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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상어학원 ls-a다니거나 다녔던 분들

답답 조회수 : 1,049
작성일 : 2010-03-13 07:05:41
저희아이가 요즘 이 과정인데요...(초 4)

CQ 라고 워크북에 있거든요?  이걸 너무 어려워하네요

제가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저도 문법에 맞게 글을 잘 못쓰는데.....

문법책을 쉬운것을 가르쳐주어야 하나요?  선생님은 방학특강을 들으라... 하시는데.,,,,

그게 돈도 돈이고 문제는 매일 가야한다는... 부담감과 시간....

어떻게 했나요?  다른 아이들은 수월하게 하나요?
IP : 180.67.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3 9:01 AM (59.10.xxx.139)

    LSA 단계라면 아직 문법에 신경쓰고 할 정도 아니니까, 그냥 아이가 자유롭게 막 쓰고 싶은데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면서 쓸수 있게 하세요. 문법에 집착해서 자유롭게 표현을 못하게 되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자유로운 표현이 먼저니까, 말이 되든 말든 입으로 떠드는 것을 그냥 옮겨적을 수 있는 수준이라면 문법이나 철자 문제는 아직은 지적하지 마세요. 자유로운 표현이 우선이예요.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단어나 숙어 또는 관용표현 등을 잘 몰라 제약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에 단어나 표현법을 도와주시면 되요.

  • 2. .
    '10.3.13 9:09 AM (59.10.xxx.139)

    그리고 LSA 는 문법 특강이 없었던 거 같아요. LSC 정도에서 문법 특강 듣는 거 같던데요.

  • 3. 저희 아이도
    '10.3.13 9:48 AM (121.141.xxx.152)

    저희 아이도 LSA 4학년이네요.
    나름 엄마표로 한다고 했던 아이라 듣기만 줄창 하고 학원 보냈더니
    처음에 작문에서 힘들어 했어요.
    선생님께 상담했더니 위엣분 말씀처럼 즐겁게 말이 되든 안되든 시도하는 단계이니
    틀렸다고 뭐라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냥 즐기게 해주라 하셨어요.
    처음에는 아이가 답이 맞아야된다는 스트레스에 힘들어하다가 제가 잘 다독이고 하니까
    잘 해가네요. 답쓰는거 제가 안 봐줍니다. 저도 몰라서 스트레스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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