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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철이라서...

구룡포 조회수 : 488
작성일 : 2008-12-24 15:29:59
과메기 철이라서 고향이 생각이 더욱더 나네요.
원래 과메기 원산지는 구룡포입니다. (다들 아시면 죄송..)
구룡포읍이 주소가 포항시 구룡포읍으로 되니 포항에서도 많이 팔고 말리죠.
제 고향이 구룡포입니다.
제 고향 주소는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4리 ****   ㅎㅎ
제 딸은 태어난 지 24개월 때 과메기 날로 아무양념 없이 간식처럼 먹고 다녔죠.
그 때 제 올케 언니랑 서로 먹겠다고 경쟁하면서 먹기도 했었구요.
전 고등학생 때 청어알 덜 익은 것 먹고 식중독 걸려서 고생한 이후론 고등어도 먹기 힘들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
저희 엄마는 절 위해서 과메기를 스페셜로 말리셨죠.
스페셜이란 좀 더 오랜 시간을 두고 말리는 겁니다.
꾸덕꾸덕하게...  그럼 냄새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시간이 없어서 덜 말린 걸 집에 가져오는 날이면
체반에 받쳐서 베란다에서 반나절이나 꾸덕꾸덕한 정도로 더 말려서 먹곤 했죠.
적당히 말리면 종이에 싸서 비닐봉투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갑니다.
.
.
먹고 싶다~~~~~~~~~~ 과메기!!  아웅@@
작년 여름에 두바이로 나와서 한국음식이 넘 그립네요.
울 딸은 감자탕, 신랑은 보신탕, 난  대게...
싱싱한 깻잎에 회 한점!  저도 매일 광어생각합니다.
IP : 86.96.xxx.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8.12.24 3:46 PM (203.250.xxx.43)

    두바이에계신다니.. 하나 여쭤 볼께요...
    그곳 경제사정이 굉장히 않좋다고 하던데...
    실제로 느끼시는 것은 어떤지요?

  • 2. 구룡포
    '08.12.24 4:05 PM (86.96.xxx.86)

    여기서도 부동산 하락 장난 아니에요.
    집값 30% 떨어졌다는 말도 있어요.
    하고 있던 공사 합의해서 잠시 중단 한다는 회사도 있구요.
    며칠 전에는 ATM 기기에 돈이 바닥이 났었다고 신문에도 났었어요.
    딸애 친구 아빠가 에미레이트 항공 다니는데 한국도 경제사정이 안좋냐고 하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두바이 보다 나을거라고 하던데
    차마 한국이 더 안 좋다는 소리는 못하겠더군요.
    국제적으로 민망해서...
    쌀값은 150% 정도 올랐어요. 쌀값이 워낙 싸긴 했었지만요.
    물가도 별로 티 안 나게 조금씩 오르고 있고...
    영국친구도 가구 바꾸려고 하다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환율 문제도 있고...
    여긴 US달러에 대해서 고정환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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