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미합참이 세균전 실전 실험을 명령했다는 문서가 발견됐다는

[국가가 뭘까]

알자지라, '한국전쟁 세균전 실험명령' 공개
YTN동영상 | 입력 2010.03.19 06:41

알-자지라는 '피플파워'라는 47분짜리 특집방송을 통해 알자지라는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미 합참이 세균전의 실험을 명령한 사실을 기록한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녹취:미 합참 명령문 (1951년 당시)]

"특정 병원체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판별하기 위해 대규모 현장 실험을 개시해야 한다."

1951년 9월 21일 작성된 이 문서는 미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입수됐다고 방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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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731부대를 통해  인간을 대상으로 한 야만적인 생체실험,
나찌가 유대인에게 했다는 생체실험,
그 성과와 연구진을 미국이 다 접수했다는 얘기가 있었죠. ㅎㄷㄷㄷㄷ

[731부대]

http://tvnews.media.daum.net/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0319064107108...

[미국산소고기]

강매하는거 보면 그러고도 남을 세력들,

화폐전쟁에서 보면 자국의 엘리뜨 대통령이 7명이나 암살이나 기타 의문의 죽음과 총격을 당한 나라인데
그 세력이 뭔 짓을 못해...

[이미]

예전에 이미 알려진 사실이죠.
이번엔 문서가 발견되었다는거고....
그 사실은 변함이 없는거고, 이미 알고 있었던 거고....

[이미]

알려진 사실이네요.
미국이 과거 독일의 나치 핵심 연구 인력들을 대거 채용해갔다는말도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고..

[난]

한국전쟁때
맥아더가 원자폭탄 투하를 건의할 정도인데
세균전은 거기에 비하면 새발의피 아닌가요?

난 별로 놀라지 안던데....
자기네 국민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