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텐팬으로 요리시(볶음밥 및 조림류) 눌러붙는거요...
계란후라이는 간신히 반정도 성공 했는데요,
김치볶음밥할 때 밥을 넣고 볶으면 무조건 다 눌러붙고요, 오징어채/우엉조림/멸치조림 같이 걸쭉하고 양이 적은 양념을 쏟아넣는 순간 또 완전 다 눌러붙네요.
다행히 요리 직후 물 부어놓으면 세척은 잘 되지만요.
볶음밥은 밥의 끈적끈적한 속성 때문에 원래 다 눌러붙나요?
단순히 야채 볶을 때는 굉장히 깨끗하게 잘 되더라구요.
볶음밥 & 조림도 원래 잘 되는 거라면 좀 더 내공을 쌓구요....
아.. 건강 생각해서 스텐팬 마음 먹고 구입하긴 했으나 요리 한 번 하기 겁나네요.
1. .
'10.3.19 5:46 PM (218.238.xxx.146)예열을 충~~분히 해주세요.
성질급하거나, 혹은 시간 급할때는 스텐에서 해먹는거 쉽지않아요.
빈 후라이팬을 중불 정도에서 충분히 달구어준 후(1분이상) 기름을 넣고 일단 다시 불을 끄세요.
그럼 기름이 갈라지는게 보여질거에요, 예열이 잘 됐다는 증거에요.
그리고나서, 그 기름이 팬에 좀 스며든다는 느낌으로 불을 끈상태에서 갈라진 기름이 온도가 내려가면서 다시 평평해지면, 다시 불을 켜고 기름이 다시 갈라질만큼 온도가 좀 올라가면 재료를 넣어보세요.
전 스텐사용한지 5년 넘어가는데, 생선,후라이,두부, 볶음밥등 모든 음식 스텐에서만 해요.
저도 급해서 대충 예열할때 가끔 눌러붙곤 하지만, 잘 쓰고 있어요.
무쇠는 스텐보다는 덜 눌러붙긴 하더라구요.2. 승질뻗쳐서
'10.3.19 5:50 PM (121.162.xxx.134)근데요 김치볶음밥의 경우, 예열-김치볶기-후라이팬 닦고-다시 예열-밥이랑 김치 볶기, 이렇게 해줘야 하나요? 저는 김치 볶아 꺼낸 뒤 (이때는 후라이팬 깨끗) 바로 밥을 넣거든요. 그러면 바로 밥이 눌러붙어요. 마찬가지로 오징어채만을 볶을 땐 후라이팬 깨끗-바로 양념장 투하하면 다 눌러붙어요. 이 방법이 잘못 된건가요? 무조건 [한 가지 볶고-후라이팬 닦고-다시예열-다른 재료 합쳐 볶기] 해줘야 하나요?
3. ..
'10.3.19 5:50 PM (114.203.xxx.99)어디 제품을 쓰시나요?
스텐팬 크기나 제품 마감에 따라서 예열이며 불조절이 쉽지않은 경우도 있는 것 같더군요.
크기가 작을 수록 불온도에 민감해서 잘 눌러붙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20cm팬으로 연습하다가 조금 더 좋은 브랜드의 28cm로 바꿨는데
훨씬 음식하기가 쉬워졌어요.
예열도 중요하고, 조리하는 동안의 온도도 중요한 것 같아요.
열이 너무 적거나 과해지지 않도록..
스탠팬까페에도 가입하셨다고 하니 이미 다 아시는 정보일 수도 있겠네요^^
저도 계란은 여전히 실패하는 경우도 있지만,
다른 것들은 편하게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연습 해보세요~4. .....
'10.3.19 5:50 PM (124.53.xxx.16)계란이 너무 차갑거나 재료들이 너무 차가우면 스텐의 온도가 순간적으로 내려가서 달라붙는다고 들었어요. 실온에 두었다가 쓰시면 확실히 덜 달라붙어요.
5. 승질뻗쳐서
'10.3.19 5:51 PM (121.162.xxx.134)다시 말해서, 스텐팬에 물방울이 도르르 굴러갈 때까지 예열하고, 좀 식혔다 첫 재료 넣고 볶을 떄는 팬이 깨끗해요. 문제는 꼭 양념이나 밥을 추가하면 난리가나요.
6. 승질뻗쳐서
'10.3.19 5:53 PM (121.162.xxx.134)스텐팬은 Platina(플래티나) 사용하고 있어요. 저가 후라이팬으로 괜찮다고 추천을 많이 하더라구요.//그리고 계란 후라이는 지금 어느 정도 감을 익혀서 곧잘 하는데요, 볶음밥이랑 밑반찬용 조림이 꼭~ 문제예요.
7. 허허
'10.3.19 5:55 PM (121.164.xxx.243)걍 무쇠팬을 하나 사심이 어떠실런지..... 제가 써보니까 스텐보다 열배쯤 쉽더라고요
8. 승질뻗쳐서
'10.3.19 5:56 PM (121.162.xxx.134)허허님/ 스텐팬도 지금도 충분히 무거워서요... 28cm 정도 되는 거거든요. 일단 제가 갖고 있는 조리 도구로 요리를 잘 하고 싶어요.
9. 저는
'10.3.19 5:59 PM (121.125.xxx.166)몇년을 스텐팬이 무쇠팬에 거의 요리할때마다 심장 떨면서 하다가(사실 많이 붙지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코팅팬 하나 샀더니 요리시간이 즐겁더구만요. 겁나지도 않고.
그런데 코팅팬에 계란 후라이나 전을 하니까 맛이 없어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무쇠팬 꺼냈는데, 달라붙은 요리 같은건 코팅팬 쓰고, 전 같은건 무쇠팬 쓰고,,,스텐팬은 그냥 냄비대용으로 쓸려고요. 건강에 좋다고 너무 매달리다가 내 정신건강만 나빠지고 성질만 나더라구요10. 승질뻗쳐서
'10.3.19 6:02 PM (121.162.xxx.134)저는님/ㅋㅋ 저는 아직 정신건강 나빠지는 상태까진 아니구요, 어떻게 하면 눌러붙지 않을까 안타까운 상태예요. ^-^ 코팅팬은 코팅이 너무 잘 벗겨지고 우중충한 색깔도 싫은데, 세척후 반짝반짝한 스텐팬을 보면 마음이 깨끗해지기도 해요. 스텐팬을 이용해 말끔하고 정갈한 요리가 꼭 하고싶어요.
11. 괜찮던데
'10.3.19 6:07 PM (61.102.xxx.82)저는 웍도 후라이팬도 다 스텐 쓰는데 괜찮던데요.
조금 눌러 붙을땐 걍 무시하고 해요. 크게 지장 없더라구요.
감이 생기니 그나마도 잘 안들러 붙고요.
멸치볶음이나 오징어채 같은거 할땐 먼저 멸치나 오징어채 볶을때 열이 많이 과열된 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때 양념장을 넣으면 그게 쉽게 타거나 하길래
저는 일단 멸치볶고 불 끈후에 살짝 식으면 양념장 넣고 나머지 여열로 볶고 혹 열이 부족하면
그때 불을 다시 켜서 살짝 볶은후에 바로 다른 그릇에 덜어 버려요.
그럼 전혀 문제 없이 깔끔 하게 되더라구요.
김치볶음밥은 김치 볶다가 불 끄고 밥 넣고 잘 섞은후에 다시 불 켜서 한번 볶아주고 불 끄고 참기름 둘러 내고요. 그럼 역시 아무 문제 없어요.12. 윗글 이어
'10.3.19 6:08 PM (61.102.xxx.82)말하다보니 그냥 올렸네요.
말하자면 계속 불을 약불로라도 붙여두면 이게 과열된 상태가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불을 껐다 켰다 하면서 온도를 조절 해주는 편이에요.
이게 익숙해지고 요령이 생기니까 뭐든 다 잘할수 있더라구요.13. 조림반찬
'10.3.19 6:08 PM (211.55.xxx.98)오징어채 우엉조림 멸치조림 같은 반찬은 먼저 조림 양념을 먼저 끊인후 만들어 보세요.
14. 승질뻗쳐서
'10.3.19 6:11 PM (121.162.xxx.134)61.102님/말씀하신 방법으로 한 번 해볼게요. 양념이나 밥을 넣을 땐 불을 끄고, 남은열로 조리하는 것... 잘 돼야 할텐데 ㅠ.ㅠ
15. ..
'10.3.19 6:12 PM (114.203.xxx.99)양념을 넣으면 어떻게든 그 팬의 열 때문에 눌러붙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양념은 잘 타잖아요.
멸치를 다 볶으셨으면 양념장까지 큰 열로 볶을 필요는 없으니 불을 줄이거나 끄셔서
여열로 같이 볶아내면 타는 일 없어요.
볶음밥도 저는 불편하다 생각한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볶고 있으면
밑바닥이 눌러붙은 적도 있는 것 같긴 해요. 그래도 다른 팬에 눌러붙은거 긁어먹는 것보다는
걱정될 것이 없으니까 잘 긁어먹고 씻은 것 같아요^^;
돼지고기 두루치기는 아예 처음부터 양념 다 넣고 같이 볶아도 눌러붙은 적이 없었는데..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더 이 음식 저 음식 시도해보세요^^;; 좀 눌러붙으면 어떤가요 ㅎㅎ(속편한 소리만;;)16. 나누어서
'10.3.19 6:57 PM (203.238.xxx.92)해요. 전
대부분을 스텐 쓰고 달걀하고 볶음밥만 코팅팬 써요.
달걀은 예열 충분히 하고 기름좀 넉넉히 두르면 성공하는데
볶음밥은 아직 미숙하네요.
근데 20년 쓴 스텐팬은 길잘들어서 다 잘돼요. 작아서 아무거나 못쓰지만요.
쓰다 보면 언젠가는 길드는 것 같아요.17. 저도
'10.3.19 7:38 PM (124.5.xxx.23)아무리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길래, 다시 코팅팬사서 쓰고있답니다^^;;
스텐후라이팬은 누룽지 만들때만 쓰고있어요ㅠ.ㅠ18. aaa
'10.3.19 8:54 PM (58.232.xxx.95)재료가 익을때까지 기다리세요.. 익으면 안눌러 붙어요.. 덜익은 상태에서 뒤집으려 하면 눌러 붙어요
19. 아기엄마
'10.3.19 9:09 PM (119.64.xxx.132)맞아요, 덜 익을때 뒤집으면 눌러 붙어요.
그리고 82에서 배운 팁 하나.
가스불 켜기 전에 미리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세요.
그리고 기름이 어느 정도 따끈해졌다 싶으면 계란 넣으세요.
그럼 하나도 눌지않고 후라이 잘 됩니다.
후라이 말고 다른 것도 이렇게 시도해보세요.
엄청 편하고 잘 됩니다~~~~20. 들기름
'10.3.19 9:36 PM (122.35.xxx.18)들기름이랑 올리브유 섞어서 쓰면 두부 부칠때 하나도 안 들러붙던데요.
21. 휘슬러..
'10.3.20 2:04 AM (222.98.xxx.213)친정엄마가 사자주신 올록볼록한 휘슬러 후라이팬....아무리 예열해도 100% 달라붙습니다.
시집올때 사온 키친 뭐시기 전골냄비...적당히 예열하면 괜찮습니다.(바닥만 3중)
아미쿡 세일할때산 30센티 웍....예열 적당히 하고 걍 볶아도 거의 눌어붙는 일이 없습니다.
전 가격이 쌀수록 잘되요.
요즘 저도 성질 뻗쳐서 김밥속에 넣을 계란 부치려고 사각 코팅팬 하나 샀더니....그걸로 막막 볶아대는 저를 발견합니다.ㅎ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29781 | 샤넬지갑 정품여부 매장 가면 알려주나요? 7 | 샤넬지갑 | 2008/12/23 | 3,423 |
| 429780 | 의료비-신용카드 중복공제가 된다는데요... 6 | 연말정산 | 2008/12/23 | 540 |
| 429779 | 나른한 오후에 이런 게임 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21 | 심심하다고 | 2008/12/23 | 1,405 |
| 429778 | mcm, 메트로시티 가방들을 많이 파는 사람 3 | 이런 내가 .. | 2008/12/23 | 1,151 |
| 429777 | 이 즈음에 합격,불합격글들을 볼때. 7 | ㅠㅠ | 2008/12/23 | 940 |
| 429776 | 송년회를 다녀와서 느끼는 이 기분은 뭘까? 1 | 쭈니 | 2008/12/23 | 697 |
| 429775 |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머리고정용 집게 어디파나요? 6 | 유닉스 | 2008/12/23 | 497 |
| 429774 | "저희나라" 7 | 솔이아빠 | 2008/12/23 | 716 |
| 429773 | 가족끼리 할만한 보드게임 추천부탁 7 | 보드게임 구.. | 2008/12/23 | 690 |
| 429772 | 메생이 구입하고싶은데..어디서 사세요??? 8 | 주부 | 2008/12/23 | 484 |
| 429771 | 동네 엄마들 모임에서 2 | 초보맘 | 2008/12/23 | 911 |
| 429770 | 텝스? 토플 ? 영어공부를 하려는데 조언주실분 부탁드립니다 1 | 영어 | 2008/12/23 | 488 |
| 429769 | 얼어죽고 굶어 죽는 사람들 한해 300명 이상 2 | 거지 나라 | 2008/12/23 | 339 |
| 429768 | 펜션 취소시 환불? 2 | 여행 | 2008/12/23 | 283 |
| 429767 | 소네트? 세븐스제너레이션? 4 | 식기세척기세.. | 2008/12/23 | 187 |
| 429766 | 농사하시는 사돈께 선물은?? 20 | 언니라는 이.. | 2008/12/23 | 1,483 |
| 429765 | 다인아빠...기억하시지요?... 4 | *** | 2008/12/23 | 869 |
| 429764 | 마술이 뜸한데요 1 | 궁금 | 2008/12/23 | 210 |
| 429763 | 복수 1 | 복수 | 2008/12/23 | 274 |
| 429762 | 모피코트 진도것이 가격만큼 좋은가요? 3 | 고민중 | 2008/12/23 | 1,188 |
| 429761 | 이상득, 촛불옹호 관련 인권위에 진노 10 | 그형님에그동.. | 2008/12/23 | 435 |
| 429760 | 오바마 = 부시 1 | 동질 | 2008/12/23 | 241 |
| 429759 | 볼펜글씨 지우는 것 이름이 뭔가요? 5 | 화이트 | 2008/12/23 | 2,336 |
| 429758 | 팀장....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 줘야 할까요??.. 7 | 젠장.. | 2008/12/23 | 1,064 |
| 429757 | 오늘 아들 학교에서 경찰한테 감사편지 쓰게 했답니다 ㅠㅠ 20 | 힘들다 | 2008/12/23 | 1,137 |
| 429756 | 저 이번주에 남해 내려가는데 매생이 싸게 파나요? 9 | ... | 2008/12/23 | 451 |
| 429755 | 중랑구,동대문구,광진구 영어학원 추천요 1 | 초딩엄마 | 2008/12/23 | 536 |
| 429754 | 접촉사고 과실이 7대3이면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2 | 보험처리 안.. | 2008/12/23 | 429 |
| 429753 | 남편 친구 28 | 욱 아줌마 | 2008/12/23 | 6,253 |
| 429752 | 이혼을 해야하는지..고민 9 | 고민 | 2008/12/23 | 1,7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