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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마지막회 느낌 망치고싶지않은분은 패슈~~

김스뎅 메롱~ 조회수 : 1,240
작성일 : 2010-03-20 15:55:37
세경이와 지훈이가 꼭 죽었다고 생각해야 될 이유가 있을까요?^^

3류 소설로 해볼랍니다.  

제가 아련한 느낌보다는 확실한 결말이 좋아하는 유치한 사람입니다.ㅎㅎ

--------------------------------------------------------------------------------

세경의 진심을 듣고,
세경이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진실한 사랑이었다는 걸 깨달은 지훈은
세경의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게다가 공항으로 가는 중, 앞에서 일어난  4중 추돌 사고로 세경은 그날 비행기를 못타게된다.
함께 하루를 보낸 세경과 지훈은 서로의 마음을 확신하게되고,
정음이에게 주려던 반지를 세경이에게 주고 결혼한다.
결혼한 둘은 그림에서 보았던 낙원같은 곳으로, 시간이 정지한 곳으로 가서
의료봉사를 하며 남은 여생을 계획한다.

한편, 지훈이의 사랑을 기대했던 정음은
지훈이 세경과 결혼한 것에 충격을 받고
취직한 곳에서 어리광을 버리고 맹렬 커리어우먼으로 급성장한다.
그리고 부 매니저까지 오르고..

준혁이도 세경이 마음을 알기에 삼촌과의 결혼을 마음으로 축하해준다.

세경, 지훈이 없는 서울에서 다시 만난 준혁과 정음..
정음이는 뒤늦은 회한을 얘기한다.

" 그때 내가 대전에만 안가도... 그래서 지훈씨가 대전으로 오려고 하지 않았다면...
세경씨가 병원에 찾아오지만 않았더라도...
이렇게 지훈씨를 잃어버리지는 않았을텐데...."

마지막 장면.
검게 그을린 지훈은 열심히 의료봉사하고,
세경이는 하얀 빨래를 널며
지훈은 흐믓하게 바라본다....               the end.
IP : 180.70.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20 4:09 PM (180.66.xxx.63)

    마지막 장면.
    검게 그을린 지훈은 열심히 의료봉사하고,
    세경이는 하얀 빨래를 널며
    지훈은 흐믓하게 바라본다....

    식모는 올웨이즈 식모인가요?

  • 2. 모처럼..
    '10.3.20 4:10 PM (122.128.xxx.50)

    일찍끝난 토요일.. 고1 딸아이 컴하다가 지붕킼 후기를 여기저기서 보더니 하는말이..

    꽁트는 꽁트일뿐 오해하지 마시길...

    시트콤은 시트콤일뿐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시길...

    이라네요...

  • 3. 아뇨
    '10.3.20 4:48 PM (114.207.xxx.149)

    저도 원글님처럼 그렇게 되길 바랬어요.

  • 4. ...
    '10.3.20 6:32 PM (218.153.xxx.180)

    주민번호 운운도 도피하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한 것인가요?ㅋㅋ
    집요한 세경이 더욱 집요하게 신애까지 보내고 준혁에게 오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고
    늦은 시간까지 기다린건 사랑의 계획된 도피구요?
    사고가 난건 공항로에서 11:30 이고 둘은 11:20 쯤 인천 공항에 거의 다왔죠.
    평소 세경이라면 그리 속의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는데 함께 도피하기로 했기에
    반추하는 거였나요? 아귀가 잘 맞네요.ㅋㅋㅋ
    끝나기 며칠간 지훈이 방황하는 듯 한 모습. 이미 둘이 공모하고 있었다는...

  • 5. ...
    '10.3.20 6:47 PM (218.153.xxx.180)

    12 시 출발 비행기를 타기 위해 11:15 에 차를 타고 있는 설정도 말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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