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 팔자는 왜 이런걸까요?

무슨병?! 조회수 : 2,220
작성일 : 2010-03-11 17:20:22
가만히 앉아있으면 머릿속에 사업 아이디어가 마구 생각이나요
'아~이거 하면 여긴 잘되겠다 저거하면 잘되겠다'이런식으로.....
그런데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행동으로 옮겨야 직성이 풀려요
다행히 이제껏 한번도 망한적은 없지만 저도 집에서 살림하면서
아줌마들 만나서 수다 떨고 그렇게 살고싶은데 그게 안되요
남편 혼자 벌어서 우리 식구들 다 먹고 살수 있꼬 여행도 갈수있을만큼
여유롭답니다 하지만 저는 늘 이렇게 저를 힘들게 해서 일을하게 만드네요
정말 힘들어요 이젠

-------------
몸이 좀 고되서 에휴~ 오늘 하루는 집에서 쉬자~이러면서 쉬고있으면
오전 쉬고 12시넘어 오후쯤되면 내가 지금 왜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나 이러면서
또 뭘할까 생각! 지금 82글쓰는 것도 일하면서 쓰고....참 팔자 한번 기고해요 진짜 ㅠㅜ
IP : 222.120.xxx.1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3.11 5:22 PM (58.228.xxx.165)

    정말 팔자고 성격 탓이랄수밖에요. 부러워요.

    저는 집에서 뒹굴뒹굴 책보고 있으면서
    하루에 우체국 볼일 하나 있으면 정말 바쁜 그런 삶을 살고 있는데....돈쓸데 마음대로 쓰기가 힘들어 그렇지...그냥 큰 욕심 없으니 이러는게 좋아요.

    돈쓰고 싶어서 돈 벌러 나가고 싶지만...뭐...

  • 2. ..
    '10.3.11 5:23 PM (114.207.xxx.210)

    그 사업아이디어 한번 풀어보세요.
    상권은 다를테니 다른 사람들도 같이 돈 좀 벌어봅시다. ㅎ

  • 3. ㅎㅎ
    '10.3.11 5:23 PM (114.205.xxx.191)

    저는 제가 좀 그런 성격이면 소원이없겠어요.
    마음은 굴뚝인데 절대,전혀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스타일의 사람입니다..
    부럽습니다.. 전수좀 해주시지...

  • 4. .
    '10.3.11 5:27 PM (121.148.xxx.91)

    너무 부럽네요..
    정말로 부러워요.
    저도 집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볼일 하나 있음 ...그거 하나 하는데도 부산
    그냥..
    왜 이리...의욕이 없는지.원

  • 5. ..
    '10.3.11 5:37 PM (219.255.xxx.46)

    저도 집안에서 굴러다니는것만 좋아라해서 원글님 같은분의 성격이 부럽네요..
    전수받아서 고칠수 있다면 전수라도 받고 싶네요..

  • 6. ^^
    '10.3.11 5:38 PM (221.151.xxx.105)

    원글님이랑 친구하고 싶네요
    저도 에너지는 넘치는데 방향을 못찾아
    어만데다 쓰걸랑요 ^^
    넘치는 사업 아이디어 풀어주세용

  • 7. 사흘째
    '10.3.12 8:12 AM (121.165.xxx.143)

    사흘째 신발 한번도 안신은 아짐 여기 있어요.
    전 방콕이 젤루 좋아요. 원글님 에너지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6719 ★다인아빠★YTN다녀왔습니다!! ..펌>> 3 홍이 2008/12/13 281
426718 대형 마트에서 파는그릇들 쓰기 괜찮나요? 그릇... 2008/12/13 203
426717 러브캣 가방 연령대가 어떻게... 4 가방 문의 2008/12/13 3,335
426716 막막하네요... 3 슬픈고3 2008/12/13 679
426715 코스트코에 딸기향나는 샴푸있나요? 9 튀밥 2008/12/13 845
426714 마오는 욕을 드실수 밖에 없습니다 24 윤나 2008/12/13 5,692
426713 내년에 생리대 가격이 또 오르나요? ㅜ.ㅜ 11 m.m 2008/12/13 1,359
426712 황우석 줄기세포값 330조 유출된다? 17 국부유출 2008/12/13 962
426711 윤상 무료 공연 정보에요~ 2 . 2008/12/13 623
426710 석굴을 어찌... 6 2008/12/13 376
426709 축하해주세요. 5 수시합격 2008/12/13 789
426708 지주막낭종이 뭐예요? 혼란스러워... 2008/12/13 347
426707 주변에 축구선수관련 3 상담 2008/12/13 412
426706 아사다마오의 넘사벽 연아! 31 열받아서 2008/12/13 5,087
426705 연아가 2위라네요 3 .. 2008/12/13 956
426704 후라이팬.. 6 .. 2008/12/13 798
426703 맨끝에 붙은 that counts가 궁금해요. 3 .. 2008/12/13 408
426702 나경원의원 홈피에 10대가 남긴 글.. 15 퍼왔어요. 2008/12/13 3,302
426701 핫초코.. 어느커피숍이 제일맛있어요? 2 :) 2008/12/13 721
426700 심장판막. 3 2008/12/13 426
426699 홍대건축1or 성대공대냐 ? 16 고3엄마 2008/12/13 4,305
426698 무세제 세탁기는 딱 하나만 나오나보네요 3 비싸서 2008/12/13 598
426697 상담심리 2 열매 2008/12/13 495
426696 어느 병원 응급실에서 생긴 일..... 3 음주조심 2008/12/13 1,270
426695 공동육아 하시는분 계신가요? 5 답답 2008/12/13 628
426694 남편은 혼자 놀러나가고 시댁전화만 왜자꾸;; 7 힘든주말 2008/12/13 1,372
426693 송년회비 무조건 내야 하나요? 2 친목도모라는.. 2008/12/13 425
426692 눈 밑 지방제거수술 부작용도 있나요? 3 혹시 2008/12/13 776
426691 일하고 있는 사람 불러다 밥차리라는건 무슨심보.. 22 황당 2008/12/13 3,273
426690 만 36개월 버그박사괜찮을까요? 5 버그박사 2008/12/13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