음에는 마약까지 더해졌다”며 “말이 계속 바뀌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수개월 동안 여러 명의 여신도가 여러 차례 성폭행당했다는 말이 교회에서 오갔지만 정작 고소한 사람은 2명이다. S목사는 항상 피해자진술서를 가지고 발표했다. 가해자들 목소리를 녹음한 증거가 있다곤 했지만 단 한 번도 틀어주거나 보여준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진술서 자체도 고소당한 6명의 현재 상황과 너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오히려 의심이 간다. 약사보조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하씨의 경우 실습을 위해 방에 주사기와 앰플 등이 있는데 진술서엔 하씨가 마약 강제투약을 전담했다고 돼있다. 차가 있는 사람은 피해자를 모텔로 옮긴 역할, 덩치가 큰 사람은 폭행 역할을 했다는 등 진술서 묘사가 지나치게 앞뒤가 딱딱 맞아 영화시나리오를 보는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과 고소를 한 부모도 S목사의 최측근”이라고 주장한 그는 “현재 교회엔 피해자라는 8명과 S목사 내외, 여자전도사, 피해자 어머니 외에 아무것도 모르는 여학생 10여 명만이 남아있고 나머지는 모두 떠난 상태”라고 덧붙였다.
변호사 “말도 안 되는 조작사건”
현재 구속 중인 3명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N변호사는 “명백한 조작사건이다. 성범죄는 피해자들의 증언에만 의지하고 반증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했다. (가해혐의자) 6명은 누명을 썼다. 경찰에 정확한 수사를 강력하게 요구하겠다. 제대로 수사를 하면 바로 풀려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N씨는 17일 오전 10시 온타리오법원에서 진행된 보석재판에 변호인으로 참석했다.
한편 시경관계자는 17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이번 사건 브리핑과 관련,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오전에 열린 보석청문회가 길어짐에 따라 브리핑을 보도자료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건이 일어난 모교회는?
사건이 일어난 교회의 교인들은 공동체 생활이란 명목 하에 블루어/이슬링턴 인근 아파트 4개 유닛에서 싼 임대료를 내며 집단생활을 해왔다. 유닛당 남자 2명, 여자 4명 또는 여자 2명, 남자 4명 등이 함께 생활해왔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유닛을 바꿔가며 번갈아 집단생활을 해왔다.
이들은 주말에는 토론토 북쪽 오렌지빌에 있는 교회 작업실로 가 교인들을 위한 옷과 현수막, 천막을 제작하기 위해 새벽까지 재단·재봉 등의 작업을 했다. 담임목사로 알려진 S씨는 자신은 원로목사이며 담임목사는 따로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교인은 50~60명으로 추정되며 지난주 사건 이후 대부분 떠나 20여 명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는 수십 차례 S목사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정재호
발행일 :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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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교회 집단 성폭행 피의자 사진 및 기사
jean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0-03-20 19:36:23
IP : 71.113.xxx.1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가들은것만도
'10.3.21 12:45 PM (119.70.xxx.180)벌써 3건이상 그런일이 생겨나는 교민사건이네요.
경제상황이 어려운 교민들과 유학생들간의 사기사건이
이미 많이 알려진 케이스예요.
어느 부유한 기러기엄마가 다니는 어학원에 한국교민이 접근해서
차한잔 기계에서 뽑아다주고 말걸면서 사진찍어서 가족협박하거나,
유학생에게 뭘 배워달라면서 되려 유혹당했다며 가족합세해서 돈을 요구,
한국에 있는 유학생의 환경과신원파악뒤에 알고 접근하는 경우등등은 아주 흔한 케이스로
알려져있어요. 이번에 뉴스에 나오는 순간,아.또 그런일 중에 하난가부다가는 느낌이 확
들었죠.
실직율이 높고,경제난이 힘들어진 교민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러니 한국유학생들도
분별을 잘하고 안전에 유의해야 됩니다.
교민이 다 그런것은 분명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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