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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 한신 10차는 어떤가요?
한신 10차 17평을 살까 고민하고 있거든요.. 가보니 교통도 잠원역 바로 옆이고 남향이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좋은것 같아서요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재건축되어도 저희부부는 20평대로 가도 상관이 없거든요..
그런데 가격대가 만만치않아서요..17평짜리를 거의 6억대에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82님들 중에 혹시 잠원동 잘 아시는분 계시면 고견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느분이 그 동네가 모기가 많다고 하시던데 정말 여름에 모기가 많나요?
1. 주부
'10.3.19 9:44 AM (121.135.xxx.119)10차 살았었어요. 모기가,, 뭐라고 해야하나,, ^^;; 많기는 많아요. 오래된 동네잖아요.
구반포부터 잠원동,, 압구정동은 모르겠네요.
나무가 꽤 높이 올라와서 그런지.. 그리고 엘리베이터에 모기가 많아요.
저희집은 문 열고닫고 하는 관리(?)를 철저히 한 탓에 집안에 모기 한마리 없이 지낸 여름도 있고,,
그런데 아파트가 워낙에 낡아서 모기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
거주하실 거라면 수도관공사 안한 집이라면 하셔야 하고요 (녹물) 보안같은 부분도..
경비실이나 1층 출입구에 아무런 막음장치가 없으니까요.
복도식이라,,,,, 사람 지나다니는 것도 신경쓰이고 평수도 작게 나왔지요.
17평은 집이 좁아서 여름에 집안이 푹푹쪄요. 베란다가 한개니까 맞바람도 어렵구요.
집이 넓어야 여름에 좀 시원하거든요.
겨울에도 고층은 푹푹쪄요. 더워서 ^^;; 중앙난방 해주거든요. 저층은 춥구요. 사시려거든 잘 고르세요.
그래서 여름엔 에어컨 트느라, 겨울엔 난방비 때문에, 관리비는 좀 많이 내게 되는 편이더군요.
둘이 살기엔 괜찮은데 아기 생기면 좀 힘든거같아요. 저는 둘이 살때 이사나왔는데, 친구들 보니..
그런데 또 형편이나 상황에 따라서 장성한 세식구 네식구 사는 집들도 많답니다.
좋은 점은, 말씀하신 대로 남향이고 잠원역, 반포역 가깝고 이런저런 편의시설 많고,
동간간격이 워낙 넓어서 지하주차장이 없어도, 주차시비가 없어요.
또 좋았더 건, 층간소음문제가 전혀없었다는.. 아주 옛날에 지은 아파트잖아요? 벽 두껍게 층 두껍게 우직하게 지은.
17평이나 25평이나 깨끗하게 수리해놓고 살면 아주 살만해요.
요새 많이 오른듯한데,, 근데 아파트 가격은 뭐라 조언드리기가 어렵네요.2. 음
'10.3.19 12:00 PM (71.188.xxx.106)잠우너동은 지역난방.
10차도 지역난장임.
기본관리비는 쌉니다.
겨울에도 더워서 반소매 입고,여름은 시원합니다, 3층만 넘으면.
모기는,,,글쎄 집집마다 달라서 모르지만 별로.
방역,소독 자주 하니 위생면에서 괜찮고요.
교툥은 지하철옆이라 편하지만, 버스는 잠원한신쪽으로 나가거나 아님 동아쪽으로 나와야 해요.
잠원역쪽으로 들어오는 버스 1대 있지만 그거 기다리다간 승질 버리고요.
녹물걱정은,,접어두셔도 되요.
그리고 입주민들 대다수가 올수리후 이사하는 동네인지라, 옛날 잡 고수하는 집 드물고요.
주차는 잠원동에 지하주차장 있는 후발 아파트 몇 지역 뺘곤 전쟁 맞아요.
그래도 어찌 재주껏 주차하고요.
동간 간경이 오래전 지은 아파트라 나름 괜찮고요.
이웃간에 언쟁 거의 없고 거로에게 무관심한, 걸기 편해요.
나중에 아이 학교 들어갈 생각이라면 10차보다 평수가 다양한 단지 권하고 싶어요.
17평은 신혼부부,싱글 직장인,지방서 올라온 학생들이 많이 살아 아이 데리고 살기엔 좀 그렇지 않나 생각해요.
근데 17평이 6억해요?.
24평이 6억으로 아는데요.3. .
'10.3.19 3:39 PM (61.74.xxx.63)10차 25평 살다가 1년전에 이사나왔어요.
2층이었는데 추운 집이란 이런 거라는 걸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꼭대기층만 빼고 무조건 위로 올라가세요. 똑같은 난방비에 아래층은 추워서 얼어죽습니다. 온풍기로 난방하다가 전기요금만 40만원 낸 적 있을 정도입니다.
두번째분은 녹묾걱정없다는데 녹물 심합니다. 욕조에 물 받아두면 시간 지나면 밑에 뻘겋게 가라앉는 찌꺼기 장난아닙니다. 아기 목욕시킨다고 물 받다가 거의 다 찼는데 갑자기 녹물 쏟아지기 시작해서 그때까지 받은 물 다 버리고 목욕 포기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하지만 덕분에 깨달은 점은 목욕 안 시켜도 아이는 잘 큰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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