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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언제 걷기 시작해요?
몇일동안 엄청 잠투정 심하고 하루종일 징징대다가
오늘 갑자기 막 걸어다녀요.
혼자 서서 박수 치구요.
너무 감동해서 으악! 소리 질렀는데
사실 주변에서 안 걷냐고 하도 물어서 좀 걱정이었거든요.
울 딸 그리 늦은 편 아니죠?
1. .
'10.3.8 2:32 PM (123.204.xxx.74)10개월 부터 14개월 사이죠.
16개월까지 못걸으면 병원에 한번 가보는게 안심이 되고요.
주변사람들이 돌도 안된 아이보고 왜 안걷느냐고 해서 걱정을 많이 하셨나본데요.
우물에서 숭늉찾는 사람들이죠.2. 보통수준
'10.3.8 2:33 PM (61.109.xxx.148)여자아이들은 보통 돌전에 걷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이 돌즈음에 걸으면 빠른편이구요3. .
'10.3.8 2:33 PM (121.161.xxx.40)걷는걸로 조바심내면 앞으로 어케 키우실려구요... ^^
4. .
'10.3.8 2:39 PM (119.66.xxx.37)돌전에 걸으면 빠른거에요. 16개월까지 못 걸으면 걱정해야하는거구요.
너무 빨리 걸으면 다리가 안 곧다고 해서 저도 빨리 걸었나 의심을...ㅡㅡ;5. 원글이
'10.3.8 2:41 PM (116.120.xxx.91)제가 조바심 내는 것은 아닌데... 양가 어른들이 전화할때마다 안 걷냐고 반복적으로 물으시는 바람에 좀 부담이 갔었거든요. 이제 걸으면 정말 그나마 있던 자유 끝이죠?
6. =.=
'10.3.8 2:48 PM (116.45.xxx.49)우리아기는 14개월인데 아직 못걸어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7. ^^
'10.3.8 2:55 PM (124.56.xxx.164)저희애는 8개월때 걸었는데... 지나고보니 몇개월때 걷던 크고나니 아무 상관 없더군요 ^^
8. ^^
'10.3.8 2:57 PM (180.67.xxx.191)돌떡 나르겠네요 ㅋㅋ
돌 즈음이 젤 이쁜거 같아요.
개인기도 몇개 생기고...18개월쯤 되니 애랑 싸우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한숨이 나오더군요 ㅋㅋ9. ..
'10.3.8 3:10 PM (121.166.xxx.1)지극히 정상입니다 ^^
(전 돌때 뛰었다는 전설이.. -_-;;)10. 요즘
'10.3.8 3:21 PM (211.216.xxx.173)애들이 빠르긴하던데 이건 정말 개인차가 너~~~무 커요.
우리 딸은 돌 한달 남기고 처음 걸었어요. 지금 물건 잡고 일어서고
혼자 아무것도 안 붙잡고 일어서서 발걸음 옮길려고 주춤주춤 하진 않나요?
그럼 한두달 안으로 걸을꺼에요. 저도 주변에서 다른 아기들이 워낙 빨리 걸어서
걱정했는데 아무것도 아니더군요.11. 저희
'10.3.8 3:29 PM (83.31.xxx.136)아이는 10개월 같은 나이 사촌은 15개월에 걸었답니다... 뭐 애가 걷기 시작하면 얘 말안하냐고 계속 물어보십니다.^^ 그 때는 무지하게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지금 돌아서 생각해보면 아이 보고 뭔 말은 해야겠는데 하실 말씀이 그거 밖에 없으셔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많이 커지거나 아님 또 관심을 가질만한 다른 손주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그런 쓸데없는(?) 관심이 줄어들진 않는답니다.
12. ...
'10.3.8 3:43 PM (122.35.xxx.157)우리 애들은 둘다 늦게 걷더라구요.. 첫애는 15개월 둘째는 16개월 때 걸었어요.. ㅎㅎㅎ
13. 울아가도
'10.3.8 4:44 PM (115.136.xxx.235)8개월에 걸어서....엄청기대하고 있었는데... ^^
연아양도 8개월에 걸었다더라구요.
윗님 댓글보니 기대수준을 좀 낮춰야겠어요.14. zzzan
'10.3.8 5:53 PM (122.35.xxx.230)울 딸 10개월에 걸었는데요. 주위 시자 들어가는 작은어머님들께서 7개월에 걷는 애도 많다면서 애 늦다고 한 소리씩 하더라고요.
다 지난 일이지만... 속으로 썅....니들 아들 딸 손주 낳아서 7개월에 안걸으면 가만 안둘줄 알아...그랬답니다.
욕 해본적 없는 사람인데 욕 나오더라고요. 애 가지고 뭐라 하는 거요.
원글님도 주변에서 닦달하니... 참.. 전요. 제가 애 낳고 나서는 절대 다른 사람 애에 대해서 좋은 말만 해요.
정말 가장 상처되는 게 애 한테 뭐라고 하는 거더라고요. 별것도 아닌데...
기면 왜 안걷냐, 걸으면 왜 말 못하냐, 말하면 왜 못읽냐...
읽으면 끝이냐고요..아닙니다. 성격이 어떻네, 인사를 안하네... 다들 자기 자식이나 잘 키우자고요.
울 엄마는 자식키우는 사람은 절대 남의 자식에 대해 뭐라 하면 안된다고 가르쳤는데...
왜 다들 그 진리를 모르냐고요...ㅡㅡ;;15. 울 아들
'10.3.8 10:03 PM (125.181.xxx.55)9개월 되는 날 한걸음 떼기 시작하더니 1주일 후엔 4걸음, 1주일 후엔 걸어다니기 시작했어요.
엊그제 돌잔치에선 너무 바쁘게 돌아다녀서 돌스냅 작가분이 사진 찍느라 고생했네요.
요상하게 울 동네 아가들은 남자애들이 더 빨리 걷네요.
남자애들은 거의 돌 전에 걷던데 여자애들은 돌 되어 걷기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암턴 우리 아들 걸음마는 이리도 빠르나..
아직 엄마, 아빠도 제때 못 말하고(아무때나 엄마 엄마 하면서 정작 저한텐 엄마라고 한번도 안 불러줘요ㅠ)
가져와 시켜도 뭐 한번 가져오는 적이 없으며
기껏 힘들게 빠이빠이 가르쳐놨더니 반짝반짝 배우는 순간 빠이빠이를 까먹어버리고...
잘 하는 거라고는 TV에서 박수 소리 나오면 따라서 박수 치는 것 하나 뿐이네요.
지난주에 문화센터 첨 갔는데 다른 아가들 다 구멍에 스티로폼 넣는 동안
혼자 스티로폼 입에 열심히 넣고 있더라구요. 어흑~
남자애들 대부분 이런 거죠? 우리 아가가 머리가 나쁘거나 그런거 아니겠죠? ㅠ16. ㅎㅎㅎ
'10.3.9 1:51 AM (222.98.xxx.200)딸이 엄청 겁이 많아서 기는것도 안하고 배밀고 다니다가 일어나서 걷더군요.
그런데 한두발짝 걷다가 저 스스로 놀랐나봐요. 돌전에 그렇게 하더니 아예 안하고 가끔 저 안볼때 벽좀 잡고 다니다가 14개월 되어서 걷기 시작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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