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노란치즈 조회수 : 560
작성일 : 2010-03-12 16:26:04
초등학교 1학년 손자를 보아주고 있습니다.
별 어려움 없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
내 핏줄이라 그런지 매일 본다는것이 황홀 그 자체..

지금 현재 학교생활도 무난합니다.
제가 바짝 바짝 가리키고 있고..
현재 학교수업 마치면 태권도 학원에서 아이를 데려가고
집에 오는것이 15시 30분..

간식 먹이고 학숩지 공부 하고 게임 조금 하고나서
식사 끝나면 학교 숙제..

그런데 오늘 가정통신문이 왔더군요.
맞벌이 부부와 저소득가정의 사교육비를 절감시키는 차원에서
방과후 학습을 시작할테니 원하시는 분들은.
가르치는거 보니 독서 논술 컴퓨터 등등..
19시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별무리없이 제가 잘 가르치고 데리고 있는데
방과후 학습에 동의해야 할까요.
참여 안하면 다른아이들 보다 뒤지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스럽고
시키자니 일학년 아이한테는 무리일것 같고..

자방이라서 아이 학교까지는 차로 데리고 와야 하는데
제가 운전면허가 없고..
아침에는 아파트 셔틀버스로 등교..
아이 아버지는 항상 22시 넘어야 퇴근..
참 고민 스럽습니다..
IP : 125.138.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3.12 4:29 PM (220.127.xxx.50)

    예전 우리아이들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저도 어머니가 고생하셨지요
    초등학교 1학년이면 그냥 집에 오게해서 하시던대로 하세요

  • 2. 원글
    '10.3.12 4:34 PM (125.138.xxx.229)

    제가 데리고 있고 싶은데 학습에 참여한 아이들보다
    뒤지는게 아닐까 싶어서 그게 고민이에요.
    아무래도 학교에서 봐주는것 하고 제가 봐주는것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 3. 방과후수업
    '10.3.12 4:36 PM (114.206.xxx.213)

    이란... 방과후에 공부를 더 시켜준다는 의미가 아닌,
    맞벌이등등과 같은 이유로 아이를 학교정규수업이 끝난후에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학교에서 숙제등을 봐주면서 데리고 있어주는 그런 시스템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껏 할머니께서 잘 돌봐주시는거 같은데 그대로 돌보시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 4. 원글
    '10.3.12 4:54 PM (125.138.xxx.229)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그렇게 마음을 정햇으면서도 조금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048 전북 장수중학교 교장선생님, 격하게 사랑합니다!! 22 김인봉 교장.. 2010/03/12 2,046
529047 서울대로 통학하기에 가장 경제적인 아파트 14 경제적인 2010/03/12 2,246
529046 삼성카드 삼성카드 2010/03/12 407
529045 웃어 보세요 1 ... 2010/03/12 339
529044 택배서비스가 참... 3 2010/03/12 358
529043 한명숙 전 총리님이....대승할 것 같죠?? 15 무죄를 받는.. 2010/03/12 1,693
529042 집주인 추가 담보대출?? 9 대출 2010/03/12 749
529041 두돌 되어가는 제 아들 친구들을 무서워해요...ㅠㅠ 7 초보맘 2010/03/12 943
529040 집에서 할수 있는.. 1 절실합니다... 2010/03/12 523
529039 서유럽 패키지 여행 8일 일정과 10일 일정 중 어떤 상품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7 유럽 2010/03/12 987
529038 일마레 메뉴추천좀해주세요^^ ^^ 2010/03/12 2,435
529037 여 “재벌자녀 급식” 야 “낙인찍기 복지” 4 세우실 2010/03/12 366
529036 한총리님의 재판정은 코미디극장이었습니다. 2 -용- 2010/03/12 1,047
529035 장기기증.... 9 .. 2010/03/12 513
529034 이런게 풍자와 해학? 사진有 5 ㅋㅋㅋ 2010/03/12 630
529033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주교단의 입장 5 한국 천주교.. 2010/03/12 476
529032 배란일에 대해 잘아시는분 조언좀 구해요^^ 2 이젠 아이갖.. 2010/03/12 455
529031 타코와 버리또 먹고싶어~ 14 타코벨 2010/03/12 1,005
529030 해법수학학원어떤가요? 1 해법 2010/03/12 943
529029 박근혜가 훅 가버린 것 같아요. 12 ... 2010/03/12 2,470
529028 기독교에서는 그렇고 불교에서는 말세에 어떤 징조가 있을거라고... 19 불교경전 2010/03/12 1,458
529027 영작좀부탁드려요..^^* 2 영어꽝아짐 2010/03/12 269
529026 생리했는데..임신일수도 있나요? 5 궁금타 2010/03/12 11,538
529025 정말 제가 생각해도 전 이기적인 나쁜 ... 같아요. 3 ... 2010/03/12 771
529024 냉장고 냉동실에 작은 눈사람 만들어 넣은 우리딸... 23 초등5여아 2010/03/12 2,647
529023 한달에 오백정도 수익을 내는 본죽매장 할만한가요 ? 45 창업문의 2010/03/12 12,789
529022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4 노란치즈 2010/03/12 560
529021 마음이 아프네요... 3 마미 2010/03/12 702
529020 옥션이 막 뜨네요 클릭하지도 .. 2010/03/12 285
529019 좋은책 추천해주심 감사해요. 1 독서 2010/03/12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