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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약속했어 어쩌나...

약속 조회수 : 903
작성일 : 2010-03-10 16:04:00
제  아들이  이번에   고등학교에   입학했어요.

이 학교는   자율학습이  필수로  10시까지  한답니다.

여기까지는  좋으나...  그동안  다니던  학원선생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주중에는   못나온다고  했지요.

학원선생님께서   자율학습시간에   그냥  놀고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는경우가  많으니

pmp를  사서  인강을  들라고  하시더군요.  아이앞에서...

당연히  네  하겠습니다.하고   학교  담임선생님께도  여쭈어보니    선생님감독하에는   pmp  된다고
  
하셨답니다.  못하게하는  학교도  있다더군요...

문제는....

아들녀석이  딴짓할까 걱정입니다.

야구에  폭빠져있고   마구마구  좋아하는데...

필시  인강보다는   다른데 사용할게 뻔하거든요.   성적도  좋치않답니다.

중학교때도  공부한답시고  자기방에서  딴짓한적도  많아요.

어떻하지요?  제가  pmp를  잘 몰라서   쉽게 허락했는데   이렇게 많은   공부의적이  되는  요소가 많은지

몰랐어요?

약속은  지켜야하는데   아이가  딴짓할거는  뻔하고.. 어제 은근히   엄마가  관리해주겠고 말하니   펄쩍 뜁니다.

경솔치못한  제가  잘못이지요.  

어떻하지요?   선배님의   조언 부탁드려요.  처음부터   필요없다했으면  좋았을것을...

제가 지금  제 머리 감싸안으며   고민합니다.
IP : 121.140.xxx.1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세
    '10.3.10 4:22 PM (121.165.xxx.143)

    담임샘께 직접 물어보신것 맞나요?
    허락하는 담임샘 없을것 같은데...
    도난 위험 때문이라도 못가져 오게 하는곳도 많거든요.
    담임샘께 직접 한번 물어보세요.
    혹시 아이가 물어봤다고 담임샘이 얘기하시면 아이가 물어본것은 대답을 못들은척 하시구요.

  • 2. 약속
    '10.3.10 4:24 PM (121.140.xxx.187)

    아이가 여쭈어보았다고 하고요. 몇명아이도 본다고 하네요. 제가 직접 여쭈어보지는 않았어요.

  • 3. 21
    '10.3.10 4:50 PM (61.38.xxx.69)

    담임 선생님께 직접 여쭤보세요.
    그게 얼마나 애들 공부에 방해 되는지 선생님께서 더 잘 아실걸요.
    피엠피 있으면 애들은 천국이랍니다.

    울 아들
    학교서 문자왔었어요. 피엠피로 1박2일 보다가 찐빵 먹고 싶다고요.- -;;

  • 4. 근데요
    '10.3.10 9:41 PM (220.88.xxx.199)

    피엠피 인터넷도 TV도 안나오는 싼 거 사면 안되나요?
    우리 고3딸은 i station 구형 쓰는데
    다른거 하나도 안되고 오로지 다운받은 인강만 되든데요.
    좀 알아보세요.

  • 5. 원글
    '10.3.11 1:11 PM (121.140.xxx.187)

    댓글달아주신 회원님 감사해요. 근데요님 말씀하신 제품 구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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