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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난방 하세요?
다른집은 안하는데 우리집만 난방돌리는건 아닌지 싶어요..
보통 요즘에들 난방 하시나요?
하시면 어느정도 하시는지요...
1. ...
'10.3.12 6:27 PM (110.13.xxx.60)저 오늘 좀전에 난방 한시간쯤 돌렸는데요.... ^^;;
추워요 ㅠ2. .
'10.3.12 6:29 PM (211.199.xxx.4)낮에는 안하지만 밤에는 합니다.9시이후.
3. 전
'10.3.12 6:30 PM (218.237.xxx.247)온기가 사라질만 하면 24시간 풀 가동 해요 ㅋㅋ
밤에는 쭉 틀어놓고 애기들이 있어서 그런가봐요.4. 추워요
'10.3.12 6:38 PM (124.49.xxx.197)저희집은 열병합이라 난방비는 도시가스 보다 싼데
밤새 돌려도 도대체 따끈따끈하지가 않아요.
요즘도 당근 난방하구요.
저녁 8시쯤부터 밤 12시까지 하고,
아침은 7시쯤부터 9시까지 해요.5. 저는
'10.3.12 6:45 PM (114.204.xxx.189)아파트라도 제가 추위를 잘타고 두돌 6살 아이 둘이 있어서..약하게라도 24시간 틀어요..밤엔 추워서 온도 조금 올리구요. 그런데 확실히 제가 추위를 잘타서 그렇지..아이들은 잘때 좀 더워하긴 해요..ㅠㅠ 제가 추워서 못견디겠어요..ㅠㅠ(지금도 티셔츠 2장 입었어요..얇은 티셔츠+속에 기모처리된 두툼한 티셔츠..ㅠㅠ 오늘 낮에 따듯한데도 겨울 파카 입고 나갔다왔어요..ㅠㅠ)
6. 12월
'10.3.12 6:48 PM (125.190.xxx.5)겨울만큼 해요..기온은 많이 높아졌어도..
겨울만큼 뼛속에 한기가 들어 있는 것 같아요..
히터도 계속 돌아가요..
잘때는 내내 히터틀고 자고 있구요..
저는 아직도 내복위에 니트티에 오리털조끼까지 갖춰입고,,
설겆이등등 집안일 해요..7. 아직도
'10.3.12 6:54 PM (218.53.xxx.129)저희 집도 겨울에 이어 쭉 아직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 계속 해가 반짝 안뜨니 은근히 썰렁해서요.
이제 해 제대로 나면 좀 줄여 나가야겠어요.8. 그럼요
'10.3.13 12:36 AM (121.165.xxx.143)그럼요. 아침 저녁으로 꼭 하구요, 낮에도 한번 돌려요. 23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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