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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플랜트라고 아세요?
도넛을 참 좋아해서 새로 보이는 도넛 가게라 한번 들어가봤어요.
근데 우선 엄청 큰 사이즈에 놀라고..^^;;;;;;
사악한 가격에 한번 더 놀라고..ㅋㅋㅋ
우리가 먹는 던킨이나 크리스피같은 작은 크기가 아니구요..
보통 도넛 하나가 과장 조금 더 보태서 제 얼굴만하더라구요.
거기다 가격도...큰거는 3500원, 마스카포네 치즈 들어간건 4500원..^^;;;;;
작은건 2500원인가 그랬구요.
아 참, 그냥 도넛이라기 보다 번에 가까워요..커다란 머핀 모양 번..ㅋㅋ
어쨌든 도넛 큰거 2개, 작은거 2개 골랐는데 가격이 허걱..1만원 찍었습니다..ㄷㄷㄷㄷㄷ
아휴, 맛있게 보여서 먹었더니..음..맛은 정말 괜찮네요..ㅋㅋ
제가 빵순이라서..빵맛은 기가 막히게 알거든요.
확실히 괜찮은 맛이더라구요. 남편은 너무 비싸다고 투덜거렸지만..
빵 좋아하는 저랑 제 딸은 게눈 감추듯 먹었습니다.
검색해서 찾아보니 유기농 도넛이라 그러네요. 그래서 가격이 비싸다고..
아무튼 비싼 가격때문에 자주 먹을 순 없겠지만 맛있는 도넛 좋아하시는 분들 계심
한번쯤 가 보세요.
안에 밀크크림이 들어간 마크 크렘블레 밀크랑 찹쌀도넛이 특히 맛있었어요.
1. .......
'10.3.20 7:22 PM (124.53.xxx.155)유기농이라니 가격은 이해가 가는데
약간 느끼하던데요.
저처럼 느끼는 분도 있어요.
아마 제가 한식을 좋아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2. ..
'10.3.20 7:32 PM (58.124.xxx.212)아주 좋아하는 도넛인데.
저는 그도넛 너무너무 좋아해요..그도넛먹다가 던킨이나 크리스피못먹겠더라구요.
그부드러운맛 으흐..커피랑먹고싶네요
첨에 크리스피 맛봤을때 먹고 세상에 이런것도 있네 이러면서 던킨은 못먹겠다싶었는데
정말 계속 입맛이 바뀌네요
던킨 -크리스피-미스터도넛- 도넛플랜트3. 이든이맘
'10.3.20 8:31 PM (222.110.xxx.50)도넛플랜트 뉴욕인가요.. 한번 먹어봤는데 다른 도넛들보다 담백했던 듯..
튀기지 않고 굽는다고 했던 것 같아요4. 맞아요
'10.3.20 9:57 PM (122.35.xxx.230)맛은 좋은데..가격압박이 좀 있죠.
전 명동매장 처음 보고 나서 가격 때문에 한 일년은 째려보고만 있었죠.
근데 그게 백화점마다 매장생기고 하길래 딸이랑 먹고는 요즘은 자주 먹게 됐네요.
커피가 나쁘지 않더라고요. 시나몬 커피요.5. 전...
'10.3.20 10:03 PM (59.16.xxx.117)그닥......
가격도 머...
우선 도넛이 단 건 싫어하는지라(웃기죠....제가 젤로 좋아하는 도넛스탈은 미스터도넛의 올드패션....매장에서 바로 집어든 상태의....)
알레르기를 일으킬만한 재료를 사용치 않는다고 했지만...
좀....
입맛은 사람마다 다르잖아요...6. ㅇ.ㅇ
'10.3.20 10:12 PM (59.12.xxx.197)가격대비 맛이..
흠.. 이란 생각이 가게 되더라구요.
저는 도넛 먹을 때는 달콤한 거 먹고 싶을 때 먹는지라
그렇게 생각 되었을 수도 있어요 ^^7. 글쎄요
'10.3.20 10:20 PM (121.134.xxx.211)가격 압박이 심해서 아직 한번도 사먹어 보지 못한 1인입니다..
빵,케익을 너무 사랑하지만 요새 빵값 너부 비쌉니다..
수입은 10%이상 줄어들었는데 3-4천원 하던 조각케익이 요새는
6-7천원도 예사더라구요..8. ..
'10.3.21 10:51 AM (114.207.xxx.116)일산은 홈플에서 봤네요.
유기농도 좋고 맛있는것도 좋은데
일단 가격이 만족도에 비해 너무 못떘어서 두번은 안가요.9. ^^
'10.3.21 12:23 PM (115.143.xxx.210)너무 크고 가격도 비싸서 자주는 못 먹어요.
만만한 것 미스터도넛. 크리스피는 먹으면 기절할 거 같아서...그 달달함과 기름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