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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한테 전화 걸기 전에 여쭤봐요

나름 새댁 조회수 : 630
작성일 : 2010-03-18 11:18:18
전세 만기가 5월 30일이에요. 사는 곳이 여러 모로 맘에 들어서 계속 살았으면 싶은데...

이럴 때도 제가 먼저 전화해야 하나요?
저희는 계속 살고 싶으니 숙고해 보시라고.
(사실 전세가 인상분은 준비를 해놔서 별 문제 없는데 집을 제때 못구할까봐 그게 걱정되서요)

알아보니까 집주인 입장에선 법적으로 한달전에만 통보하면 된다고 하던데
요즘 전세란이라 만약 집주인이 한달 앞두고 나가라고 하면 집 구하기가 만만치 않을 거 같고

1. 저희가 먼저 전화해서 물어봐야 하나요? 아님 일단 기다려야 하나요?
    만약 저희가 먼저 전화 해야한다면 언제쯤 하는게 좋을까요?

2. 참 그리고 보통 통상 집주인은 언제쯤 통보해주나요? 계약 조건이 바뀌거나 변동 사항이 있을 때
   (법적으론 한 달이던데 통상적으로 궁금해요)

3. 만약 집 주인이 한달 정도 앞두고 월세로 변경한다거나 들어와서 산다고 통보했을 때,
    5월30일까지 저희가 집을 못 구하면 어찌해야 하는지...
    6월30일쯤 나간다거나... 이런 경우가 생길 경우, 집주인한테 월세를 따로 줘야하는건지
   (아님 다음에 들어올 사람이랑 날짜만 협의가 잘 된다면 한달 정도까지는 2년 계약의 조정기간인건지)


집주인이 저보다 어리고(부모님한테 증여 받았더라구요 ㅠㅠ)
계약하고 한번도 연락 온 적이 없어서 물어보기가 좀 껄끄럽네요.
괜히 전화해서 아쉬운 소리하자니 맘처럼 쉽지가 않아요 흑.

도움 말씀 좀 부탁드려요^^
IP : 124.50.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8 11:28 AM (180.69.xxx.191)

    원래는 부동산이 4월쯤에 연락이 올꺼에요~ 불안하시면 그냥 부동산에 오늘이라도 물어보세요
    지금 전세시세가 얼마냐 물어보시고~ 비슷하시면 그냥 연장 하고싶다고 하시고
    시세가 좀 올랐다면 원글님께서 부담하실수 있는정도를 말씀하세요~ (먼저는 말하지마세요)
    한달전에 얘기가 오고가는게 일반적이고, 원글님께서 집을 구해서 나가실때도 보통 한달은 여유를 줘요~

    저도 같은 상황이거든요~ 세입자분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셔서 제가 선뜻 먼저 연락드리기가 뭣했는데 부동산이 다 알아서 해주시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올려받을 생각없었는데..
    세입자께서 먼저 올려서 더 사신다고해서 감사했죠..ㅠ 그러니 먼저 얼마 올려주겠다는 말씀은 하지 마세요^^ 주인이 생각 안하고 있을수도 있거든요~~

  • 2. 묵시적
    '10.3.18 11:35 AM (125.190.xxx.5)

    연장이란게 있어요..서로 얘기 안하면 인상없이 자동 2년 연장이예요..
    기다려 보세요..
    급박하게 연락 온다하더라도 내 형편에 맞춰 조율하면 될것이고,,
    안되면 집구할때까지 그 보증금에 사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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