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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혼자 놀러나가고 시댁전화만 왜자꾸;;

힘든주말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08-12-13 19:25:33
울 남편 오늘 송년회 갔거든요.
애둘보느라 넘 힘들어서 원래.. 그런 모임 잘 보내주지만 ㅠ.ㅠ 정말 안 갔음 했는데 애교부리며
설거지 해주더니 나갔거든요. 으휴...
애둘은 간신히 재우고 이제 방으로 숨어들어왔어요. 근데 왜 자꾸 시댁전화가 ㅠ.ㅠ
걍 싫은게 아니라 애들이 전화소리에 완전 예민인데.. 흑

한번 안오길래 말았더니 지금 또와서 받음과 동시에 애들은 쌍울음...
저희집으로 출발하신다고 흑 ㅠ.ㅠ
아놔.. 집은 폭격맞았는뎅 ㅠ.ㅠ
IP : 125.178.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12.13 7:32 PM (122.199.xxx.42)

    난감하시겠어요..토닥토닥..ㅜㅜ

  • 2. 초남감
    '08.12.13 8:15 PM (116.39.xxx.13)

    지금 이시각에 왜 출발하신다는건지.......... 원글님 우쨍

  • 3. ```
    '08.12.13 8:32 PM (222.238.xxx.146)

    지금쯤은 오셨겠지요? 위로를 보내면서......
    다음엔 애 아빠도 없이 애 재우고 있는데 오지 마시라고 단호히 말씀하세요.
    결혼차수가 차면 말할 수 있는 배짱이 생기는데
    속썩으면서 내공을 키우느니 그냥 땡겨서 말씀하세요.^^

  • 4. 출발?
    '08.12.13 8:50 PM (218.237.xxx.65)

    초대도 안 받은 손님이 태도까지 엉망이네요.
    예의 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 5.
    '08.12.13 9:48 PM (122.35.xxx.131)

    아이들 키울 때, 아기일 때 낮잠을 자거나 하면 전화 코드를 빼버렸어요.
    그래도 아이들 잘 때가 나에게 유일한 쉬는 시간이라 전화벨 소리로 아이들이 잠에서 깨서 나의 시간을 방해받기도 싫고 한편으론 시댁 전화를 피하기위함이라고나 할까...- 그 때는 발신자표시서비스가 없었거든요... -

  • 6. 개똥이
    '08.12.13 10:29 PM (118.36.xxx.81)

    남편도 없는데 왜 온대요?
    아 진짜
    제가 다 열받네요.
    그런 주말엔 시댁 전화 정말 받고 싶지 않은데 이노무 발신자표시 -_-;
    울 시모는 전화 하면 두어번 울리고 끊어 버려요.
    어차피 번호 뜨니까
    그거 보고 저더러 전화 하라고 ㅜ.ㅜ
    그럼 정말 눈물을 머금고 할 수 밖에 없어요.

  • 7. 저는
    '08.12.14 12:16 AM (125.190.xxx.5)

    자서 전화코드 뽑아두고 있어다고 하면 어떨지..
    휴대폰은 진동으로 해두고,,작은방에 둬서 몰랐다..
    ^^
    전 큰애 한참 힘들게 혼자 볼때..시아버지가 근처 볼일보러 오셨다가
    들린 적이 있었답니다..
    머리는 몇일째 감지 않았고,,내복만 입고 생활하고 있는데..
    갑자기 치우고 하려니 정말 짜증나더군요..
    나는 짜증을 어떻게 감출 수가 없었어요..
    담부터 절대로 안 그러시더이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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