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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씨는 자식이 없어서 변절의 위험성이 낮다

조선일보 행사참석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0-03-08 11:40:17
조선일보 90주년 기념식 참석을 두고 말이 많군요.
별 유쾌한 참석은 아니지만, 정당의 대표들이 다 참석하는 자리에서 진보신당도 대국민적 홍보차원에서 참석했는지 몰라도 하여간 결국은 사과했네요.

조선일보 행사 참석이 그의 변절을 뜻하는 걸까요?

참석 안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런 문제는 참 미묘하군요.
공당의 대표로서 조선일보라는 매체를 완전히 무시해야하는지, 그렇게 따지면 mbc같은 매체 마찬가지죠.
이미 그 기능을 보면 조선일보나 mbc나 하등 다를바없고
이는 김대중 노무현때도 뉴스의 논조는 매한가지였습니다.

mbc 기념식에 참석했다면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정당이라는 대국민전체를 상대로 활동하는 사람에게 있어 어려운 문제겠죠.

어쨌거나 그래도 다른 정치인에 비해 자식이 없으니까 그만큼 변절의 유혹은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자식 때문인지 세상엔 별 비열한짓을 버젓이 하면서 물질적 풍요를 택하는 사람도 더러 있지요.
자식이 없으면 아무래도 그런 유혹을 덜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까진 그래서 그를 버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IP : 59.11.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
    '10.3.8 12:24 PM (220.88.xxx.254)

    감싸는듯 하면서 참 비열하게 논다...

  • 2. ???
    '10.3.8 12:49 PM (59.11.xxx.180)

    뭐가 비열하다는건지?
    아무튼, 위에 ㅉ...라는 사람, 노회찬지지자는 절대 아님에 한표.

    수구꼴통이 이런식으로도 댓글달수 있겠네.

  • 3. 비열해2
    '10.3.8 1:26 PM (121.130.xxx.5)

    자식 없다고 대놓고 동정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비열한 것 중에 제일 질 나쁘게 비열하군요.

  • 4. 자식이 뭘까
    '10.3.8 1:36 PM (59.11.xxx.180)

    자식없다고 동정하는거 아닌데요.
    자식이야 키울때 재미지, 청소년부턴 돈먹는 하마죠. 게다가 대학은 오죽 걱정입니ㅏㄲ.
    떨어지면 근심, 붙어도 학비 걱정, 졸업하면 취업걱정, 결혼하면 전세금 걱정,
    온통 돈먹는 하만데 자식이 있으면 구속이지요.
    유혹에도 흔들릴수 있지요.

    반면에 세상의 모순을 바로잡고 다수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살겠다는 사람은 자식이 없으면
    그만큼 책임질 일도 없고,
    자신이 뜻한 바 일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과거 많은 혁명가들이 처자식을 내팽개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인생을 살다가
    나중에 그 자식들이 아주 심한 수구 보수가 되지요.
    아버지한테 버림받은 한을 거꾸로 자신이 지배 기득권층이 되어 풀겠다는 심사인지..
    그 아버지로서도 자식을 낳아놓고 책임을 안졌으니 문제있는 부모일수 있지요.
    그러니 대의를 위해 살겠다는 사람은 자식이 없는게 차라리 좋은 겁니다.

  • 5. 그러고보니
    '10.3.8 1:40 PM (59.11.xxx.180)

    노회찬씨 이번 사건을 두고 노회찬을 비열한 사람으로 욕하거나 아니면 실망하는 지지자를 욕하거나
    어쨌거나 신나게 분열을 부추키는 사람들이 있군요.

    뭐 분열하건 말건 그건 각자가 알아서 할바, 설마하니 간교한 이간질과 허접한 술수에 넘어가겠습니까.

  • 6. 노회찬씨가
    '10.3.8 2:47 PM (59.11.xxx.180)

    변했건 아니건간에 중요한건 사람들의 눈이죠.

    사람들이 원하는 바대로 가지 않겠어요?
    다들 자기 집값만 올려주면 장땡이라는 분위기가 대세면 정치인들도 굳이 자기한몸 희생할 이유없는고요,
    그게 아니고 뭔가 좀 세상이 편안해졌으면 하는 사람이 많으면 정치인들도 사람들 눈을 생각해서 표를 얻는 방향으로 가겠지요.
    중요한건 누가 변절하느냐가 아니라 다수의 시선입니다.

  • 7. Arch
    '10.3.8 6:05 PM (222.109.xxx.101)

    정치인이 도덕군자는 아니죠.

    이천년전에도 권모술수가 난무하던 곳이 정치판...

    울 국민들은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원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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