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해운대 아이파크 투자가치..있을까요?

서울촌년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0-03-19 09:25:31
뜬금없는 부동산 질문..

여기 부산 분들도 많으시죠?

남편이 여유자금을 굴리려고 하는데, 주식과 지방 부동산 둘중 고민중예요..

저희 둘다 증권쪽에 있지만, 부동산에 관심이 더 많네요..ㅎㅎ

지금 지방 미분양 문제 해결위해 양도세 감면 기간 더 연장한다고 아침에 뉴스도 마침 들리네요..

정보 대충 찾아보니 조망 되는 쪽만 계약 되고, 남아있는것들은 조망 안되는 쪽이라는데, 그건 부동산과 직접 얘

기해봐야 정확히 알수 있을거 같고, 해운대 요즘 많이 좋아졌잖아요?

분위기가 어떤지 도곡동 뺨 후려치겠던데 자세한 얘기 좀 들려주실 분 있으세요?^^

아 분위기라 함은... 해운대쪽 주복에 대한 현지인들 느낌이라던지, 지인 투자 사례나.. 뭐.. 그쪽 학군, 편의시설

등등이요.. 일본사람들도 좀 기웃거리는지.. 등등 뭐 아무거나 괜찮아요~

82분들 눈썰미가 보통이 아니잖아요~

미리 감사합니다~~
IP : 59.6.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0.3.19 10:28 AM (124.199.xxx.22)

    길게 댓글 썼는데.ㅠㅠ
    다 날아갔다는.흑~
    처음 쓰던 열정은 없구요..다시 생각나는 대로 쓸게요.
    ----------------
    일단은 님이 말하시는 주복이나, 기타 주복들이 너무 고분양가입니다.
    친구도 센텀사는데, 이번에 몇년전에 분양받은 곳으로 이사하는데..P형성이 전혀 안되었습니다.평당 1800이 넘었거든요...대형평형이라..10억이죠.ㅠㅠ
    센텀 진짜 화려해요..멋지고..
    광안대로를 달리면서 솟은 건물과 정박한 요트들을 보면, 해운대를 보면 홍콩인지, 일본인지, 시드니인지..합니다...
    해운대는 구시가지쪽까지도 늘 꾸준히 오르는 곳입니다.
    구시가지 교육열은 목동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시가지, 센텀,이런 곳도 마찬가지이구요..
    센텀 경우에는 대부분 아빠들 직업이 의사, 변호사, 등등,,최하가 대기업이라서..수준이 참 남다릅?니다.
    학원가 수준도 아주 빵빵하구요..친구는 초딩, 중딩 1학년 두 아이 밑으로 4~5백 정도의 교육비가 들어가는데,,보통수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볼때는 목동이나 도곡동, 대치동 수준보다 더 열심히고 더 빡세게 시키는 듯 해요...
    그리고 이런 말이 있어요..
    저 많이 지어진 집들이 빈집일까?? 분양은 될까??
    결론은 일반 기업에서도 다용도로 활용한다고 분양을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뷰가 워낙에 좋으니깐..일본사람들 투자 이야기는 아직이구요...
    수도권, 서울보다 지방이 내장재나 외형등이 아주 최대한 풀옵션으로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건설사쪽 일하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워낙에 땅값의 차이가 있어 추가 옵션을 해 줄수도 있기도 하구요,,지방쪽에서는 그걸 또 많이 따지기도 하구요..

    암튼..전...
    살고 싶어요..ㅠㅠ

  • 2. 서울촌년
    '10.3.19 10:44 AM (59.6.xxx.11)

    아... 말씀 감사해요...
    타워팰리스도 미분양 나서 삼성 임원들한테 떠넘겼었다죠...
    사실 전 딱 서울 도심만 관심있어 지방은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해운대는 괜찮은거 같아요...
    글쎄..미분양이라 이런저런 혜택이 주어지는거 같아 알아보려던 참이거든요..그런 혜택없으면
    살일이 없는 곳이라 엄한 곳이죠.. 근데 이 조그만 땅덩어리 언제까지 너도나도 서울로만 오는지 진짜 사진들 보니 님 말씀대로 그 부산인가 싶을 정도던데...그정도 주민수준이면 구매력있는 수요들이 계속 증가할거 같긴 하네요...요샌 전문직들이 지방으로 많이 내려가잖아요...
    서울말고 그런 곳이 있으면 더더욱 인기 많겠죠.. 일본도 가깝고..
    에고...머리아프네요..

  • 3. 문제는 낙동강
    '10.3.19 10:52 AM (59.11.xxx.180)

    중금속오염층이 파헤쳐져서 상수원이 어떤지는 좀....

    자기만 생수 사먹는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죠.
    각종 야채, 생선 씻고 또 외식은 안하나요?

  • 4. .
    '10.3.19 11:09 AM (118.176.xxx.249)

    낙동강 문제 심각해요. 앞으로 지방엔 먹을 물이 없어질듯...

  • 5. 해운대 주민
    '10.3.19 12:57 PM (59.20.xxx.191)

    저두 해운대 사는데 해운대도 다 비싼건 아니고
    저도 그중에 좀 싼곳에 사는데... 전세입니다.
    첨엔 신세계, 롯데 , 홈플러스, 이마트.. 대형마트부터
    부산국제영화제도 바로 근처에서 볼수있고 계속 살고 싶다
    생각했는데요~~

    저도 4대강때문에 딴곳으로 이사갈 생각입니다.
    주민들 말로는 해운대 물은 낙동강이랑 상관없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건 확실히 알고 말하는 분은 거의 없는듯
    하구요
    최근들어 제 기분인제 몸도 계속 안좋다는생각이 들고
    물이 정말 중요한거잖아요
    어쩄든 각종 편리함과 좋은 장점이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다른곳 알아 볼려구요

  • 6. 주민
    '10.3.19 2:45 PM (165.132.xxx.77)

    마린시티 주민인데요
    일단 원글님이 원하는 해운대 아이파크는 마린시티쪽이라 센텀이랑은 좀 거리가 있구요
    (센텀가려면 차로 10분 정도 가야함)
    대신 최고층만 상대로 지은 곳인건 맞아요
    좋은 층,좋은 라인으로 가면 앞으로 바다 쫙 펼쳐지고 (바로 앞이 바다임)
    멀리 해운대 백사장도 보이고
    특히 아이파크는 좋은 덴 요트경기장 뷰까지 있어서 입지는 아주 좋죠

    그런데 그 모든 뷰가 보이는 좋은 라인들은 다 어마어마하게 비싸요
    첫댓글님이 평당 1800얘기하셨는데 그건 센텀 얘기고
    마린시티에서 바다뷰 보이는 라인들은 다 2000넘어요
    특히 아이파크는 좋은 뷰 있는덴 3000선으로 분양했어요
    지금 남아있는곳은 바다뷰가 안보이는 뒤쪽, 그것도 일부밖에 없구요
    평당 3000인 것들은 평수 자체도 무지 커서 (작은 평수가 아예 없도록 설계)
    아마 15억~20억 이상 생각하셔야 할거예요
    그것도 지금 물량 없어요 좋은 뷰 있는덴 안내놓거든요
    모델하우스 가보니 전용면적이 넘 작아 아파트 느낌으로 살려면 최소한 60평 이상은 되어야 하겠던데
    그러기엔 넘 비싸죠.. (50평 모델하우스 가보니 30평대 느낌이더군요)

  • 7. 딸기맘
    '10.3.19 3:53 PM (211.221.xxx.20)

    센템 소문만 무성해요 많이 오르긴 올랐지만 관리비 많이 나오고 주상복합이라 안 좋다고 하던데 그리고 사람들이 바닷가 근처 살면 가전제품 수명 짦다고 하던데요 제 아는 엄마도 바닷가 근처 2년 살았는데 청소기 고장 났다고 그러던데 아닌가요 그 근처 장난 아니죠 카멜리아도 그렇고 여름에 더워서 못 살겠다고 하던데 그런 글은 한번도 못 봤습니다 카멜리아 전면이 유리죠 여름에 장난 아니게 덥고 근처 해강초등학교 치맛바람 대단하죠 부산에서 자기 자식이 최고인냥 키우죠 투자가치면 몰라도 산다고 하면 반대합니다 살아 보세요 날씨 흐린때 집이 어떤지

  • 8. .
    '10.3.19 4:48 PM (121.144.xxx.37)

    센텀과 마린으로 구별하는데 센텀은 세대수도 적고 홀로 아파트라
    학원을 신시가지로 보내기 때문에 불편하다는군요.

    마린은 바다뷰가 보이는 곳은 대형평수라(거의 오피스텔로 분양)
    대략 20억 가량이고 바다가 보이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없어요.
    지방 사람들은 대개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투자합니다.

  • 9. ..
    '10.3.19 6:14 PM (124.199.xxx.22)

    처음 댓글 단 사람인데요..
    맞아요..친구는 이미 몇년전에 분양받은 거라서..1800이구요..물론 대형평형이고 10억 넘죠..
    뷰가 좋은 최근 분양하는 곳은 2500이라고 들었고...
    전자제품 수명 짧다는 말은 옛말이구요...뭐 그렇게 따지면 바닷가는 빨래 눅눅하고 짜고, 안 마른다는 말도 있죠..,
    또 관리비는 그 곳 입성한 사람들에게 크게 의미가 없죠..
    아무튼,,,사람들이 몰리는 곳, 누가 봐도 좋은 곳은 투자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555 곰국 끓이는 방법좀 자세히 가르쳐 주세요 2 갓난이 2008/12/22 323
429554 한살림 이용시 유통기한? 8 고민 2008/12/22 412
429553 골뱅이 무침. 5 ... 2008/12/22 1,489
429552 남편의 카드 명세서에 찍힌 병원이름.... 4 두근두근 2008/12/22 1,699
429551 저 어떻해요... 4 2008/12/22 610
429550 정관수술에 대해서.. 13 ... 2008/12/22 823
429549 헌재, 26일 '미쿡쇠고기' 헌법소원 결정 4 -_- 2008/12/22 318
429548 자궁암검사후에...(산부인과 질문입니다~) 흑흑 2008/12/22 446
429547 사교육 형편은 안되고 공부는 해야겠고.. 4 고1영어 2008/12/22 1,038
429546 가미의 주먹밥과 수박빙수와 우동이 그리워요! 19 가미.. 2008/12/22 997
429545 순금 팔고싶은데 시세 괜찮은곳 추천해주세요 1 !! 2008/12/22 1,068
429544 I am sorry but.. 106 Dear F.. 2008/12/22 7,354
429543 개포주공1단지나 시영은 어느 학교배정인가요? 1 학교 2008/12/22 243
429542 최근 아침고요수목원 다녀오신분? 8 여행 2008/12/22 640
429541 부모님 결혼30주년 선물은 1 춥다 2008/12/22 303
429540 예금자보호와 원금보장의 차이 2 예금 2008/12/22 546
429539 결혼반지가 없어졌어요.. 9 너무슬퍼요 2008/12/22 916
429538 남들은 82가 모자를 썻다는데... 12 보니 2008/12/22 1,379
429537 초등 5학년수학 (대기중) 4 엄마표수학 2008/12/22 526
429536 KBS에서 또 노희경 드라마 해주네요 5 노희경 2008/12/22 1,255
429535 피지오겔 제품 인터넷으로 못사나요? 4 사고싶어요... 2008/12/22 428
429534 자연산 홍합 손질 어렵네요 5 2008/12/22 1,281
429533 영어 해석부탁합니다 3 <::.. 2008/12/22 322
429532 주민번호노출 관련[긴급!!법아시는분들 도와주세요] 4 연아 2008/12/22 333
429531 하나 키우니 편하고 한가한가요? 24 외동맘. 2008/12/22 1,801
429530 50, 60대 여성복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3 간만에효도 2008/12/22 661
429529 특허가 사람을 죽인다면 특허를 죽여야 한다. .. 2008/12/22 210
429528 고백 5 남편에게.... 2008/12/22 1,019
429527 장로신학대학교에 대해서 아시는분 11 궁금 2008/12/22 4,320
429526 가죽쇼파 볼펜자국 지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6 엉엉 2008/12/22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