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결혼전에 부모님께 용돈을 아버님 40,어머님 20 그렇게 드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혼초에 부모님 용돈 어떻게 드릴꺼냐니까 말끝을 흐리더라구요.
저도 다만 얼마라도 친정에 드리고 싶었거든요.
제가 친정에 드린다고 하니 확실히 금액을 정하지 않고 다음에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1년이 지났어요.
근데 지난명절때 어머님께서 저를 불러 (남편이 없을때) 용돈이 왜 끊겼냐며
돈 나올데도 없는데 하시며 니가 잘말해서 용돈 좀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좀 황당하고 기분도 나빴지만 남편과 싸우기 싫어서 좋게 얘기해서 시댁에 30만원씩 드리기로 했어요.
근데 이번에 저희 친정엄마가 산악회에서 먼데로 놀러가세요.
등산 회비랑 해서 저도 한 5만원 정도 드리려고 하는데 남편한테 말했더니 주기 싫은 표정과 말투로 쌩~하더라구요. 아니 10만원도 아니고 어쩌다 5만원 드리는데요;;;; 처음 드리자고 한거에요.
기분이 나빠서 그냥 제가 통장에서 10만원 이체해 드릴 생각이었어요. 어차피 효도는 셀프니까
괜히 물어봤다 생각했어요. ....
근데 오늘 남편의 다른 통장 내역을 봤는데... (남편은 몰라요 제가 그걸 보는지)
공인인증서 로긴하면 다 볼수 있자나요.
저희 생활비 통장에서 30만원 용돈 외에 시어머니께 20만원을 매달 보내드리고 있는거에요.
정말 기가 막히고 화가나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럼 시댁에 용돈만 50만원 드리는거에요.
저희 친정엄마 어쩌다 5만원 드리는건 그 똥씹은 표정을 짓고 대답도 안하더니...시댁엔 50...
아 정말 돈얘기로 싸우기 싫은데 어째야할까요?
너무 기분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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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용돈 문제, 남편과 싸워야 할까요???????
ㅡㅡ;;; 조회수 : 924
작성일 : 2010-03-19 19:06:41
IP : 59.25.xxx.1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편
'10.3.19 7:20 PM (116.41.xxx.186)모르게 비밀통장 하나 만드시고, 친정에 돈 보내드리세요~~
가급적 넉넉히~~그리고 열 받을 때마다 돈 보내드리면서 열 식히세요~~
대신 끝까지 남편에게 말하지 마시고요.2. ..
'10.3.19 8:15 PM (211.205.xxx.219)비자금 만드셔서 보내드리세요.
남편분도 좀 너무하셨네요. 몰래 보내시다니..
효도는 셀프여요. 님이 안챙기면 남편도 안챙길거에요.3. 똑같은 금액
'10.3.20 8:45 AM (125.188.xxx.6)출금해서 비자금 만들어 놓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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