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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라졌다는 고양이 찾앗어요.
오후 4시 30분까지 없어서
사실 새벽에 애들 아빠 나갈때 애들 아빠는 아니라고 했지만 따라나갔는가보다 해서
전단지 만들 준비중이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온 큰아이가
책장뒤의 10센티도 안되는 틈에 끼어있는걸 발견했대요.
사실 끼어잇었다면 울었겠지만...
울지 않았던건 혼자 있었던걸 즐겼었던가봐요.
애들이 잘해준다고 잘해주는 일들 (높은데 올라가 있으면 놀라며 고양이 놀란 표정보라고 올라가놓고도
겁먹고 있다며 내려주고.. 구석에 들어가 있으면 세상에 여기 어두운데서 끼어서 얼마나 힘들었냐고 그러며
억지로 꺼내놓고..) 이 고양이는 싫었는지도 몰라요..
지금 제 곁에 다가왔어요.
어제 아이 친구가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애라서
고양이를 볼때마다 소리지르고난리를 쳣엇거든요.
큰애만 보면 피하네요. (큰애친구임)
지금 큰애가 달래주고 있어요.
사실 그렇게 예민한 놈이 아닌지도 몰라요.
그냥 혼자 있고 싶었던건지도..
근데 아까보다 좋아졌어요.
애들아빠에게 연락해야겠네요.
1. ㅎㅎㅎ
'10.3.19 5:43 PM (121.182.xxx.91)글 읽고 궁금했었어요.
찾았다니 다행이에요.
그런데 제가 고양이를 키워보니까 .....내가 놀고 싶다고 고양이랑 놀 수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
고양이가 놀고 싶어서 나를 괴롭힐 때 놀 수 있답니다. ㅎㅎㅎ
손님이 많이 오시는 집은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요.
도망간 녀석 찾으려고 애쓰지 마세요.
사색이 많은 녀석들인가 봅니다.2. ^^
'10.3.19 6:10 PM (210.94.xxx.8)세상에...다행이다...
그 녀석은 거기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나요? 밥도 안 먹고.
사진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보고싶어요~3. 어제
'10.3.19 6:11 PM (112.214.xxx.211)sbs에서 세상에 이런일이 맞나? 그프로에서 고양이가 새를 쫓으려고 나무에 올라갔는데
마냥 올라간 게 20미터까지 올라갔나봐요. 잔 가지에 발을 올려놓고 20시간 넘게 내려오지도
못하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거 소방대원이 구출한 거 보셨나요?
그거 보면서 얼마나 애처롭던지....4. 냥이가 워낙
'10.3.19 6:35 PM (114.204.xxx.25)예민하잖아요..저도 드레드룸 옷장에 들어간걸 ..밖에 나간줄 알고 놀라서 아파트 층계랑 지하주차장 차바닥까지 허리아프게 살피다 못찾고 울면서 올라왔는데....나중에 울어서 알았어요.
그리 집에서 목놓아 부를때는 대답도 안하더니...지 나오고 싶고 아쉬우니 울더라구요..
찾았으니 다행이네요..정말 사진 보고 싶어요..줌인..요기다 올려주시지~~5. 4묘네
'10.3.19 9:15 PM (125.129.xxx.34)은근히 걱정됐는데 다행입니다...해해
저도 처음 냥이와 함께 살때...
출근하려면 숫자 확인하고...
모자라면...방마다 찾아보고 장문열고, 화장실에, 소파뒤 침대, 책장 다 뒤지던 생각이 났었어요
점점 진땀이 나다가...그런데 어디 구석에선가
느긋하게 자고 있는 넘을 발견했던게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ㅎㅎ6. 냥이
'10.3.19 11:34 PM (124.199.xxx.25)찾으셨어요.. 저희집 냥이는 옷장안, 장롱위 마구 다니는 아이라 낚시대장난감, 밀대걸레 총 출동해서 한 번식 찾아봐요. 그러면 그호기심에 자다 깬 멍한 눈으로 내려다볼때는 뽀뽀하고 싶을정도로 귀여워요. 사진 한 번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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