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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칭찬 좀 해주세요 ㅋㅋ

으쓱 조회수 : 1,114
작성일 : 2010-03-16 19:29:36
유치원 애기도 아니고 으쓱 으쓱 자랑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래도 칭찬 받고 싶어요 ㅎㅎㅎ

성격은 깔끔하나 몸이 안따라주는 (ㅋㅋ) 모드를 개선하여 요새 열심 청소 중이거든요^^ 집이 깔끔할 때 집안이 잘 풀린다는 신조로 어질러져 있던 것 다 치우고 부엌에 쓰기불편하게 되어 있던 수납들 정리했어요. 그릇도 다 꺼내다가 쓰기 편하게 정리해놓고, 약통, 차/커피 마구 뒤섞여 있고 유통기한 지난 것들  갖다버리구요, 조미료 간장 기름 등등도 죄다 꺼내서 다시 정리하구요. 항균 기능 있고 수납장 바닥에 깔 수 있는 깔개를 롤로 팔길래 그거 사다가 죄다 깔고서 하나 하나 차곡 차곡 정리했습니다 ㅎㅎㅎ 냉장고도 안에 있던 것들 다 꺼내서 살균되게 싹 닦고 깔끔하게 넣어놓았어요! (아직 냉동고는 못 열었다는....;;)

이거 하루에 다 못하는 고로 (네 양이 좀 많습니다 -_-a), 며칠 째 하나씩 하고 있어요...하루에 다 하려면 몸살 날 거 같고, 하루에 할만큼만 구역 정해서 하고 있는데 확실히 뿌듯하네요. 구조를 정리가 쉽게 만들어야겠더라구요..그래서 그 구조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정리정돈 진짜 잘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에구..이걸? 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ㅋㅋ

제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냐면요, 청소력이라는 책을 자게에선가...어떤 분이 추천해주셔서 사다가 봤는데 집이 어지러져 있으면 안좋은 기운들이 구성원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구요. 미신 차원 보다도, 집에 왔을 때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보여야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기분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실천 중이에요. 집이 깔끔해야 집안이 잘 풀릴 것 같아요 ㅋㅋㅋ 결벽증처럼 먼지 한톨 없이 하는 건 안좋겠지만 (힘 딸려서 하라고 해도 못해요 -_-) 바지런하게 청소하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 잘하고 있는 거죠? 히힛..
IP : 121.165.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3.16 7:34 PM (61.109.xxx.238)

    참 잘했어요... 도장 꾸~욱~~

  • 2. .
    '10.3.16 7:34 PM (61.78.xxx.19)

    전 항상 하루에 다하려고 하다가..... 안해버립니다.
    어휴 해야하는데.. 해야겠어요 ^^

  • 3. ㅜ,.ㅜ
    '10.3.16 7:35 PM (121.130.xxx.42)

    아,,, 그럼 전 정신 좀 차리게 맴매 해주세요 흑흑

  • 4. .
    '10.3.16 7:38 PM (61.78.xxx.19)

    윗님.. 우리 이제 82 끄고 의자에서 일어나죠 ㅋㅋㅋ (원글님 보고 반성모드)

  • 5. ㅜ,.ㅜ
    '10.3.16 7:40 PM (121.130.xxx.42)

    아뇨 아뇨 인터넷 서점가서 청소력 부터 사야죵 ㅋㅋ

  • 6. .
    '10.3.16 7:41 PM (61.78.xxx.19)

    어허........ ㅋㅋㅋ
    전 이제 일어나렵니당.. 원글님 저에게 동기부여 해주셔서 고맙슴다 ^^

  • 7.
    '10.3.16 7:59 PM (118.36.xxx.234)

    으쓱하실 만하네요.
    고생하셨네요.계속~~~

  • 8. 와아~~~
    '10.3.16 8:32 PM (121.182.xxx.91)

    참 잘했어요!!!!
    칭찬이요~~~~

    저도 원글님 같은 상황인데요....빨리 상황 정리하고 칭찬 받고 싶네요 ㅋㅋㅋ
    좋은 일들이 가득 생기길 바랄게요~

  • 9. 으쓱
    '10.3.17 9:32 AM (121.165.xxx.175)

    감사합니당 헤헤헤...다 치울라면 멀었지만 그래도 먼가 소득(?)이 있는 느낌이라 기분 좋네요. 좋은 청소 방법 있으면 공유해요~~

  • 10. 둘리맘
    '10.3.17 10:04 AM (112.161.xxx.236)

    읽는 저도 마구마구 후련해 져요.
    저도 요즈음 님처럼 정리를 좀 바지런히 해 볼라고 노력 중입니다.
    운동한다는 맘으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청소하면 확실히 기분도 좋고 일의 능률도 오르는 건 사실이에요.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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